아~! 진짜 왜그러셔.

명박께서 경찰 총장인가 누군가를 불러서 국민들한테 얻어맞는 경찰이 되지 말라고 특별히 당부하셨댄다.

아~! 대빵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국민들한테 한대라도 덜 맞기 위해 얼마나 선빵을 날려댈 것인가 심히 걱정이다.

일찍이 방패로, 군화발로 여러 명 찍어 죽인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경찰에 날개를 달아 준 셈이다.

무개념을 팬티엄 급으로 탑재한 지도자의 국민을 사랑하는 맘이란 게 이런 것인가 보다. 물대포에 최신형 페퍼포그, 전기 충격기 등 최첨단 무기를 가지고 있는 우리 경찰에게 더이상 국민들한테 맞지 말고 최선의 방어인 공격을 감행하라?

도대체 왜 이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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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1

전선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