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에 해당되는 글 5건

  1. 촛불,블로그 파업 2008/12/31
  2. 구글 (2) 2008/12/22
  3. 웹진 액트온 13호 (2) 2008/12/11
  4. howcast (6) 2008/12/08
  5. 달력 (16) 2008/12/04
당신/우리들의 활력과  투지에 존경을.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싸울 수 있을텐데!
감기 조심.

난 몸도 마음도 아직은 힘이 별로 없어,
더 쉬면서 호흡을 가다듬어야 할듯.

해가 바뀌면 활력을 되찾아 살아보자.


안녕. 모두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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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1:41 2008/12/31 11:41

구글

from 너에게독백 2008/12/22 11:40
어떤 블로그에서 방금 읽은 인상적인 문장.
그 글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는데 암튼 글 내용에 상관없이 이 문장이 확 와 닿았다는.
구글 사마...

"솔직히 저는 구글링으로 안나오면 그건 없는 것에 가까운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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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11:40 2008/12/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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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액트온이 8월 12호이후로 안나왔었는데, 이제서야 1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특집은 사실 미디어스에 기획기사로 나갔던 내용인데.. 너무 웹진이 미루어지는 관계로다 재활용했답니다. 그래도 현안들이니까요. 관심있게 읽어주세요. 그리고 우리 웹진 너무 피드백이 없다능. 재미없으면 없다 관심없으면 없다고(응?)...반응을 좀..
기획연재에서는 망중립성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글들이 좀 길어서 다음달에도 몇개 더 나갈 예정입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 )

WebZine ActOn:제13호 2008년 12월

특집: 사이버 통제 : 입막음의 3가지 방법

테크토크

21세기판 골드러시 - 데이터 마이닝과 클러스터링
어떻게 보면 데이터 마이닝은 금맥을 찾아 광산을
파 들어가던 골드 러시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이름 자체가 마이닝, 즉 채굴이겠습니까.
 

F/OSS가 함께 하길


Gallery-나만의 갤러리를 꾸며 보세요
엄청나게 많은 사진들 관리하느라 골치 아프시죠?
하드 용량도 부족하고,좋은 사진이 내 컴 하드에서
먼지 풀풀 뒤집어쓰며 세상에 나오지 못한 것도 많죠?



기획연재

앵콜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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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12:11 2008/12/11 12:11

howcast

from 너에게독백 2008/12/08 16:23
Howcast

웹진 편집하려고 Tor 블로그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알게된 사이트.

아직 자세히는 못봤는데.
유투브 처럼 누구나 컨텐츠를 업로드할수 있는 방식이면서 How To 라는 컨셉이 있다.
플레이어도 재미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단순히 영상을 플레이하는 박스가 아니라 오른쪽에 준비물 목록/ 이지스텝이라고 해서 스텝별로 텍스트가 있고, 플레이어 진행바에 스탭별로 책갈피가 있다. 아이디어 좋네.

그리고 위키랑 결합되어서, 비디오를 제작할수는 없지만 노하우가 있는 사람이 텍스트로 내용을 작성할수 있게 하고 영상 전문가들이 제작을 대신해서 만들수 있도록 되어있는거 같다. howto 분야도 다양해서 "효과적으로 반체제자가 되는 방법" 에서 부터 "거짓말 알아채는 방법"까지.. 다양하다.

너무 재미있어서 글쓰는 사이 자세히 테스트를 해봤는데.
1. 주제를 제안할수도 있고
2. 비디오를 찍을수 없어도 위키로 자신의 노하우를 작성하면
3. 누구나 비디오로 2의 내용을 만들어서 올리거나 자기만의 노하우를 올릴수 있다.
3-1. You Will Need - 준비물 아이템을 버튼을 눌러 추가할수 있고
3-2. 크레딧도 간단하게 만들어 추가 할수 있으며
3-3. 타임코드를 써넣거나 플레이하면서 각 부분별로 스텝표시를 할수 있다. (비디오를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것임)

그중 재미있고 유쾌한 비디오 두개링크
캡션(자막)이 있으니 오른쪽 하단에서 한국어 선택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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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16:23 2008/12/08 16:23

달력

from 너에게독백 2008/12/04 16:45
백년 만의 포스팅.
이제 좀 해봐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무슨 계기였고 어떤 마음이었는지는 구체적으로는 잊어버렸다. 그냥 일단은 그냥 느끼는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써보면 될거라고. 그런 느낌.

아무튼 4개월 휴직?후 다시 출근하면서 정신없이 한달을 보냈다. 달력 만드는 일이 한몫했는데,
거의 이틀만에 그리고 만들고 보내고 교정하고 어쩌고 해서 , 나왔는데.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잘 했을런지는 모르겠다. 오타는 없었는데 4.19 5.18등을 빼먹었다는 지적을 들었다;;; 자각 못하고 있었다는...역사의식이 없어!!;;; 아우... 절기는 찾아서 다 넣었으면서,, 왜 그건 잊어버렸냐.

내년에도 만들면 좋겠다. 힘들어도 이런일은 재미있거든.
내년엔 좀 잘 만들어서 재정사업 좀 하면 좋겠는데.. 살사람이 없을거 같기도하고.
이번에는 거의 다 나누어주고, 100-200개 정도 남았는데 살짝 팔아서 진보넷 살림에 보태보려 한다능...(후원주점 잘되긴했는데, 행사비, 달력/백서찍어서 배송하고 어쩌고 하는데 다쓰고 안남았다..)
나머지도 다 나누어주자는 의견이 있었으나...뭐 적은 돈이라도 그게 어디냐고, 그리고 사는 사람은 후원하는 기쁨도 챙기니까 좋고. 아무튼 달력 신청들 하셈.






스케치

 스케치 / 그냥 맨질한 A4에 펜으로 그렸으면 좋았겠다 싶음.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임)





첫장 그림(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임)

여기 있는 그림들이 각 달에 나누어져 들어가 있다. 급 그려서 어거지로 들어간것도 있고.. 심지어 2008년 12월 달력은 처음에 시간이 없어서 빼고 제작할 예정이었는데  제일 나중에 어떻게 시간이 생겨서 교정보는 사이에 추가했다. 그래서 좀 뜬금없는 그림인데다.. -_- 2009년에 표기된 HIV/에이즈 감염인 인권의날 , 이주노동자의날 등등은 빼먹고 성탄절 하나 넣다는거를 엇그제 깨달았다. 11월도 사실 어거지;;;;; 칸이 좁아서 어쩔수 없었다능. 다음엔 더 잘 할수 있으니까 좀 팔아주면  다음에도 이정도 수요가 있으니 만들어서 팔 수 있다고 주장해서 또 만들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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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수량, 입금자명을 기재해서 보내면 됨.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8/12/04 16:45 2008/12/04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