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액트온'에 해당되는 글 8건

  1. UCC에 대한 유(무)의미한 수다 (14) 2007/11/02
  2. 웹진 액트온 (ActOn) 5.5호 (2) 2007/10/11
  3. 좀있으면 삭제됩니다 (18) 2007/09/22
  4. 8월 뉴스 낙서 (3) 2007/08/21
  5. 코디달군(官僚達君) (10) 2007/08/21
  6. Know Your Enemy (3) 2007/07/11
  7. 편리한 개인정보 유출 (9) 2007/07/10
  8. 웹진 ActOn! 2호 업데이트 (3) 2007/06/04



액트온 11월호 (사실 10월호  -_-;;) 특집 "UCC 다시보기" 중 하나의 꼭지를 좌담, 사실 수다로 엮어 봤습니다. 두시간 넘게 떠들었는데. 그냥 두면 누가 보겠어요. 5분도 안되는 영상으로 줄이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파격적 편집으로 ... 사실 말하는건 거의 3분이고 나머지는 이러저러한 효과들에 쓰였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사람들도 5명이나 모이고, 그 5명이 두시간 반이나 떠들고, 영상 찍는다고 카메라 켤줄도 몰랐던 사람들이 설치고, 편집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 인간이 오만 삽질하면서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보면 얼마나 억울해요. 그리고 2시간 동안 떠든 이야기중 잘린 이야기들은 웹진페이지에 가시면 다 보실수 있답니다. 이날 참여해준 동원, 쥬느, 또또, 최 모두 너무 수고 많았어요 ~

또, 이거 말고 특집에 실린 글이 두개가 있는데요.
이게 거의 소논문 수준이라는거 아닙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액트온 바로가기 : webzine.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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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1:01 2007/11/02 01:01
웹진 액트온 (ActOn) 5.5호가 업데이트 되었어요.
엄청늦어진거지요. 9월호가 10월에 업데이트 되다니.. 흑
이해해 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덧글이나 트랙백으로 피드백해주는 센스!

*블로거가 블로거를 소개하는 "블로거 TO 블로거" 코너에는 지난번에 소개되었던 당신의 고양이가 녀름을 소개했습니다.
그곳에 블로그가 있었다 by 당신의 고양이

* 진보넷 활동가들의 활동일기를 무협형식으로 릴레이 연재중인 "청파문"을 이번에는 채경이 써주었네요.
5탄 - 7인원정대 by 채경

*뉴스클리핑의 초비효율 작업으로 보여주는 -_- 뉴스꼴라쥬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 형식을 계속 유지해야할지 의문.(사실 제가 제안했습니다만..)
9월 뉴스꼴라쥬 by 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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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19:06 2007/10/11 19:06


액트온 9월호가 많이 늦었다.
su가 퀵서비스맨 노래가사를 바꿔서 정보통신 망법을 비판하는 노래를 부르자고 해서,
이번 웹진 특집 영상으로 제작했다.
참 재미있었다.

나는 포털사이트, 오호 라빠라빠
검열 해드립니다. 오직 삭제조치
이랜드그룹관련글이나, 삼성글도 삭제됩니다.
신고되면 삭제하는 나는야, 포털사이트

"네 포탈입니다"
"네, 거기 포털사이트죠?"
"여러가지 제품 가격비교 해 놓은 것도 삭제되나요?"
"네, 명예훼손으로 신고만 해주세요."
"캬~"

나는 정보통신부, 오호 라빠라빠
북한 관련 게시물, 모두 삭제하죠
사법부 판단도 필요없어요. 사실 나도 모르거든요.
되는대로 삭제하는 나는야, 정보통신부

"네, 거기 정보통신부죠?"
"네, 말씀하세요"
"청와대에서 올려논 북한관련 게시물도 삭제되나요?"
"죄송합니다. 일반네티즌만 검열 대상입니다."

