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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2MB의 항복을 받아내자 !! [2]-2008.06.16

이명박이 외롭단다.
청와대 넘쳐나던 강부자, 권력의 시녀노릇하던 교수들, 이명박이 몰리니까
사퇴서 던지고 나몰라라 하니까  좃선의 김대중이라는 인사가,

 그 동안의 버릇 버리지 못하고,  2MB를 위로하며 단호한 조처를 요구했는데 - 바로 그것이 모두가 바라는 바다.  소고기 문제도 재협상을 비껴가기 위해 자율규제, 추가협상으로 '무식한' 네티즌을 그럴듯하게 속이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정부 스스로도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동아일보에선가 15일 저녁 촛불시위가 이른바 시민사회단체 회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주도했고, 일반 시민들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다고 보도하면서, 이제 촛불시위도 한물 간것으로 포장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여과없이 들어냈는데, 아마도 그것은 동아가 조선일보보다는 한수 아래라는 것은 증명할지 모르지만, 촛불에 참여했던 시민과 학생들의 맘음을 모르기는 좃선과 매한가지 이다.

한나라당 방미단도 별다른 성과없이 귀국했고, 통산본부장인가라는 자가 미국에 구걸하고 있지만, 그는 이미 한미 FTA 협상당시 4대선결조건이라고 해서 FTA 협상도 하기전에 소고기 수입을 약속하고, 영화에서 스크린 쿼터를 축소하고, 자동차 배기가스 기준을 완화(왜냐 미국차 수입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하고, 그리고 또뭐냐. 의료부문에서 약품가 인하 반대를 약속했던 머리의 소유자 이므로 별로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은 아마도 명약관화, 뻔한일이 될것이다.

아무튼, 배가 침몰하면 제일먼저 난리를 치는게 쥐새끼라고 하던데, 2mb 정부에는 쥐보다 빠른것이 있었으니, 권력지향적인 기회주의자들, 땅부자들, 권력의 시녀노릇하고 있는 교수들... 놀라운 순발력과 무책임을 본다. 아마 그들이 생업에 돌아가서는 이렇게 말할것이다. 내가 2MB를 당선시켰는데 내말 안들어서 망쪼가 들었다고 설내발을 깔꺼다. 각설하고

여하튼, 농림부장관의 사과 이명박의 사과가 있었지만아직 한가지도 바뀐것이 없다.수도, 전기, 가스, 의료 등 민영화 사유화 정책이 바뀌었다는 소릴 들어보지 못했고,잘못된 인사, 코드인사를 넘어서 분신 인사에대한 책임있는 조처도 보기 어렵다.정작 한다는 것이 원래부터 한몸이었던 자유선진당의 심대평을 총리로 세우겠다는 것인데,소고기 문제, 민영화 논란을 그대로 둔채 상황을 반전시키기는것은 불가능하게 보인다. 범국본에서 재협상 시한으로 못박은 6월 20일이 되도 별다른 변화가 없을거란 이야기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들리는 말로는 정권퇴진 투쟁도 불사한다고 하던데, 이미 거리에서 촛불을 든 모든 시민들이 이명박 퇴진을 목놓아 외치고, 시민들도 화답하고 있는데 이제서야 '정권퇴진 투쟁' 불사라니... 너무 상황을 안이하게 보는게 아닌지 걱정된다.

87년 6월에는 노태우 후보가 직선제 개헌으로 국민들을 속이구(6.29) 비켜간적이 있는데, 그 역사적 경험을 소중히 살려서, 20일 이후에는 6월 29일을 깃점으로 이명박 정부의 완전한 항복을 받아내는날, 국민이 승리하는 날로 선포하고, 6.10때 했던 72시간 연속 시위의 경험을 살려 집중하고, 하루는 방송민주화 쟁취하는날로 집약하고, 또 하루는 의료민영화 반대하는 날, 대운하 반대하는날로 정해서 거기에 맞는 촛불시위를 이어나가는등 의제를 확대하면서 이명박 정부를 압박하는사업이 필요하다.

