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에 해당되는 글 38건

  1. 나의 시간 (6) 2004/10/31
  2. I Kissed a Girl 2004/10/30
  3. 젠더와 섹스 2004/10/30
  4. 라면 (11) 2004/10/29
  5. 심호흡 (10) 2004/10/28
  6. 신비한 것에 대하여 (2) 2004/10/28
  7. 참잘했어요 (6) 2004/10/28
  8. 폭력투쟁 확산되는 간첩 신고 (2) 2004/10/27
  9. 남자가 그렸냐, 여자가 그렸냐 (5) 2004/10/26
  10. 달나라 딸세포 (7) 2004/10/25

나의 시간

from 그림독백 2004/10/31 01:16


나의 시간 by DaL


내시간들은
똑똑똑 | 뒤범벅 
나의 시간은 내지배하에 있는 게 아닌가봐





왠지 이미지가 대부분인 포스팅에 대해서는 마뜩찮은 평가들이 많은지라
묘하게 나도 텍스트가 가득찬 블로그를만들어보고는싶기도 하고 그렇다..
내말은 그림이라고 치지.
그리고 이미지좀 많으면 어때?
뭔가 그런게 고급인양 하는 분위기도 좀 이상하잖아.
물론 나도 할수만 있다면야 그렇게 하고 싶고. 그런사람들이 부럽긴하지만

뭔가 잔뜩 변명인가.


홈페이지랑 블로그를 분리해서 운영할방도가 떠올랐다.
홈페이지는 그림일기만 쓰고 블로그에는 글씨만써볼까?
그렇게 하면 요즘 같아선 블로그는 폐허가 되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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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01:16 2004/10/31 01:16

I Kissed a Girl

from 그림독백 2004/10/30 12:57

by DaL


I Kissed a Girl by Jill Sobule

Genny came over and told me about Brad
He's such a hairy behemoth she said
And dumb as a box of hammers
But he's such a handsome guy
And I opened up and told her about Larry
And yesterday how he asked me to marry
I'm not giving him an answer yet
I think I can do better


CHORUS:
So we laughed, compared notes
We had a drink, we had a smoke
She took off her overcoat
I kissed a girl
I kissed a girl





So she called home to say she'd be late
He said, he worried but now he'd feel safe
I'm glad you're with your girlfriend,
Tell her "Hi" for me
So I looked at you, you had guilt in your eyes
But it only lasted a little while
And then I felt your hand upon my knee

CHORUS:
And we laughed at the world
They can have their diamonds
And we'll have our pearls
I kissed a girl
I kissed a girl

I kissed a girl, her lips were sweet
She was just like kissing me
I kissed a girl, won't change the world
But I'm so glad
I kissed a girl

(GUITAR SOLO)

And we laughed at the world
They can have their diamonds
And we'll have our pearls
I kissed a girl (for the first time)
I kissed a girl (and I may do it again)
I kissed a girl
I kissed a girl

I kissed a girl, her lips were sweet
She was just like kissing me (but better)
I kissed a girl

I kissed a girl, won't change the world
But I'm so glad
I kissed a girl (for the first time)
I kissed a girl (won't be the last time)
I kissed a girl
I kissed a girl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Kissing Jessica Stein, 2001) 라는 영화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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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0 12:57 2004/10/30 12:57

젠더와 섹스

from 너에게독백 2004/10/30 12:10

우리는 오히려 섹스와 젠더가 이렇게 계속 혼동되어 쓰인다는 사실 자체를 .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는 어떤 문제들을 보여주는 징후로 읽을 필요가 있다. 우선 하나는 자연과 문화의 대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을 전적으로 사회적인 고안물로 재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이다. 자연과 문화가 별개의 두 영역으로 인식되는 한, 사회 적 고안물이라는 틀만으로 몸을(그리고 섹스를)적합하게 포착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섹스/젠더 구분이 가진 일견 뚜렷한 명확성은 섹스도 젠더도 모두 사실은 지식의 한 형태라는 사실을 은폐한다. 자연적인 것 대 구 성된 것의 대립을 채택하는 것은, 투명한 '자연'이 우리가 그러한 자연에 대해 생산하는 지식과 따로 떨어져 존재한다는 관념을 영속화 한다.그러나 실은 '자연'도 '섹스'도 역사를 가진 개념이다.