나는 그냥 네티즌, 노래 하고 싶죠
아무 말이나 했단, 바로 삭제되죠
지금은 이렇게 노래하지만, 좀 있으면 삭제됩니다.
입이 있어도 말 못하는 나는야, 그냥 네티즌


지금은 이렇게 노래하지만, 좀 있으면 삭제됩니다
그들 맘에 안들면 난 삭제야 난 삭제야

이제 다시는 침묵 안해요 가만 있으면 안되거든요
당신께서도 원하신다면 정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트랙백주세요 번개처럼 걸어봅시다
모두 직접 저항해 봅시다. 이제는 다같이
내이름은 알아서뭐해 저항하는 네티즌이다
정통부 망법 없애러 달려갑니다.
매일같이 트랙백으로 저항합니다
오늘도 눈썹 떨어지게 망법없애러 달려가는 나는야 진정한 멋쟁이 네티즌



노래 : 크라잉넷
원곡 : 퀵서비스맨 _ 크라잉넛

막무가내기타 : su
자못진지한베이스 : 홍지
생기없는탬버린 : 달군
낭랑목소리 + 문득 스테이플러 : 바리
촬영 : 배트, 안프로
편집 : 달군
제작 : 진보네트워크센터

영상을 퍼가시려면 아래 소스를 복사해 가세요.






flv로 전환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_- 암튼 좌절. 추석끝나고 wmv에서 탈출하겄어!

웹진 액트온 9월호가 터무니 없이 늦게 오픈했지만 추석기간 심심할때 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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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02:06 2007/09/22 02:06

8월 뉴스 낙서

from 눈 녹 듯 2007/08/21 20:11
웹진 액트온에 "뉴스 꼴라쥬"라는 꼭지가 있다.
뉴스 클리핑을 해서 뉴스를 마음대로 배치해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는 꼭지인데,
이번에는 바리가 뉴스를 모으고 내가 배치및 이미지 작업을 했다.
근데, 잡지도 없고 ... 어려워서 그냥 낙서를 해버렸다. 꼴라쥬라고 하기에는 ;;




아무튼 아래 그림중에 부분 부분을 클릭하면 뉴스를 볼수 있다는거.




다해서 홀가분한데,
또 하나 뭐 그리기로 한 일이 있다.
그리는 일을 누가 부탁하면 항상 하고 싶은데,
막상 맡으면 아무 생각도 안나;;;  이거 급한일인데 큰일이네,
지금 깨달은거지만 내 머리는 최소 3일은 머리속에서 묵혀야 뭐가 나오는 매커니즘인거 같은데..
흑흑

배째고 오늘은 이만하고 도망갈까? 내일쯤 뭔가 생각날지도 몰라
근데 너무 배경지식이 없다고..
그냥 그리라고 하면 어떡해... 낙서라고 그냥 나오는건 아닌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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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20:11 2007/08/21 20:11
진보넷 웹진 액트온에 "청파문"이라는 코너가 있다.
진보넷 상근활동가들이 돌아가면서 쓰는 활동 이야기 인데,  무협형식을 빌어서 진행중이다.
그래서 제목도 진보넷 사무실이 있는 청파동을 따 청파문.
지금 내가 쓴글이 4회째고 앞에 1,2,3회를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이해가 안되는 분은 글 맨 아래에 주석을 참고하시라)



어린달군(語麟達君)


‘청파십이두(靑坡十二頭)’중 입단한 지 3년 만에 어린 나이에 ‘불로구(不路求)’를 담당하는 자리까지 올랐으나, 간계에 빠져 청파문의 중징계인 ‘코디형(刑)’을 살고 있는 사내인지 계집인지 모를 자가 있었으니, 문에서는 그를 ‘코디달군(官僚達君)’이라 한다. 사실 그는 더 어린 시절 청파문의 명성을 듣고 기술 비급을 전수받고자 기술자활가 자리를 간구하였었다. 그러나 ‘낭랑바리’와 ‘마름오병’이 정책자활단이 아니라 기술자활단에 발을 들여 ‘서버규만’의 세가 불어날 것을 경계하여 어린달군(語麟達君)에게 “네가 모듈을 아느냐”며 내치었다. 사실 자활단은 자원(金)을 내세워야 발을 들일 수 있는 꽤 까다로운 자리였던 것이다. 그러나 어린달군(語麟達君)은 ‘내 지금은 무공이 저질이라 참고 넘어가지만 비급을 얻을 때까지는 어떻게든 이 수모를 참겠다’ 다짐하며 정책자활이라도 꼭 한번 시켜달라며 청하여 청파문에 입단하게 된다. 그러나 두세 달 정책자활로서 청파문에 드나들지만, 회의참석 외에는 무공을 좀처럼 전수받을 수 없었다. 이에 어린달군(語麟達君)은 “차라리 암자에 들어가 스스로 무공을 더 연마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검은 삼연성중 이 인(人)과 연을 얻었으니 그것으로 훗날을 도모하기에는 충분할 것이다”라고 여겨, 학업을 핑계로 자활을 그만두고 암자로 돌아간다.