 요즘 촛불시위에 가면 길거리 토론회를 자주 본다. 좋은 시도이다. 그러나 아무래도 길거리 에서 토론을 이어가는것은 쉽지 않다. 요즘 빔프로젝트는 쉽게 구할수 있는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서 여기저기에서 영상상영과 문화적인 행동을 조직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다른 무엇보다도 촛불시위대 서로를 분리하는 시도가 강화될 것이다.
보수단체를 동원해서 한쪽에선 협박하고, 또다시 폭력/비폭력 논쟁을 통해서 서로를 분리할 것이다.
그런 선전에 현혹되지 말고, 우리가 외쳤던 될때까지 촛불시위로 뭉쳐서 가야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애기는 옛날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지 않았는가!!<끝>
 
* 6월 29일 2MB의 항복을 받아내자 !! [2]
* 형님- * 번호 1193302 |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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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저지선을 돌파해야 합니다. [1]-2008.06.16

* [명박퇴진] 경찰 저지선을 돌파해야 합니다. [1]
* 조광연
* 번호 1193346 | 2008.06.16

일부에서는 마치 경찰 저지선이 성역인냥 절대 침범하지 말고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게 비폭력이고 평화적인 것이며 경찰 저지선을 돌파하려고 시도하면 사람들이 다칠 가능성이 있어서 반대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100만명 아니 1000만명이 모여도 경찰이 길을 내주지 않는한 막혀 있는 청와대로 가는 길을 뚫지 않으면 국민들의 지지율이 0%가 되도 국민들 말을 무시하고 미친소 수입, 미친교육, 언론 장악, 공기업 민영화, 방송 민영화, 수돗물 사유화, 대운하, 인터넷 장악 및 통제 등을 밀어부치는 괴물 정부의 괴수 이멍박을 퇴치할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경찰 저지선(닭장차, 컨테이너)을 완벽하게 돌파할 방법이 절실합니다.

화물연대에 이어 건설노조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건설기계노조에서 닭장차와 컨테이너 해체 및 선적을 담당하고 화물연대에서 이를 운반하여 특정 지역에 옮겨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전혀 폭력적이지 않습니다. 매우 건설적입니다. 산업 일꾼들의 역동성이 느껴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 분들의 임금과 기름값을 지원해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610 촛불집회 결과를 보고 난 뒤 마치 촛불이 꺼진 듯이 청와대 비서실 개각도 소폭으로 하고 내각 개편도 하는 둥 마는 둥...

게다가 인터넷 감시는 강화하고 언론 장악 및 방송 민영화에 박차를 가하고... 들으라는 국민들 목소리는 무시한 채 대한민국 말아먹기에 정신없는 쓰레기 이멍박을 지게차로 들어올려 화물차에 싣고난 후 컨테이너에 넣고 포장하여 선박에 선적 후 미국이나 일본으로 수출해 버렸으면 합니다.

더 이상 이멍박과 어청수의 닭장차 및 컨테이너 방어선을 봐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건설기계노조와 화물연대의 위대한 활약상을 간절히 기대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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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회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말-2008.06.16

* [명박퇴진] 요즘 집회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말
* Tony
* 번호 1190689 | 2008.06.16

1. 지친다. 피곤하다.
2. 20일 이후에는 별 수 나오나? 이명박이 흉내만 낸다면,
   정권퇴진? 쇠고기하나로 정권퇴진 명분이 약하지. 안돼.
   수 나와도 이젠 사람들이 지쳐서 안돼. 쉬고싶어할껄. 피로 누적이야. 
3. 먹고살기 바쁜데 장기전이 되나.
4. 이건 거의 풍물시장, 야시장과 다를게 없네.
5. 비폭력과 무저항, 순수와 순진은 다른말이야.
6. 그냥 집에서 tv 로  보는것이 속편하겠다.
7. 갈수록 사람수 줄어드네.  진압시간 빨라지네.
8. 며칠지나면 진압하기도 전에 다 집에 갈껄.
9. 경찰의 프락치 작전은 대성공이야.