 

'섹스'도 '젠더'도 모두 의미의 귀속이라는 점에선 같으며, 다만 몸을 물리적 세계와 사회적 세계의 두영역 속에 두는 다양한 방법들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섹스와 젠더의 구분을 굳이 고집할 필요는 또 어디 있겠는가?

 

섹스와 젠더의 분명한 구분을 유지하기 어려운 또 다은 이유는, 페미니즘(18세기 민주혁명 시기에 서구에서 기원한 정치적 운동)과 사회과학( 그 기원이 페미니즘의 기원과 크게보아 동시대적인)이 공통 적으로 가진 보편화 충동 있다. 바로 이 보편화 충동이 '여성'과 '남성'의 근본적인 차이를 자명한 것으로 받아 들임으로써 여성을 시간과 문화를 넘어 근본적으로 동질적인 것으로 보는 시각을 낳는것이다.

 

그런 보편적 테마 안에서 젠더는 항상 동일한 것을 의미한다. 즉 남성과 여성의 각기 상이한 기능들을 별개의 분리된 활동과 공간 속으로 조직해내는, 남성과 여성의간의 적대적이라고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비대칭적인 관계가 곧 젠더라는 식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젠더가 남녀 사이에 존재하는 불변적인 차이를 의미하고  그것이 보편적이라면, 생물학이 아닌 어떤 문엇이 그 보편성을 궁극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젠더가 여성과 남성 사이에 이미 존재하는 차이 위에 단지 사회적으로만 부과된 형태들이라고 한다면, 결국 차이를 결정하는 요인의 자리에 남아있게 되는 것은 자연(몸, 섹스)일 뿐이다.

 

둘다 지식이라면, 젠더가 섹스를 반영하는 것이라거나 혹은 섹스위에 단순히 부과되는 무엇이라고 볼 수 없다. 오히려 섹스가 젠더의 효과가 된다. 젠더, 즉 사회안에서 남성들과 여성들 가느이 관계를 조직하려고 시도하는 사회적 규칙이, 우리의 섹스에 대한 그리고 성차에 대한 지식을(섹스와 자연을 등식으로 생각하는 우리의 문화속에서) 생산하는 것이다. 섹스와 젠더는 둘다 성차에 대한 어떤 신념의 재현이다. 

 

 

발췌:

젠더와 정치에 대한 몇가지 성찰 , 조운 W. 스콧 (번역: 배은경)

<여성과 사회>제 13호 2001 창작과 비평사

 

강조는 따로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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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0 12:10 2004/10/30 12:10

라면

from 너에게독백 2004/10/29 12:57

어제 사무실 식구들이랑 술을 많이 먹었다,
다른사람들보다 나는 아주 적게 먹었고, 정신을 잃지 않고 있는 몇사람 안되는 무리에 속해 있었으나.. 왠지 술이 빨리 취해서는 중간에 혼자 사무실로 도망을 왔다.

 

숙대 술집에서 사무실로 가는길에 나는

헨젤과 그레텔이 돌을 놓으며 오듯이.

웩을 던저 놓으면서 왔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고개만 꺽으면 술이 나왔다.

1차가 고기집이라 건더기는 먹은게 없으니 ..

과자 조가리 몇개 빼고는 깔끔. ;;

 

사무실에 와서 쓰러져 누웠다가 더이상 나올게 없을때 까지 게워낸뒤 여태 잤다.
엄청나게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깨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진보넷 회선 업체에서 전기공사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복구가 늦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부엌에 '먹으면 수명이 늘어나는 신비의 꿀'이 있길래.

꿀물을 먹었다. 두잔째 들이키려는데.

 

라면이 도착했다.

"달군님 앞으로 되어있는데요."

"네. 저에요."

 

오호호호. 갈맥님 최고!

 

나는 부엌에 라면박스를 들고가서 자랑을 했다.
"아니 블로거가 라면을 다 보냈지뭐야"

그러나 사람들이 라면을 보니 왠지 슬프다면서 외면했다.
질투가 났나보다.

 

그런데 꿀물을 두잔 들이 부었더니.

정작 지금 라면을 못먹겠다.

꿀물은 한잔이 적당하다.