불소시개(不消是開)

그 후 2년 여의 세월이 흘러 달군은 다시 청파문에 ‘서버규만’ 하에 들어가길 청하게 된다. 이때 달군은 애치태무애진법(愛治太無愛陣法-사랑을 다스려 궁극의 무에 이르는 사랑의 진법)과 회의낙서장(會義樂棲掌 - 의를 모아 즐거움을 깃들게 하는 무공)을 더욱 연마해오니 문중에서는 그 기술이 아직 낮다하나 그 뒤에 숨겨진 천부한 재능을 알아보아, 그를 청파문에 받아들이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비교적 쉽게 문에 들어온 달군은 전화교환, 변기청소, 식기세척, 지로발송 등 잡일을 도맡아 하면서 어깨 너머로 서버관리를 익히고, 코딩을 익히다 곧 신임을 얻어 청파문의 ‘신물(神物)’중 하나인 ‘불로구(不路求 - 길이 아닌 것을 구함)’를 관리하는 자리인 ‘불소시개(不消是開 )’를 얻게 되었다. ‘불소시개(不消是開 )’ 자리에 앉자마자 오직 ‘불질’에만 전념하니, 밤낮이 따로 없었다. ‘불질’은 달군의 삶 그자체였으니, 3년 세월이 지나자 ‘불질’의 도(道)를 알고 ‘불폐’의 기운을 다스릴 줄 알게 되었다. 달군은 ‘불소시개’ 일이 고되지 아니 하냐는 주위의 걱정에 이리 말했다 전해진다.

“불로구(不路求) 하고자 이리 많은 인재들이 모여 일상적으로, 자율적으로 실천을 꾀하니 즐거울 따름이오. 불로거인들이 아름다운 글을 발문하고 이에 트랙백을 하여 서로 링크되는 모습은 절경중의 절경이 아니겠소.

보시오, 노통(盧統)이 오랑캐군을 들이겠다 더러운 군화발을 황새울에 들이대니, 의기있는 이들이 일어서 싸우면서 그것을 불로구(不路求)로 전하였소. 이를 본 강호의 의기 있는 자들이 어찌하였소? 모여 발문하고 트랙백하여 싸우지 아니하였소. 참으로 아름답소.

이뿐이오? ‘불로구’에 ‘여성주의자’들은 서로를 불러모아 스스로들을 북돋고, 강호에 날뛰는 ‘사나이씨’들을 밟아주니 속이 다 후련하오. 이들을 ‘여지불모’라고 한다오. 더욱이 이들 중에는 나조차도 따를 수 없는 ‘불폐’의 경지에 이르러 ‘서버’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이들이 있다오.

또한 근래에는 개념을 상실한 모리배들이 극악하고 고약한 새만금 방조제 건설을 기념하여 ‘악폐수시발(惡廢水始發)’을 한다하여, 우리 ‘불로거인(不路去人)’들이 또 뻗쳐 일어났다오. 지각없이 그 ‘악폐수시발(惡廢水始發)’에 불리워나가 가무를 하겠다는 예술인들을 깨우쳐 악행에 가담하는것을 막고자 모여 ‘락수비리(樂秀飛理)’를 가득 담은 소포를 보내기도 하였다오.



이에 그치지 않고, 해창갯벌에 가서 갯벌도 살리고 사람도 살리자는 ‘살살(生生)’의 정신을 담은 마을을 세우고 화덕을 만들어 밥을하고, 자전거를 달려 전기를 만들어 쓰고 각종 워크샵으로 살살의 도(道)를 논하고 실험해보는 자리를 만들었소. 내 그자리에 빠질 수 없어 휴가를 내고 다녀오지 않았겠소. 해창에가서 내 평소에 연마코져 했던 망치법(忘恥法) 기초를 훌륭하신 선생들 아래서 조금이나마 배울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오. 배움이 너무 미미하려 아직 부끄러움을 잊는 경지(忘恥)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너무나 즐거웠소.