--- 이제는 거의 자중지란의 단계에 와서 자멸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는것이 눈에 뚜렷하게 보인다.

여러 이벤트( 종이 비행기, 몹플래쉬 등등)으로 이끌어가려하지만 이미 중환자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생명만 간신히 이어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는 소리가 주위에서 심심찮게 들린다.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준비되어있는지 아니면 우리 각자가 또 당일 그 자리에서 토론을 해야하는지 (6월10일 명박산성앞에서 스티로폼 올리네마네 하나 정하는 데 몇시간 걸렸는데 이건 며칠걸리겠군), 대책위에게 배신당하는거는 아닌지 사람들이 불안해한다.

어쩌다 공휴일 또는 주말에나 나가보게되지만 촛불을 든 분들이 결실을 반드시 거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유례가 없는 평화집회가 무위로 끝나면 앞으로는 평화집회 무용론으로 결국 정말 힘든 미래가 될터이니.

더구나 중고생,초등생도 나오는데, 결국 초등생조차도 평화로운 방법으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릴까봐 두렵다. 이것이 반드시 평화로운 촛불이 승리해야만 하는 이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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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시위 이대로 얼마나 더 버틸까? [3]-2008.06.16

* [명박퇴진]촛불 시위 이대로 얼마나 더 버틸까? [3]
* 정답및해설
* 번호 1190653 | 2008.06.16

생각해보신분들 있으신가요?
우리가 시위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시민의 소리 국민의 소리를 정부 이명박이 듣길 원했던것 아니였나요?
그럼 아직도 이명박에게 기대할만한 구석이 남아있나요?
정권이 바뀌고 나서 편안한 일이 하나도 없었고

명박정권에서 만든 하는 일들중에 마음에 드는것도 한가지도 없었습니다.
저 이명박 찍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명박이 대통령 됐을때 그래도 잘하겠지 하면서 응원했습니다.
그냥 입바른소리가 아니라 정말 응원했습니다.
여유돈 있던것들 주식투자도 많이 했고요

저도 참다 참다 못해서 촛불집회 가게 된겁니다.
가는 내내 국민의소리 시민의 소리를 저버리진 않겠지라고 생각해온게 벌써 1달이 넘었습니다.

아직도 미련이나 기대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여당인 한나라당에서도 성토에 목소리가 나오고
나라에 대표적인 인물들이 대다수 입다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근혜란 인간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겉다르고 속다른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입니다.)

어쩌실겁니까?
과연 이 촛불이 1년이가고 2년이 간다고 자기 말대로 ' 난 포기할줄 모르는 사람이다' 이딴식의 말이나 하는 정부와 대통령에 멀 기대하고 계신가요??

이대로 이런식의 촛불집회로는 아무것도 안됨니다.
좀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가해야하고 대학생들 특히 총학들이 촛불집회의 지휘부가 되어야 합니다.

불법이냐 합법이냐보다 헌법이 보장한 저항권이 우위에 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폭력 비폭력 아무리 외치고 우리가 문화행사니 뭐니 해도
이미 명박이는 '니들은 짖어라 힘들면 관두겠지' 이생각 말고 뭐가 있을꺼라 보십니까?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는 숱한 사업들 민영화 언론통제 인터넷종량제 등등 추진예정인것들까지 자유와 민주주의에 무엇이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시 한번 느끼지만 소중한것들은 그저 편하게 얻어지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촛불을 드는지는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아도 가슴속깊이 아실겁니다.
이제 효과적으로 국민과 시민의 생각과 의견을 전해야하며 효과적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야 합니다.

독재정권의 모양은 국민의 수준과 비교하여 탄생하고 국민의 바램과 비교하여 규정됨니다.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았다고 국민 전체가 대통령에 개똥철학으로 후퇴하는것이
억울하지 않습니까??

