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긴 침묵을 깨고 불질을 다시 시작한건..
오늘이 인권오름 글 마감일이기 때문이다.
아니 사실 어제 였는데
아욱
아직 한자도 못썼어..
괜히 사무실 책상에서 잠이나자고.. 땀때문에 불쾌해서 더 안써져. (무슨핑계냐)
마지막인데...
능력도 안되는데 4회연재를 맡아가지고 재가 되어가고 있다. 맨날 벼락치기 공부하고. 그래서 구체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허공에 뜬소리가 되는 나의 글. 점점 될대로 되라. 대충 때우자 분위기가 되는..흑흑 처음에는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계획도 세웠었는데 ..
창피해 죽겠다.
아무튼 왜 이렇게 글이 안써질까? 이런말은 주저리주저리 손가락이 움직이면 나오는데 말이야.
이렇게 도피성 불질이라도 하고 나면 뭔가 후다닥하고 써지지 않을까 하고 이러고 있다. 미류 미안해요 흑흑흑
오늘이 인권오름 글 마감일이기 때문이다.
아니 사실 어제 였는데
아욱
아직 한자도 못썼어..
괜히 사무실 책상에서 잠이나자고.. 땀때문에 불쾌해서 더 안써져. (무슨핑계냐)
마지막인데...
능력도 안되는데 4회연재를 맡아가지고 재가 되어가고 있다. 맨날 벼락치기 공부하고. 그래서 구체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허공에 뜬소리가 되는 나의 글. 점점 될대로 되라. 대충 때우자 분위기가 되는..흑흑 처음에는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계획도 세웠었는데 ..
창피해 죽겠다.
아무튼 왜 이렇게 글이 안써질까? 이런말은 주저리주저리 손가락이 움직이면 나오는데 말이야.
이렇게 도피성 불질이라도 하고 나면 뭔가 후다닥하고 써지지 않을까 하고 이러고 있다. 미류 미안해요 흑흑흑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누군가와 100%에 가까운 공감을 한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번 주 '제 마음을 완벽에 가깝게 표현해 주신 듯
아, 저는 끝냈답니다. ^^
영화 고르는 중 ㅋㅋ
아악 저 여유. 부러워라. 흑흑 아직도 본론은 시작도 못한 인간의 절규.
화이팅! 일단 기분 전환을 하시고~~
ㅎㅎㅎ 원고마감전에 불질증가는 공통된 증상인듯. 그렇담 치료방안을 뭘까요? 참, 휴직일단 축하! 진정한 휴식을 즐기시길~
며칠 전 저의 증상이구만요. 고생하셨길...
손톱깎이/ 헤헤 끝냈어요! 마지막인데 좀더 여유있게 썼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아침/크크 휴직이 초금 애매하긴한데. 휴식을 위한 휴직은 아니라~
새벽길/ 헤헷 끝냈어요. 한동안은 글 안쓸라고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