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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단이 시위대를 잠재울려고 작정을 했구나. -2008.07.02

방금 전 까지 투쟁을 결의 하면서 마음을 다잡은 사람들한테 정신줄 놓게 만들어버리네.....

 

이래가지고는 아무것도 국민들 뜻대로 이룰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싸워야합니다.

미사 보다가 조용히 동네 한바퀴 돌다가 집에 또 가실려고요?

지금까지 시민들이 방패에 찍히고, 군홧발에 무참히 밟힌건다 용서하셨습니까?

 

공기업 민영화를 용서하셨습니까?

광우병 쇠고기 들여오기로 용서하셨습니까?

FTA 하기로 용서를 하셨습니까?

 

뭐하러 지금까지 투쟁하셨습니까?

 

사제들은 본인들 임무가 저러니깐 그러는겁니다.

우리는 사제들이 아니라고요.

우리들은 당장 먹고 살기 힘든 노동자들이란 말입니다.

 

으이구....저 사제들을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  사제단이 시위대를 잠재울려고 작정을 했구나.
* 명박정권강제박탈    * 번호 1549556 | 2008.07.0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54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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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시민의 앞에스지말고 품으로 들어오라! [4] -2008.07.02

사제단은 촛불시위에 참여하려면 광우병 대책위 밑으로 들어가서 지시를 따르라.
독단적으로 계속해서 종교행사를 연다면, 촛불시위만 30여번 참여한 본인은 혼자서라도 1인 시위를 열것이다.
 
우리 시민들이 일궈낸 아름다운 57일 촛불을, 종교행사로 변질시키지 말지어다!!
천주교가 참여하려면 시민의 틀안에서 해라.
더 이상 시민의 광장에서 특정종교행사로 유도하지말지어다!!!

* 천주교는 시민의 앞에스지말고 품으로 들어오라! [4]
* 등불과희망    * 번호 1552100 | 2008.07.0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5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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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투쟁하는 건 왠지 사제단한테 속는 기분이 든다. [6] -2008.07.02

왠지 이상하다.

투쟁을 원천봉쇄 시켜버리는 정의구현사제단이다.

뭔가 우리가 끝까지 해낼려는 의지를 정의구현사제단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기분이 든단 말이다.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사제단들은 가정부가 있는 사제관에서 가정부의 깍듯한 대우를 받으면서 결혼도 안하고 혼자살면서 좋은 음식에 좋은 잠자리에 우리 같은 노동자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과연 사제단이 노동자들의 마음을 헤아릴 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과연 평화시위만이 답일까요....

과연 침묵으로만 걸어다니기만 하면서 집에 가는 이런 일상이 매일 되풀이 돼는 것이 노동자들 편이 돼어 줄까요.., 전 정말 의구심이 듭니다.

 

에휴 어제 내 염려대로 촛불은 이미 꺼졌습니다.

촛불을 살리려면 정의구현사제단부터 쫒아내십시오.

개인적인 내 생각은 그게 유일한 정답 같습니다.

에휴~~ 그저 한 숨만 나오는군요.


*  이런식으로 투쟁하는 건 왠지 사제단한테 속는 기분이 든다. [6]
* 명박정권강제박탈    * 번호 1551599 | 2008.07.0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55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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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의 미래 - 누가 정의할 것인가? -2008년 07월 01일

촛불집회의 미래 - 누가 정의할 것인가...

 촛불집회의 미래 - 누가 정의할 것인가?| 지역개발    2008년 07월 01일 17:26 추천

 촛불집회가 이제는 두달이 다돼어간다. 소위 말해서 '정치'를 안다는 정당, '운동권', 학자들이 너도 나도 촛불집회의 파괴력 앞에서 당황을 했다. 그리고는 어떤 식으로든 이 '현상'을 이해하고 나아가서는 자기에게 유리하게 동원 또는 소멸시키려고 노력을 했다. 이 과정에서 진보정당과 촛불집회를 연결하여 토론을 하기도 하고, 서구의 신좌파운동에 빗대어 해석하려고 하기도 하고, 하지만 아직은 이런 시도들이 '당황'이라는 일차적인 감정적 공황 상태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정권의 계속되는 헛발질도 어찌보면 이런 당황감과 이해 불가라는 자신들의 처지에서는 이해가 간다.