더이상에 실효성 없는 집회는 변화를 가져야 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대학생 여러분 당신들이 나서야 합니다.
제가 대학생일때 민주주의만세를 외치며 나왔던 것처럼 당신들 자네들이 나와서 소중한 가치를 다시 찾아오고 굳건히 해야합니다.

대학생들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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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다.......... [25]-2008.06.16

* [명박퇴진] 우리가 진다.......... [25]
* 김승현
* 번호 1190539 | 2008.06.16

지금 방법 방식대로 ..한다면 우리가 진다...
우리가 이긴다 라고 말하고 싶은가? 아니다 우리는 진다..
명박이는 그자리에서 앉아서... 명박 산상 싸놓고.. 그저 정치적 압박의 처리 골치 정도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은 이제 생계의 문제 생존의 문제이다..
그래서 더이상 이런식의..시위는 우리가진다..
감정을 자극하여 동력을 얻을수 없고...싸울수도 없게 되어 있다..
하루에 대책위에 정해 놓은 코스대로 빙 돌아서 광화문 앞에서~ 소리한번 질러주는..
놀이 문화. 재미 없어 졌다..다른것 부터 참가 계층이 변했다....우리가 진다..
촛불 문화제를 ..그래도 ..처음부터 지켜봐온 나의..견해 이다. 이제 는 방법이 없다..
비폭력 비폭력 백년을 외쳐봐라...우리가 진다..
정당한 저항권 행사 의 개념도 행사 할수 없는 나라..거기다가 자신의 이해 득실이 1순위인 지금 상황에서는..우리가 진다.

난 금요일 까지도..지켜보자...내 예상이 맞겠어?...라고 ...의심했다...그리고 오늘 일요일
난 확신 한다... 지금의 방식으론 우리가 진다..
그거 아는가? 대책위는 이미 시청에서 천막 철거 했다........................................

어떻 할래 촛불이여? 어떻할래 촛불이여?
지금의 민주주의의 성숙됨을 가슴에 품고 4년7개월 버티어 볼래?
이미..동력을 상실했다는건...내의견..이상...일명 전문가들 의견도 많이 동의하고 있드라.....
촛불이여...현장에  가보거라...여러분들이 적으로 둔 그 이명박은 그리 만만 한 놈이 아니다.......
상식 선을 벗어난...쥐...우리의 높은 문와적 잣대로는..판단 할수 없는 것임을..

어찌 그대들은 모르는가....이대로는 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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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폭력 비폭력이 중요해요???-2008.06.16

* 당신들..폭력 비폭력이 중요해요???
* 진스
* 번호 1190452 | 2008.06.16

당신이 생각하는 폭력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조선일보는 폭력적입니까?
이명박 정부는 폭력적 입니까?
아님 당신앞의 전경이 폭력적 입니까?
 
인류 역사상 폭력적이지 않은 일들이 몇 가지나 있었습니까?
권력을 가진자의 폭력, 권력의 억압으로부터 벋어나고자 했던 저항(여러분이 말하는 폭력)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은 새삼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쇠고기 재협상하고 평화시위 보장하고 이명박 정부 물러가라고요?
여러분이 외치는 구호 하나하나가 이명박 정권에 대한 반대고,
소위 저들이 말하는 반정부 구호라는 걸 아십니까?
공안통치가 존속 되었다면 여러분은 모두 국가전복죄, 국가원수 모독죄, 반국가단체 결성죄로 이미 중형을 언도 받으셨어야 합니다. 잡혀가지 않으시니까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정착이 된 것 같으십니까?

