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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도 끝남김에... 2

- 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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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중간에 가서 별다른 느낌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컨디션도 굉장히 안 좋았기 때문에 코멘트하기에 좀 그렇고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요즘 이 친구들 편집하느라 음악이 귀에 꽂여 있는데,

이 음악을 엔딩으로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작업실 오면서 살짝~ 들어

한번 들어 보시라구요.

 

 


No No No (There's Nothing) - Love Record (WINDY CITY)

 

 

전쟁반대의 목소리가 담져져 있죠. 긴장도 적당히 풀어주고...

 

 

 

 

 

밑에꺼는 그냥 추천 음악입니다...

평택을 보면서 명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만든 음악이라고 합니다. 오호~

 

 


 

Meditation on Earth (평택에 평화를, 대추리 솔부엉이 Dub) -

EP_ Psychedelicious City(WINDY CITY)

 

 

 

 

뱀발 ~ 어제 엔딩이 안좋았다는게 아닙니다.

굉장히 좋았구요.

아침에 좋은 음악 한곡 들으시라는 의미로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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