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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독립영화관 사과촉구에 관한 중간점검

7월 13일 현재
88명의 개인지지자와 함께
인권운동사랑방에서 단체명의로 연대서명에 동참하셨습니다

 

지금이라도 연대서명에 동참하실 분들은

이 글 아래에 덧글 달아주시거나

제 블로그에 올린 글 [동참하신 분들] 에 덧글을 다시면 됩니다


88명의 개인지지자들 중에서
강릉씨네마떼끄(대표 최송길, 사무국장 박광수)
권우정, 김노경, 김재영, 김형남, 김환태, 김희철, 류미례, 오영필,
윤성호, 이경순, 이마리오, 여성영상집단 움(이영, 이혜란, 조석순애),
전경진, 조두영, 주현숙, 지혜, 채기, 태준식
이상 22명의 독립영화인 여러분이 참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잘못 표기되었거나 누락된 분들, 연락주세요)

다음주 중에 KBS 독립영화관 제작진과 만나려고 합니다
개인적 화해나 사과의 차원이 아니라
[돌속에갇힌말] 제작팀, 출연자, 후원자 전원과
지금까지 독립영화관에서 소개했거나 소개될 가능성이 있는
많은 독립영화감독들, 그리고
전국에서 KBS 독립영화관을 시청하는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공식적 사과를 받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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