제가 하나만 묻겠습니다.
얼마전 6.10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봅시다. 6.10항쟁이 평화적이었습니까?
최류탄과 지랄탄이 길거리를 난무하고 백골단에 사복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저희도 아무 대책없이 길거리에 누워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화염병도 날아다니고, 쇠파이프도 휘둘렀습니다. 소위 말하는 폭력적 진압에 대한 폭력적 저항 이었고 이에 대한 방송보도는 지금보다도 더 적대적이었습니다. 언론이라야 한겨레와 말지 정도가 있을 뿐이었고..... 신문 방송은 온통 북한의 사주를 받은 좌파 빨갱이의 극렬행동에 대한 보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그 민주적이고 정당한 요구들을 국민들이 외면하고 무시했습니까?
폭력적이니까 우린 안하겠다?........아닙니다. 넥타이 부대가 나왔고 블루컬러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국민의 귀를 막고 눈을 막아도 국민은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뭐가 옳은지 나쁜지...
좋습니다. 저도 폭력적 시위를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정당방위에 대해 매도하거나 부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방패로 찍는데 발길질도 하지 말라는 건 평화시위가 아니라 “죽음 시위”입니다.

집회를 뭐하러 합니까? 경각심을 주고, 의견을 청취하게 하고, 좀 더 깊은 고민을 하고 반성하고 사죄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럴러면 압박을 해야 하는데 그게 산성 앞에 가서 단순히 농성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려시대 몽골이 침략했을 때 강화도로 피난가서 몇 년을 버텼는지 다들 아시죠. 산성 샇고 5년 버티는 거 아주 쉬울 겁니다.

뭐 물론 각자 알아서 판단하실 문제고...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 막연한 비폭력, 비폭력..한번 생각 해봐야 합니다 .

뭘 이룰 수 있는지....

죄송하지만
아직 여러분이 이룬 것 하나도 없습니다.
명박퇴진도 당근 아니고요, 조중동도 멀쩡히 살아 있습니다.
뉴라이트 아저씨들 여전히 쏘세지 궈드시고 있고, 고협제 할배들 가스통 열심히 운반하고 계십니다. 우린 열라 쳐 맞기나 하고......
나온 인원 신경쓰지 마세요.... 100만이 나오면 뭐 합니까? 반대로 우리가 두달 촛불 집회 하면서 뭘 얻었나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얻은게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 주세요.
조중동 광고니 농심이니 이런말은 말아 주시고요 아직 안 망했어요...그넘들 힘든척 하는거 아직은 쑈죠...재산이 얼만데요.....

 참고로 모임, 집회,문화제를 폭력적으로 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그져 막연히 비폭력을 외쳐대는 것도 아무 이유도 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것과 똑같이 무책임한 행동이란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참고로 전 제 아이가 방패에 찍히면 그 찍은 놈 목을 딸 겁니다. 불법 과격, 폭력 욕을 하셔도 전 그놈 목을 딸 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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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한 촛불들아... [1]-2008.06.16

* [명박퇴진] 깝깝한 촛불들아... [1]
* 뜨레모아
* 번호 1189934 | 2008.06.16

저들은 총, 칼을 들고 덤비는데
촛불들은 기껏 모여앉아 구호나 외치고...

지난 10일 70만이 모였을 때가 최고 정점으로
점점 사그라드는 게 느껴지는군요.

서울 70만, 전국 100만을 잘 버텨낸 이명박.
이젠 200만도 버텨낼 수 있을거란 자신감만 만땅 찼는데,
촛불은 그저 비폭력만 외치고 언제나 그렇듯 밤샘...
1달이면 슬슬 지쳐갈 때인데...

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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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뭔가 돌아가는것 같군요 [19]-2008.06.16

