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디디네서 일하고나서
저녁에 이상한 술집에 가서 술을 먹었다.
나는 어쩐지 배가아프고 그래서 사람들이 내보내는 대사를 왼손연습에 썼다.
재미있다. 자주해야지. (사실은 순전히 낙서버스 활성화를 위해서 올리는중)
<요약: 오늘은 그냥 당하는 날이야>
(keiner liebe mich 틀렸다;;; liebt 였어. -_- )
<요약: 다정도 병인양 하여...>
아무튼 컨셉에 충실한 하루였다.
재미있었어.
마이링 번개 후기 쓰고 싶은데,뭔가 마음이 바쁘다. 마음잡고 쭉 써야 할거 같은 기분.
집에서 컴퓨터 쓰기가 쉽지 않으니 블로깅이 힘들고나.
주말이나 평일 저녁때가 되면 인터넷 접속이 힘들고, 심지어 지난 주말부터 좀전까지 전화기도 잠시 잃어버렸더니... 뭔가 이상하다. 좋은거 같기도하고.
저녁에 이상한 술집에 가서 술을 먹었다.
나는 어쩐지 배가아프고 그래서 사람들이 내보내는 대사를 왼손연습에 썼다.
재미있다. 자주해야지. (사실은 순전히 낙서버스 활성화를 위해서 올리는중)
<요약: 오늘은 그냥 당하는 날이야>
(keiner liebe mich 틀렸다;;; liebt 였어. -_- )
<요약: 다정도 병인양 하여...>
아무튼 컨셉에 충실한 하루였다.
재미있었어.
마이링 번개 후기 쓰고 싶은데,뭔가 마음이 바쁘다. 마음잡고 쭉 써야 할거 같은 기분.
집에서 컴퓨터 쓰기가 쉽지 않으니 블로깅이 힘들고나.
주말이나 평일 저녁때가 되면 인터넷 접속이 힘들고, 심지어 지난 주말부터 좀전까지 전화기도 잠시 잃어버렸더니... 뭔가 이상하다. 좋은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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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강력한 날이었지 -ㅅ-);;
나도 왼손 쓰기 엄청 좋아함 +_+
달군의 후기도 어여 보고 싶은뎅뎅뎅~
달군, 이번에는 정말 포스팅 하는거죠? ㅎㅎ ㅠㅠ
디디/ 그러게.
거한/ 크 재미있죠? 근데 너무 잘쓰게 되면 안되니까 가끔만 해야 할거 같다는.
나뷔/ 크억. -_- 써야지 하고 미루는건 되게 쓰기 힘들어지더라는.
채경/ 찌르는 구나 쿡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