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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e Back the Tech (4) 2006/11/23
- 미친소? (8) 2006/11/21
- 김장 (11) 2006/11/19
- 영국, 프랑스에서 만난 잔차들 (5) 2006/11/14
- 리차드스톨만 초청 강연회 (6) 2006/11/10
- 말하기 (6) 2006/11/10
- 색연필 (8) 2006/11/10
- 엄마를 위한 여행모임 찾기 (12) 2006/11/08
음 언젠가 글로 쓰고 싶지만 일단은 잊어버리지 않게 메모라도.
(물론 메모로 끝나고 말지도..)
미국산 소고기를 모조리 사서 폐기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생각한건데,
[육식의 종말]에서 소를 적으로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생각난건데,
미친소가 몰려온다고 표현하는것을 보고 생각난건데,
그것은 희생량을 부재하게 한다. (- [육식의 성정치]에서 읽은것 처럼)
게다가 사서 폐기하겠다는 것은 참 이상하다.
사지를 말아야지. 왜 사서 버리나?
그게 소를 대량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무슨 영향을 주나?
버리던 먹던 팔리면 그만일텐데.
마치 소는 원래부터 하나의 공산품 처럼 여겨진다.
생물이 공산품이 될 수 있을까? 도축된 소가 컨베이어 벨트에 지나간다고 해서?
이것들의 원인인 인간의 행위,
소를 소비하기 위한 행위들은 표면화 되지 않는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식이라면 미국소 수입을 막는다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이쪽도 근본적인 문제를 이야기하지않고 은폐하는것은 아닌지.
미국소라서 문제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뿐이지 않을까?
공포를 부풀려서 저항의 힘을 만드는것이 옳을까?
공포를 극대화하면 , 판단은 상실된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지 않게 만든다.
맴도는 의문들....
정리되지는 않고...
(물론 메모로 끝나고 말지도..)
미국산 소고기를 모조리 사서 폐기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생각한건데,
[육식의 종말]에서 소를 적으로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생각난건데,
미친소가 몰려온다고 표현하는것을 보고 생각난건데,
그것은 희생량을 부재하게 한다. (- [육식의 성정치]에서 읽은것 처럼)
게다가 사서 폐기하겠다는 것은 참 이상하다.
사지를 말아야지. 왜 사서 버리나?
그게 소를 대량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무슨 영향을 주나?
버리던 먹던 팔리면 그만일텐데.
마치 소는 원래부터 하나의 공산품 처럼 여겨진다.
생물이 공산품이 될 수 있을까? 도축된 소가 컨베이어 벨트에 지나간다고 해서?
이것들의 원인인 인간의 행위,
소를 소비하기 위한 행위들은 표면화 되지 않는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식이라면 미국소 수입을 막는다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이쪽도 근본적인 문제를 이야기하지않고 은폐하는것은 아닌지.
미국소라서 문제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뿐이지 않을까?
공포를 부풀려서 저항의 힘을 만드는것이 옳을까?
공포를 극대화하면 , 판단은 상실된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지 않게 만든다.
맴도는 의문들....
정리되지는 않고...
요즘 자전거 관련 포스팅들이 부쩍 많이 보입니다.
자전거의 매력에 다들 폭빠져 계신듯. 저도 아직 매일 타지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반정도는 타고 있어요. 아직 비오고, 눈오는 날에 탈 자신은 없지만 조만간 자전거만 타고 다닐 정도가 되겠지요? 아직은 자전거 타면 복장에 한계가 있다는 점때문에 안타게 되는 날이있어요. 치마 입고 싶은날, 보풀이 일어날까 겁나는 바지를 입은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수 있는 방법들을 빨리 찾아야죠.
아 그리고 지음이 발바리 떼잔차질 번개를 쳤는데..
평소에 꼭 나가 보고 싶었는데, 항상 혼자 가려고 하는게 잘안되더라구요.
근데, 마침 지음이 번개를 쳤네요. 흐흐 이번주 토요일이 너무 기다려져요. 다른 분들도 자전거 있으시면 함께 해요.
아무튼 본론은 영국 갔던 사진 올린게 없는데 자전거 관련 사진도 꽤 찍었거든요. 사진기도 300만 화소가 채안되고 , 제 솜씨가 좋지 못해서 좋은 사진은 없지만 그때 직은 사진을 생각난김에 올립니다.(결국 후기는 아직도 안쓰고. 사진으로 때우게 되는건가 -_- )
사진 찍을때 나름 테마가 있었는데, 행사 관련 사진 외에 각종 유인물 스티커 스탠실 그래피티를 찾아서 담아와야지 했었어요. 자전거 관련한것들도 찍었는데 몇개 없긴하네요. ^^
자전거 사진도 많이 찍으려고 했었는데.. 지금보니까 자전거 사진은 다 움직여서 뭐... 소심해서 사진기 들이대지 못한 것도 많았고...



