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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갔다가 왔다.
연서도 델꼬.
것두 이박삼일루다가...
별루 알차지는 않았다.
태백산은 두시간쯤 올라갔다가 중간에 내려왔다.
한 2킬로쯤 올라갔을까?
나머지는 대충 방에서 딩굴딩굴~
그래도 나는 오랜만에 여러 사람들이랑 함께 놀러 간 것이어서 좋았는데
아이랑 아이아빠가 고생했지.
다녀와서 일에 매진하려 했으나
왠지 기분이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몸도 별로고 하여
어제도, 오늘도 계속 딩굴모드다.
일한다고 하여, 아이랑 아빠는 친가에 가서 자고 왔는데,
그 시간에 나도 집에서 계속 잤다.
알차지 않은 여행이였으나 그래도 피곤했는지
연서는 몸무게가 8.4kg에서 8.1kg으로 팍!! 줄어 있었고,
나는 몸무게는 전혀 변동이 없으나 입술에 물집이 주르르 잡혔다.
왜 기분이 이렇게 가라앉아있을까?
혹시 일하기 싫어서?
(쓰다보니 이게 정답인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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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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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하나 더, 명절이어서? ㅋㅋ 어제밤 이상하게 기분이 울적해서 보니 그렇더라구. 보고싶다요~부가 정보
한판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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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냈수? 고생많았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