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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2조 조장이라는 사람의 황당한 글에 대해 [3]-2008.06.06

    * 예비군 2조 조장이라는 사람의 황당한 글에 대해 [3]
    * 랄랄라

    * 번호 965244 | 2008.06.06
    * 조회 176

글을 읽고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시위를 하러 나온 건지 충돌을 막기 위해 나온 안전요원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그리고 주 목적이 피 흘리는 걸 막는 것이라고들 하는데, 그건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는 겁니다. 경찰이 과잉진압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그날은 피 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님들이 있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날은 같이 피보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 마저도 감수하고 명박이에게 항의하기 위해서 나온 시민들입니다. 왜 그걸 예비군이 막습니까?

이제 그만 전투복은 벗었으면 좋겠네요. 일계장 빧빧하게 간직하셔야죠.<끝>


kurt
    가두시위를 걸어가면서 해야지 전경들이 일렬로 막고 예비군이 또 막고 가자는건지 말자는건지 모르겠네요 08.06.06

여디디야
    촛불집회, 거리시위 자체가 충돌이 시작된겁니다. 예비역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시위대와 경찰의 중간에서 중립을 지키니다던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겁니다. 시위대은 이제 예비역과의 대치를 먼전 뚫고 전경들과 대치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군복 벗고 시민으로 오셔야 합니다. 08.06.06

bbang
    우리는 저항권을 행사하기위해 거리로 나온겁니다 다시말해 충돌하러 나온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청계광장에서 나오지 말았어야죠 예비군들은 그걸 막았어야죠 예비군이 전경과 다른게 뭡니까? 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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