트랜스미션 회의장 윗층 사무실에서 발견한 접이식자전거, 흔들렸다;;

좌 ) 템즈강변에 서있던 자전거. 우) 회의장(라임하우스 타운홀)앞에 있던 자전거
근데 왜 찍었지? 자전거라서?

램파트 도서관으로 꾸며놓은 방 안에 붙어있던 영국지도.
G8 캠페인 플래너.
기억에는 저 지도속의 화살표로
자전거를 가지고 뭔가 한듯.
램파트에서 자기는 정말 괴롭지만, 여기 도서관에 런던 구역별 자전거 지도가 거의 모두 있었음. 여행자들이 주고 간듯.


좌) 트랜스미션회의 코디네이터 사이몬의 자전거
우 ) 파리에 도착해서 찍은 자전거.그냥 자전거라서 찍은것이 분명하다;;

좌) 파리, 잘리아 티비가 있던 곳에서 우 ) 노트르담 성당 안에 왠 자전거가..
아래 모두 파리 시내에서 1시간 정도 있는 동안 찍은것들
마지막 한장만 빼고 모두 노트르담 성당 앞 에서 화장실 기다리다 찍은거고, 마지막것은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퐁피두 센터 앞에서 찍은것.






아 흐 쓰면서 후회. 이러니까 귀찮아서 올리기 싫지...
시간 엄청 쓴다;;; 회의 준비 해야 하는데... 그치만 생각났을때 안하면 영원히 하드디스크에 묻혀버릴거야.
p.s 지음이랑 아규가 여행가서 재미있는 잔차 사진 많이 올려주겠죠?
자전거의 매력에 다들 폭빠져 계신듯. 저도 아직 매일 타지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반정도는 타고 있어요. 아직 비오고, 눈오는 날에 탈 자신은 없지만 조만간 자전거만 타고 다닐 정도가 되겠지요? 아직은 자전거 타면 복장에 한계가 있다는 점때문에 안타게 되는 날이있어요. 치마 입고 싶은날, 보풀이 일어날까 겁나는 바지를 입은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수 있는 방법들을 빨리 찾아야죠.
아 그리고 지음이 발바리 떼잔차질 번개를 쳤는데..
평소에 꼭 나가 보고 싶었는데, 항상 혼자 가려고 하는게 잘안되더라구요.
근데, 마침 지음이 번개를 쳤네요. 흐흐 이번주 토요일이 너무 기다려져요. 다른 분들도 자전거 있으시면 함께 해요.
아무튼 본론은 영국 갔던 사진 올린게 없는데 자전거 관련 사진도 꽤 찍었거든요. 사진기도 300만 화소가 채안되고 , 제 솜씨가 좋지 못해서 좋은 사진은 없지만 그때 직은 사진을 생각난김에 올립니다.(결국 후기는 아직도 안쓰고. 사진으로 때우게 되는건가 -_- )
사진 찍을때 나름 테마가 있었는데, 행사 관련 사진 외에 각종 유인물 스티커 스탠실 그래피티를 찾아서 담아와야지 했었어요. 자전거 관련한것들도 찍었는데 몇개 없긴하네요. ^^
자전거 사진도 많이 찍으려고 했었는데.. 지금보니까 자전거 사진은 다 움직여서 뭐... 소심해서 사진기 들이대지 못한 것도 많았고...

