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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세욱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7/04/16
  2. 지하철 0407-0412 (6) 2007/04/16
아무래도 조용히 입다물고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글쓰기 창을 열었습니다.
계속 열었다 닫았다 반복해도 말이 나오지를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를 비롯한 산자들이 너무 무섭습니다.
허세욱님이 편지에 쓰셨듯, 귀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들은 어떻게 그렇게 징그럽도록 뻔뻔할 수 있을까요.


허세욱님 명복을 빕니다.

침묵하지 않고 싸우겠습니다.

*허세욱님의 편지 두번째장 (FTA저지 범국본)
*장례대책위 기자회견 - 4월 18일 허세욱 노동열사장 치른다 (새벽길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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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18:10 2007/04/16 18:10

지하철 0407-0412

from 그림독백 2007/04/16 16:15


온통 검은 옷에 파란 스타킹이 인상적이었던 금발 여자
금방 내리는 통에.. 대충 생각나는대로 .



자는사람 그리는게 제일 편하다. 6호선은 사람도 별로 없는데, 빤히 마주보면서 뭘 그리면
상대방도 나도 불편해서 못그리겠다;; 후딱후딱 힐끔힐끔.
몰래 그린다고 생각하니까 도촬하고 있는 기분이다. 도촬한다고 하니 나쁜짓 하는것 같구먼.



아저씨나 아줌마 그리는게 젊은 사람그리는것 보다 쉽고 (인상이 훨씬 강해서.)
남자가 여자보다 그리는게 쉽다. (선이 강해서인가?)



지하철에서 심심풀이로 그리고 있다.
워낙 몸통을 잘 못그리기도하고,
보고 그리는것을 잘 못해서 연습도 할겸하는데 꽤 재미있다.
비슷하지 않다는게 좀 좌절스럽지만. 뭐 어때..
모양만 대충 따고 나면 내맘대로 그린다.

그래서 얼굴들은 하나도 안비슷하다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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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16:15 2007/04/16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