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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기금 전달했습니다.

7/8(토) 부천에서 갯벌배움터 그레의 고은식 형님께 기금(330,000) 전달해 드렸습니다.

봉투 앞면에 "새만금 갯벌은 살아나야 한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제작팀" 이라고 메모했어요.

꼭 내려오라고 새만금에, 당부하시더군요.

그리고 풀꽃세상 격려금과 함께 보태서 드릴 예정이었는데 이번 주말 그레에 일이 있어 내려간다고 하셨습니다. 풀꽃세상에서는 그편에 전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상영소식, 내친 김에 이곳에 적습니다.

7/14(금) 저녁 6시30분 평화박물관(종각역 근처일 거에요)-바끼통

7/19(수) 저녁 7시 인권연대교육장(한성대입구)-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산돌학교(남양주에 있는 중등 대안학교)는 여름방학 끝나고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시간되시는 감독님들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바끼통 뒷풀이는 빡세다는 압력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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