게다가 그 ‘악폐수시발(惡廢水始發)’을 눈뜨고 볼수 없어 아름다운 사람들이 각각 스스로의 생각을 몸에 그려 깽판을 놓으러도 갔었다오. 내 비록 발을 다쳐 그 자리에는 못갔소만, 군산으로 떠났던 이들이 전하기를 민중들은 역시 현명하여 ‘악폐수시발(惡廢水始發)’의 역한 냄새를 맡고 그자리에 거의 모이지 않았다고 하오. 게다가 역시 하늘과 바다가 진노하셨는지 벼락을 땅에 꽂고 비를 퍼부어 그 냄새나는 행사를 망하게 하시였소. 비록 우리도 해창에서 떠나 어느 폐교에 모여 비를 피해 살살잔치를 해야 했지만, 통쾌할 뿐이었소. 게다가 살살잔치에 모인 예술인들의 덕성 높은 소리에 살살의 정신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이들이 모여 영혼을 뒤섞으니 거기 모인 우리들은 모두 즐거움에 취해 실신하기 직전이었다오.

이들은 돌아와서도 그 의기를 잊지 않으니 스스로를 ‘살살폐인’이라 칭하고 계속된 뒷일을 도모 중이오. 내 근래의 일이라 살살잔치에 대해서만 길게 이야기 했소만은 ‘불로거인(不路去人)’들의 사랑스러움을 선생에게 전하자면 천일 밤낮을 이야기 해도 모자를 것이오.”

‘불질’을 연마코자 ‘불판’으로 모여든 ‘불로거인(不路去人)’들이 이러한 달군의 큰 덕을 숭앙하여 자발적으로 각종 서책, 희귀음반, 의복, 곡차(曲茶), 영초(靈草), 미곡(米谷), 라면, 비애루화(泌愛淚畵)등을 택배하기에 이르렀다 한다. 불폐달군은 이러한 ‘불로거인(不路去人)’들에게 감동하여 제몸을 주야 가리지 않고 불소시개일에 굴리더니 ‘매일오회식사병(每日五回食事甁)’을 얻게 된다.

코디달군 (官僚達君)

달군이 쇠약해진 사이, 평소 달군의 덕을 시기하고 그 세가 커지는 것을 경계한 이들이 나서 음모를 꾸미기에 이른다. 달군이 ‘불소시개(不消是開 )’ 자리에 앉아 ‘불로거인(不路去人)’들의 고혈을 짜내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다는 비방을 한것이다. 이 사건으로 달군은 문파 회의에서 일년 코디형(刑)에 처해지게 된다. 한번 코디형에 처해지면 그 본래의 계급성을 잃고 무공이 급속히 관료화(官僚化)되어, 단주 골룸대표 봉회의 심복으로 오인받고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게 되니 실로 중형이라 아니할 수 없었다. 이런 중형으로 옥죄어 놓고도 달군의 두려워하여 안티세력을 그의 좌우에 심으니 그들이 바로 좌채경-야동채경 우승욱-사회욱순이라한다. 코디형에 처해진 달군은 좌채경 우승욱의 방해로 무공을 닦을 시간을 내지 못하니, 결국 불폐력이 몹시도 떨어졌다. 불폐력이 떨어지는것도 모자라 결국 3년동안 연마한 무공 불로거진도 잃게 되니 깊이 좌절하고 피폐해져 ‘매일오회식사병(每日五回食事甁)’은 깊어만 갔다. ‘코디달군(官僚達君)’은 이 가혹한 형벌에서 벗어나고자 안식월을 펼쳐보지만 번번히 회의에서 사회욱순의 안티에 좌절하고 코디형(刑)이 끝나기만을 기다린다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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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문 -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다.
*청파십이두 - 단주를 포함 청파문이 쓰여지기 시작할때 청파문을 구성하고 있던 멤버수가 12명이었다.
*단주 -골룸대표 봉회 , 사장봉회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래부터는 말도 안되는 한자 맞추기이니 태클사절이오.

