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대위 게시판(원문보기)에서 퍼왔어요.
사진은 노순택씨가 찍으신거고, 편집은 문정현신부님이 하신거 같은데
멋지네요. 편집이 재미있어요.
새벽에 이거 보면서..
역시나 나도 편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
근데 나 요즘 펌로그인가?
사진은 노순택씨가 찍으신거고, 편집은 문정현신부님이 하신거 같은데
멋지네요. 편집이 재미있어요.
새벽에 이거 보면서..
역시나 나도 편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
근데 나 요즘 펌로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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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음악 간드러지시고...
자막 우직하시고...죽겠네요
저 볍씨를 우리가 탈곡한 거에요! 물론 그게 쓰인 건 아니지만-_-; 글구 나도 씨뿌리기 하고 싶었는데ㅜ_ㅡ
손에서 볍씨 부아앙 솟는 사진들 너무 멋져요+_+ 판타지다~~
현현/ 그죠. 음악 선곡도 죽인다는 말을 안썼네요. ㅋㅋㅋ
뎡야/ 아 그렇구나. 근데 저는 농사를 잘몰라서 그러는데 볍씨를 그냥 논에 뿌리나요? 모를 심는것만 봤는데.(너무 부끄러운 질문인가?ㅋㅋ)
원래는 모를 심는 것이 정상이지만 국방부측에서 물길을 끊을 가능성이 높나고 합니다. 그러면 모내기를 할 수가 없게 되고요. 어찌될지 몰라 모판도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직파(걍 볍씨 뿌리기)도 병행하고 있다네요. 물길을 끊으면 옛날처럼 농사를 하늘의 뜻에 맡겨야 하는 상황.
아 배운기억이 나요. 그렇게 들으니까. 하나의 방법이군요..
물길을 끊는다니..아..-_-;
아..죽음임다...이 음악 내 정서야요~~
그죠 그죠? 흐흐흐 슈아도 이런거 좋아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