영국에서 하루 묵었던 점거건물 RamArt 벽면에 게시된 유인물 중에서

지음이 관심있다던 크리티컬매스 포스터 , 역시 램파트앞에서

트랜스미션 회의장 윗층 사무실에서 발견한 접이식자전거, 흔들렸다;;

좌 ) 템즈강변에 서있던 자전거. 우) 회의장(라임하우스 타운홀)앞에 있던 자전거
근데 왜 찍었지? 자전거라서?

런던 지하철에 붙어있던 안내판
램파트 도서관으로 꾸며놓은 방 안에 붙어있던 영국지도. G8 캠페인 플래너.
기억에는 저 지도속의 화살표로
자전거를 가지고 뭔가 한듯.
램파트에서 자기는 정말 괴롭지만, 여기 도서관에 런던 구역별 자전거 지도가 거의 모두 있었음. 여행자들이 주고 간듯.

램파트 도서관방에 있던 그림 , 이런거 해보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찍어왔음.

좌) 트랜스미션회의 코디네이터 사이몬의 자전거
우 ) 파리에 도착해서 찍은 자전거.그냥 자전거라서 찍은것이 분명하다;;

좌) 파리, 잘리아 티비가 있던 곳에서 우 ) 노트르담 성당 안에 왠 자전거가..
아래 모두 파리 시내에서 1시간 정도 있는 동안 찍은것들
마지막 한장만 빼고 모두 노트르담 성당 앞 에서 화장실 기다리다 찍은거고, 마지막것은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퐁피두 센터 앞에서 찍은것.






아 흐 쓰면서 후회. 이러니까 귀찮아서 올리기 싫지...
시간 엄청 쓴다;;; 회의 준비 해야 하는데... 그치만 생각났을때 안하면 영원히 하드디스크에 묻혀버릴거야.
p.s 지음이랑 아규가 여행가서 재미있는 잔차 사진 많이 올려주겠죠?

리차드 스톨만이 한국에 옵니다.
11월 16일/18일 공개 강연이 기획되어있습니다.
16일에는 진보넷이 주최하는 "저작권 강화와 공동체의 위기 - 보호기간 연장과 기술적 보호조치를 중심으로" 라는 강연이 성공회 대학교에서 있고,18일에는 그누코리아와 KLDP에서 주최하는 "GPLv3의 최근 동향과 자유 소프트웨어, 그리고 GNU/리눅스 운영체제"를 주제로한 강연이 연세대에서 열릴예정입니다.