*불로구 (不路求) - 길이 아닌 길을 구함 /<영>blog
*불로거인 (不路去人) - 길이 아닌 길을 가는 이들 /< 영>bloger
*코디달군(官僚達君) - 관료달군이라 쓰고 코디 달군이라 읽는다
*애치태무애진법(愛治太無愛陣法) -사랑을 다스려 궁극의 무에 이르는 사랑의 진법 / <영>HTML
*회의낙서장(會義樂棲掌)  - 의를 모아 즐거움을 깃들게 하는 무공
*불소시개(不消是開 ) - 불로구 관리자 , 사라지지 않을 옳음을 여는 사람
*불질 : 불로구를 연마하는 것을 일컬음
*불판 : 불로구를 연마하는 광장
*불폐 : 불로구의 높은 경지
*악폐수시발(惡廢水始發) :  새만금 락 페스티발
*락수비리(樂秀飛理) : 롹 스삐릿 , 롹의 정신 -_-
*망치법(忘恥法) : 부끄러움(恥)을 잊는(忘) 방법
*곡차(曲茶) : 술
*영초(靈草) : 담배
*비애루화(泌愛淚畵) : BL만화
*매일오회식사병(每日五回食事甁) : 세끼식사를 해도 항상 허기가 져서 하루에 오회 이상 밥을 먹게 되는 병 ,  합병증으로 식후급변(食後急便)이  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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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3:29 2007/08/21 13:29

Know Your Enemy

from 눈 녹 듯 2007/07/11 13:01


웹진 액트온 3.0호 생체여권 특집으로 만든 영상물이에요.
물론 살짝 편집만 : )
영상처음 편집해보는데 재미있더구만요.



웹진액트온 3.0 호 업데이트 내용

<특집 : 생체여권들고 감시사회로 입국>
*생체여권 : 유리로만든 보안  -su
*내 지문, 그만 좀 탐냈으면 - 바리
*고객님, 카드 한 장 발급받으세요!  -시아
*날 부숴줘 ♡  - 달군


*[논평] 선거법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려서야 쓰겠는가

*[테크토크] RIA와 인터넷의 미래 -레니
*[리눅스빨리 친해지길바래]  점심 -지각생

*[cafeCoCoA] 무비자송 - 코코아

*[세상이 끝날때까지 아직 10억년] 공포상황(1) - 최세진
*[사이버페미니즘] 2. 웹환경 개선운동 : 접속의 조건 만들기 (2) - 홍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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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13:01 2007/07/11 13:01
웹진 액트온 3.0 호에 넣는다고 , 안하던 플래쉬, 생전 안해본 영상편집까지 했다.
아오 바빴어. 지금도 막간 5분을 이용해 포스팅. (자랑하고 싶어서 견딜수가 있어야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내가 삽질한 플래쉬가 나옴,
소리켜고 보아야함 . 소리 없으면 재미없음.



예전에 장영혜 중공업 작품 보고 감동먹었던 기억을 살려,
따라해 봤는데. 물론 전혀 =_= 다르지.
그래도 뿌듯

장영혜 중공업(http://www.yhchang.com/)은 넷아트 그룹. 몰랐다면 꼭 보시라!

추천 작:
L0TUS BL0SS0
SAMSUNG MEANS T0 C0ME


그리고 당연히
웹진 액트온 3.0 생체여권 특집도 필독하시길! 크




이제 나는 후다닥! 워크샵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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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7:07 2007/07/10 17:07
웹진 액트온 2호가 업데이트 되었어요.

이번 특집 주제는 "한미 FTA 지적재산권 협상,  우리가 잃은것" 입니다.
특집 이미지 작업을 이번에는 제가 했는데,
오랜만에 플래쉬를 다루다보니 너무 엉성 그자체네요.
게다가 내용도 없어;; 몇가지 사례를 더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화면 전체 보기로 보려면 아래주소클릭
http://webzine.jinbo.net/media/fta.swf

플래쉬로는 뭔내용인지 알수 없으니 꼭 글들을 읽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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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14:15 2007/06/04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