그래서 오늘은 다음부터는 꿀물을 한잔만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참 보람있는 경험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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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12:57 2004/10/29 12:57

심호흡

from 그림독백 2004/10/28 17:00

자아, 들이 쉬세요!



흡!

답답할땐 모든 공기가 힘나는 가루였으면해
이세상 모든 살아 있는 것들아 내게 생기를 좀 나눠주렴

아. 그런데, 숨을 들이쉬려고 돌아보니
내주위엔 전자파 녀석 밖에 없구나




병실에서 최병수 님의 작품 리플렛을 보다가 물었다. "어, 저 이거는 처음보는 거 같은데요.", "그래, 이거 왜 몰라? 이거 유명한 거잖아, 지구 반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반지 말이야." 제목을 들으니 바로 느낌이 왔다. '정말 반지구나, 반지. 세상에 하나 뿐인 아름다운 반지!' …… "그런데 이 반지를 낄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말이야." 뭇 생명을 통틀어 저 반지의 주인이 될 수 없는 종은 딱 하나가 있다. 그건 바로 저토록 아름다운 지구를 망치고 파괴하고 있는 괴물, 인간이다. (1997, <<지구 반지>>)   
-미디어 참세상 전범민중재판 릴레이 인터뷰-최병수 편중에서 , 박기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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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8 17:00 2004/10/28 17:00
가디록 님의 앞서가는 신비에 관련하여..

동양인(이말도 문제가 있지만)이 서양인에게 신비하다는 표현은 통상적으로 잘 하지않습니다.
또 여성이 남성에게 신비 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도 극히 드뭅니다. 


동양의 신비/ 여성의 신비라는 말은 많이 쓰는데 말이죠.

가디록님이 잘 지적하신대로 '어떤 경우의 신비'함은 타자에 대한 억압기제로 작동합니다.

동양의 신비함은 비합리성과 동의어가 되고,
여성의 신비함은 몸에 등치 되곤 하는것이 그것입니다.
여성의 신비라는 말이 자주쓰이는 용례를 떠올려 보면 납득하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즉 언제나 '나'인 남성에 대한 '타자'인 여성의 몸은 주체-남성의 그것과 '다르다'는 점에서 '신비'하다고 표현 되는 것입니다. 신비함은 어떤 경우 타자성을 내포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우스운 표현이 참 많은데

착한 자본
따뜻한 시장
착한 마케팅 등등
이런 모순적 표현들이 효과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신비화 역시 권력우위의 계급이 피억압자들에게 그 상태를 거부감없이 고착하도록 강요하게 되는 이데올로기라고도 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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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8 02:10 2004/10/28 02:10

참잘했어요

from 그림독백 2004/10/28 01:29
레니님의 [No Exit] 에 응답함.




저는 칭찬에 대해서는 이상한 생각을 좀 가지고 있긴하지만..

혼자 몰래 자신에게 칭찬해 주는 것을 종종합니다.
이럴땐 힘이 조금 나죠.
다른 사람이 칭찬해줄때도.
참잘했어요! 그정도면 충분해요!


p.s 일찍 자겠다  결심했는데.
이것만 그리고 자려고 했는데. 날려서 다시한번 그렸습니다.
글날려서 똑같이 쓰는것도 괴로운 노릇이지만 그림은 더 그렇습니다.
원래 그린게 훨씬 마음에 들기 마련이거든요.
다시그린건 리얼리티가 떨어저요.
못믿겠지만 아까껀 장난 아니었다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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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8 01:29 2004/10/28 01:29



폭력투쟁 확산되는 간첩신고




방관속에 좌익세력 113,112


이상한 표지판 사진을 미디어 참세상 디카 갤러리 에 올리다가..

잘라보았는데. 재미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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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7 01:48 2004/10/27 01:48

丹風露離 님의 [프리드리히 헤벨의 '유디트']를 읽다가 예전에 어떤 수업시간에 발표 준비를 하던게 생각이 났다. 머 대강은 칸트 미학에 대한 반박으로 페미니즘과 미술에 관한 예를 발표한거였는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지만 칸트가 내세운 취미판단의 4계기중 "무관심성" 개념을 비판하고
미적 판단이 정치적 권력관계와 무관계, 혹은 독립적일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여성과 미술을 살펴본거 였을거다.