* [쥐박이 박멸] 이제야 뭔가 돌아가는것 같군요 [19]
* daddy
* 번호 1190346 | 2008.06.16

폴리스 라인 넘는게 불법이고 폭력이면 광화문 사거리 점령하고 있는건 더 불법이고
이 시위에 참여안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거다
그리 비폭력이 뭔지도 모르면서 비폭력 외칠거면 법대로 청계광장이나 서울광장안에서 죽을때까지 비폭력만 외쳐봐라. 쥐박이가 눈 하나 깜짝하나. 식상해진 일반 대중은 지겨워 참여율 저조해질거다
쥐박이 박수치고 난리날거다
자! 다들 법대로 정말 준법정신 발휘해 광장으로가라
비폭력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로 비폭력이란 방패와 곤봉등 온갖 진압장비를 갖추고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전문 진압인을 상대로 맨몸으로 그들의 공권력에 저항하는 것이 내가 아는 80년대 비폭력이다.
공권력이 막으니 그 앞에서 이빨이나 깔거면, 그 자리에 쥐박이가 서서 "그래 떠들어 봐라 그래도 난 안 물러선다" 라고 서있다면 그래도 마냥 그 앞에서 이빨만 조잘거릴거요
참 순진들 하시오. 최소한의 저항은 해야할 거 아니냔 말이요
답답들 하시오

시위참여자 점점줄어 어제는 2시에 광화문내주고 오늘은 10시 그럼 낼은 몇시?
저항하자고 맨 앞에 서는 사람들 프락치라 몰아가며 비폭력 고수하는 분들 다 집에 갔나?
비폭력 외치는 사람들 논리대로라면 시위대 점점 늘어야 하는데.....
에공 이 따위 말이나 해야 하는 현실이 미치겠구만.....
이 상태로 계속가면 촛불의 힘이 사라지는거 시간문제요.. 

비폭력 주장하는 분들! 제발 나 같은 사람 안나서게 인원 줄어들게 하지 말고 참석들 많이 하쇼
당신들이 의견이 맞다는거 증명 좀 해달라고...... 암튼 촛불의 숫자 줄어들게 하지말고 비폭력으로 대안들 좀 찾아보쇼 제발....

토론합시다. 의견들도 모아봅시다. 이 난국을 헤쳐나갈 길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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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수위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6]-2008.06.16

* [명박퇴진] 촛불집회 수위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6]
* 쥬셉
* 번호 1189740 | 2008.06.16

일단 제 의견을 먼저 말합니다.

비폭력! 비폭력!! 외치시는 분들...
시청 광장에서 그냥 자유발언 하세요.
가두시위는 왜 따라나오나요?
그 순간부터 소위 경찰이나 정부가 말하는 불법 아닙니까>?
비폭력의 범위가 어디까지입니까>
말로만 비폭력 하지만 정말 전경들 강경진압 하면
앞에서 당하고만 있으라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네들이 주장하는 진정한 비폭력이라하면 그냥 시청 광장에 있어서
자유발언 하는것도 크게 나쁜건 아닐듯 합니다

6.10 항쟁이 이한열 열사로 인해 촉발 되었다지만 지금 현재 소강상태인건 사실입니다.
사실 요즘은 너무나 평화롭다 못해 이게 집회나 시위인지, 소풍온건지 헷깔립니다.
머 맥주도 마실수 있고 술도 마실수 있지만 그건 아니지 않은가요?
문화재 하고 싶은분들은 그냥 시청 광장 안에서 평화롭게 하세요.
왜 가두시위 하고서 전경차 앞에서 놀고 있나요?
왜요. 그냥 자리를 지키는것이 촛불로서 위협적으로 보여서그럽니까>
그것이 애국이고 좀 과격해지면 나설거라는 자만입니까?
그러면 명바기가 겁먹을거 같습니까?
물론 그것도 의미는 있습니다만 우리는 놀러간건 아닙니다.
우리의 소리를 들어주라고 가는겁니다,
여의도를 가든 광화문으로 가든간에 우리가 좀더 적극적일 필요는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있고 가족들이 있어서 평화적으로 하고 싶으시면 절대로 가두시위 나오지도 마시고 시청 광장 안에서 꼭 반드시 대책위원회하고 같이 놀고 있으세요.