2000년 강연회 당시모습 , 주머니에 꽂힌 피리가 역시 인상적;;;
2000년에 진보넷에서 리차드스톨만 초청강연을 연세대에서 연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스톨만을 잘 모르기도 했고, 시간도 안맞아서 못갔었는데. 이번에는 두군데 모두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자세한 상황은 아래 강연회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맨아래의 그누코리아와 KLDP 주최 강연회 홈페이지에도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스톨만에 대한 기본 자료와,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에 대한 기본 자료뿐만 아니라 2000년 강연 자료도 링크 되어있네요.
다시 자세히 보니 우리 진보넷에서 만든 페이지에도 많은 자료들이 링크 되어있군요.ㅋ
그치만 역시 설명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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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6년 11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성공회대 피츠버그홀
주제 : "저작권 강화와 공동체의 위기 - 보호기간 연장과 기술적 보호조치를 중심으로"
주최 : 정보공유연대 IPLeft, 진보네트워크센터,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강연회 홈페이지 : http://ipleft.or.kr/stallman/06110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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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6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5시
장소: 연세대학교 광복관 B105호 모의법정실
주제: GPLv3의 최근 동향과 자유 소프트웨어, 그리고 GNU/리눅스 운영체제
주최 : GNU Korea, KLDP
강연회 홈페이지 : http://korea.gnu.org/rms-speech-in-2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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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포는 터져버릴만큼 부풀어 오른 것 같습니다. 직장 사람들을 봐도 이걸 어찌해야 하나 하는 공포가 눈에 보이거든요. 물론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공포를 부풀려서 저항의 힘을 만드는 것에는 절대 반대지만, 또 그렇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한다는 것에도 회의적입니다. 때문에 수입된 소를 소각하는 행위는 이미 광범위하게 퍼진 쇠고기의 공포에 '왜'라는 의문을 부여하기 위한 퍼포먼스 정도로 생각됐는데, 또 달군님의 글을 읽다보니 이게 대중에게는 인지하지 않고 있었던 사건에 대한 공포부풀리기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가 얇아서리..^^;;;
소가 공산품같이 취급된다니까 그 "모든 먹거리 참치를 부러워하다"라는 이상한 광고가 떠오름. 내가 고기의 형태면 이해하겠는데 어떻게 살아있는 소를 보고 먹거리라고ㅠㅜ 아니면 살아있는 소와 죽은 소를 구별짓는 게 더 위선적인 걸까? 딴소리임;
딴 얘기인데, 파폭 sage에서 달군 블로그를 못 읽네요. 어제부터 갑자기 그러네...
병 걸린 동물들을 폐사시키는 인간의 행위들이 떠오르네요.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라갈 병균이 없는 고기를 위해서, 병 걸린 동물들을 치료를 하지는 않을지언정, 땅에 묻어버리는... 그러고는 남아있는 생명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해버리는 거. 생각해보면 인간의 입에 들어갈 고기를 생산하기 위한 거죠.
닥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한다는 것에도 회의적입니다.-->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맴맴만 돌고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뎡야핑/ 아 나도 그 선전 봤어요. 정말 웃기고 끔찍했어요. 닭이 눈물 흘리잖아요 참치가 부러워서. 먹거리로 보면 그럴수 있는거죠. 위선적인지는 모르겠고. 그게 고기먹을때 우리가 하는 일인거 같아요. 소고기는 소고기 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육식의 성정치라는 책이 이런 우리의 이데올로기를 파헤치고 있음. 관심있으면 읽어보세요)
정서/ 에.. 진보넷RSS 뭐 수정했는데. 그것때문인가 확인해볼께요.
스캔/ 그렇죠. 근데 그래서 동물을 먹는 것은 생명을 먹는 것이기때문에 나쁜가?라는 질문처럼 되면 참 복잡해 지는 것 같아요. 어려워;;
확실한것은 먹기위해서, 이윤을 추구하기위해서 소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이 결국 인간에게 재앙을 불러오고 있다는 거...
나도 육식의 성정치를 읽어보려 생각중이야. 상담소 독서 모임에서- 지금은 어슐러 르귄 읽고 있어 ㅋㅋㅋ
냐옹/ 재미있어. 어떤 부분은 지루하지만..
어슐러르귄 뭐 읽어? 독서모임에서 같이 읽는단 거야?
뭔가 부럽다.
나도 미친소 모두 사서 태우겠다는 얘기 듣고 깜딱 놀랐어. 그게... 그게 모금운동을 할 만한 이유가 되나? ㅡ,ㅡ
공포를 통해 사람들을 움직이려고 하는 게 좋지 않은 건, 에이즈 관련된 생각들 할 때 늘 따라붙는 주제 중 하나. 성교육을 할 때 콘돔을 사용하라며 에이즈에 대한 공포를 부풀리는 것이 콘돔사용의 동기부여가 얼마나 되느냐도 그렇구 에이즈를 영영 남의 질병으로 만들어버리는 것 같거든. 하지만 콘돔을 사용하면 좋은 거구 어떻게 그 얘기를 하면 좋을 지는 난감. 다만, 공포를 조장하며 무섭지? 무섭지? 하는 것보다는 대략 피곤할 껄! 피곤할 껄! 하는 게 좀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한 적 있음. 흠... 광우병에 대한 공포를 광우병의 진실로 등치시키기보다는 공포 자체가 우리의 삶을 피곤하게 할 꺼라는 생각이 들어. 응? 나도 무슨 소린지 몰겄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