그 발표 준비 자료를 준비하면서  "유디트"를 누가 그렸는가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를 알게되었는데.. 굉장히 재미있다.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

(클릭해서 큰그림으로 유디트를 보길바란다.)



카라바조,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




두그림은 같은 주제를 그렸는데, 그 유디트를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나 다르다.

첫번째 그림을 그린것은 젠틸레스키라는 이탈리아 여성화가가 그린그림이고,
두번째 그림은 역시 화가 였던 그녀의 아버지 오라치오 젠틸레스키가 추종하던 카라바조의 그림이다. (아마 내가 발표준비를 할때는 오라치오의 유디트를 구했던것 같은데, 잘못된 기억인지 그림을 찾을수 없었다.)

젠틸레스키가 그린 유디트는 정말 적장의 목을 확실히 벨 큰육과 강인함 그리고 자세를 갖추고 있는 반면 카라바조의 유디트는 저래가지고 사람목을 딸수 있을지.. 자세 부터가 안되어있다.  홀로페르네스가 놀리는듯한 얼굴이지 않은가. ㅎㅎ


카라바조의 유디트는 리얼리티가 부족하다. 늙은 노파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기위한 소품일뿐 적장을 죽이는데 하등 도움되는 존재가 아니다.

이제 丹風露離 님이 긍정적으로 해석하신 클림트의 유디트를 보자.

음.유디트를 요부로 표현한것을 여성의 성적 욕망을 긍정한것으로 보시는 것같은데.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다. 클림트는 유디트를 일종의 팜므파탈로 표현했는데, 그것역시 남성의 시선이고, 판타지이며 여성이라는 타자에 대한 포비아를 드러내는 시선이 아닌지 의심스러운것이다.

적장 홀로페네스는 유디트를 성폭행했고 유디트는 복수했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것은 젠틸레스키의 그림뿐이다. 카라바조나 다른 남성화가들은 유디트를 민족을 구하는 순결한 성녀로 표현하거나, 혹은 성폭력이라는 현실을 부정하고 요부로 표현하여 성폭력 피해자에게 성폭력 유발론을 뒤집어 씌우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젠틸레스키의 그림이 힘이 있는이유는 그녀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유디트가 자신의 자화상이기 때문이기도하다.

그녀는 앞서 말했듯이 아버지 오라치오와 아버지의 친구 아고티스노 타시에게 어려서부터 미술을 배웠다. 그리고 그녀는 19살에 타시에게 강간을 당했다. 그녀는 유디트처럼 죽음을 택하지 않고  성폭력에 대해서 오랜 소송을 통해  명예를 찾았다고 한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 선택은 가해자 타시보다 젠틸레스키에게 더 가혹하고 힘든 일이 었을것임이 분명하다. 성폭력에 관한 최초의 소송이었다고하니 말이다.

시간이 오래 지나고 출처도 없어 확언할수는 없지만 그녀가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 를 발표했을때, 재판이 진행중이었고, 타시는 얼굴이 새파래졌다는  야사 스러운, 그러나 그럴듯한 글을 본적이 있다.(내 기억이 조작된 것일지라도 상상만 해도 속이 다 시원하지 않은가..)홀로페네스는 타시이고 유디트는 젠틸레스키 자신이었을 테니 말이다.

어떤 누가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정반대가되고,
어떤 누가 그리는가에 따라 현실은 현실로 표현되거나 거짓으로 포장되곤한다.


음. 인터넷을 뒤져보니 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다. 내가 반복할 필요도 없었다.-ㅗ-;

참고 :
+ 젠틸레스키(Artemisia Gentileschi)-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 
+ http://www.talk2me.co.kr/webboard/board13.html?No=915&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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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6 00:17 2004/10/26 00:17

이러나

from 그림독백 2004/10/22 01:31



좀 미화 했나 싶지만.

코믹버전을 구상했는데.

그리다보니 이리되다.

거북살스러우면 그냥 단지 내 취향이라고 생각해버려

언젠가 애초에 생각했던 버전도 그리는 날이 올테지

 

언니블로거 그림 2호 : 누구게? 이러나

(힌트: 내 [링크!블로그] 메뉴중 언니들의 블로그 그룹에 한 사람)

 

※ 상품없음

그녀는 뿔이 달렸을꺼야.

추가 : 다들 쉽게 맞추었으므로 제목바꿉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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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 01:31 2004/10/22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