솔직히 광우병 대책위원회에도 불만 많습니다.
그것에 관해선 분열이니 뭐니 말이 많으니 왈가왈부 하진 않겠습니다.
한마디만 하자면 여의도 중요한만큼 광화문도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심장이니 어쩌니 할땐 언제고 이제는 언론 탑압을 막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의도로 다 데려가는거? 좋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광화문으로 온다고 해놓고선 어이없더군요. 다 떨궈 놓고 광화문서 자유발언 하면 이것이 정말 정권퇴진운동입니까?

예 여기까지가 제 생각입니다.

너가 몇번이나 촛불집회 나갔느냐,,,
너가 프락치는 아니냐 하고 묻는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우리는 소풍간건 아닙니다.,

제 생각엔 우리가 어리버리 데고 광우병 대책회의 따라다니는 동안 여기저기 흩어지니 경찰들은 도로 통제도 안하고 전혀 거리낌없이 교통을 원활히? 소통하려 노력하더군요.

저역시 비폭력을 원합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무기력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평화적?으로 하면 명바기 정말 다리 쭉 뻗고 잘 잡니다.
위협을 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폭력이 아니라 앞의 장애물을 제거해야한다고 합니다.

폭력적인 것이 아니라... 쇠파이프를 드는 것이 아니라... 정말 평화적인 방법으로.... 차가 막고 있다면 차를 끌어내는 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역시 비폭력입니다.
우리가 나아가기 위한 장애물을 걷어낸것 뿐입니다.
차를 끌어내는것이 폭력적인겁니까?
우리의 헌법에서 나오는 저항권을 행사하는것에 불과합니다.
엄밀히 말해서 그들이 도로를 막고 점거하는것입니다.

전경을 때리자는것이 아니고 이런식으로 되면 강경해진다라고 말하는 것도 어패가 있습니다.
제 말에 반대한다면 그 사람이 프락치는 아닐지 의심스럽습니다.
절대 앞서는 사람이 전경을 때라자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전에도 잘 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프락치 써서 우리가 폭력시위로 변질되었다라고 위협받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폭력적이지 않았고 그렇게 하지도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그것에 겁먹고 소극적으로만 대처한다라면 겁쟁이라는 말밖에 들을 말이 없습니다.

비폭력을 원합니다.
하지만 그 수위를 논하고자 합니다.
앞글에 어느분이 글을 올렸지만 베스트에서 사라졌습니다.
다시한번 이번주 20일 전에 아고라인에게 다시 묻습니다.

끝으로 제안합니다.
앞의 분도 제안했습니다만은.
아고라인 여러분.
좀더 촛불집회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개진해주시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해주십시요.

이런식으로해서는 어청수나 명바기한테선 씨알도 안먹힐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그럼 위대한 아고라인의 의견 기다립니다...

.......................................................................................................

솔직히 숙제만큼 중요한건 촛불집회라 생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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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대책위를 어찌해야하나-2008.06.16

* 대책없는 대책위를 어찌해야하나
* 제이드
* 번호 1189593 | 2008.06.16

대책위의 대책없는 행진은 언제 멈출것인가.
오늘 일요일 집회도 여지없이 대책위의 행진 후 해산으로 끝마쳤다.
이 시점에서 대책위의 의도를 묻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이유가 무언가?

광화문에 얼마 있지 않은 우리의 시민들은 그대들에겐 떨거지로 보이는가.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시민들의 의사를 현정부에 표시하는 그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엄청난 수의 주력들을 데리고 돌아다니다가 기껏 시청에서 해산하는 게 다란 말인가.
차라리 여의도로 갔다면 내가 이리 화가 나지도 않았다.
아니 찬성한다.
그러나 그것도 아니구, 광화문에서 대치하고 있는 시민들은 어쩌란 말인가.
그들에게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사람들의 참여인 것이다.
도대체 그 참여를 대책위는 의도적으로 분산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만 대책없는 대책위는 대책을 세우지 마라.
폭력을 쓰자는 것이 아니다.
비폭력을 쓰는 시민에게 군중의 힘은 유일한 동력인 것이다.
그러한 군중들을 허구헌날 종로바닥만 돌게하고 해산하는 저의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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