 어제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서울광장에서 시국미사라는 형태로 '평화적'으로 집회(이제는 미사라고 해야겠지만)를 가졌다. 주변에서 '폭력'이라는 키워드를 두고 촛불집회를 규정하려는 현 정부와 보수 집단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은 쾌거라는 평가도 많이들 하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왠지 지금의 상황이 불편하기만 하다. 그것은 천주교의 개입으로 촛불집회가 폭력에서 비폭력으로 기조가 바뀌는가 아닌가와 같은 그런 차원에서의 불편함이 아니다. 보수 집단이 촛불집회를 과거 80년대의 "불법시위", "폭력시위", "전문시위꾼(또는 운동권)" 등의 틀로 편리하게 해석하고 몰아가려고 했던 것이 적절하지 않았던 것만큼이나, 신좌파운동으로 규정하려고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만큼이나, 촛불집회는 사실 기존의 사고의 틀 또는 정치적 동원 체제로 쉽사리 규정되지 않았던 것 이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당황스럽지만 전혀 새로운 어떤 것이 생겨날 수도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적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폭력과 비폭력을 두고 이슈가 되더니 한순간에 시국미사라는 틀(왠지 80년대 민주화시위나 보수기독교단체의 호국예배가 연상된다)에 끼워 맞춰지는 것 같다.

 내가 사제단의 노력을 폄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촛불집회를 만들어낸 힘이 지금 현재 사람이 얼마 모였는가를 떠나서 자신들의 미래를 결정하고 규정하는 것까지 미치지 못하고 사그러드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사람들이 모이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명박을 비판하고 이 정국을 어떻게 헤치고 나아가는 것도 역시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 촛불을 든 사람들이 여기 모인 사람들이 누구인지, 왜 모였는지, 소고기 문제를 넘어 이 사람들은 앞으로 어떤 삶을 하나의 집단으로서 살아가야 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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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비폭력, 운동권/시민의 이분법을 넘어-2008년07월01일

폭력/비폭력, 운동권/시민의 이분법을 넘어

 폭력/비폭력, 운동권/시민의 이분법을 넘어
 [기고] 사제단의 구국 미사에 대한 기사를 보고
 
 문성욱 textepolitique@hotmail.com / 2008년07월01일 5시36분
 오늘 집회에 참여하지도 않은 주제에, 지금껏 남들보다 열성적으로 참여해온 것도 아닌 주제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무슨 말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어설픈 글을 시작한다.
 
 그 '필요'를 느끼게 한 것은 월요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 미사에 대한 기사들이었다.
 
 사제단은 정부의 행태를 통렬히 비판하면서, 시위대에게도 비폭력의 원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국민 속으로" 향하기 위해 청와대가 아닌 남대문으로 행진로를 잡았다고 한다. 어쩌면 그런 방침이, 당장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고, 어쩌면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기에도 적절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걸로 충분한가 하는 의심은 지워지지 않는다. 그 의심의 정체는 미사에 참여한 어떤 시민의 말을 보고 분명해졌다. "사제단의 결정에 감동했다. 촛불 집회가 변질됐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사실 못 느끼겠다. 소위 조중동에서 그런 말을 많이 만들지만 실제로 경찰의 폭력 진압에 맞서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시민은 매우 소수다. 그리고 오늘 미사와 행진이 언론에 보도되면, 누구도 촛불 집회를 비난할 수 없을 게다".("남쪽으로 향한 촛불, 청와대를 버렸다", 《프레시안》)
 
 촛불 집회가 이어지면서, 정치권과 언론이 던진 비난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촛불 집회의 순수성이 퇴색되었다는 것이다. 그 순수성이란 필경, 집회의 문제의식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라는 처음의 현안을 넘어 정권 퇴진이라거나 공기업 민영화, 대운하 등의 사안으로까지 확대되었으며, 거기에는 '일반 시민'이 아닌 '운동권'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식의 논리에서 제기되는 것이리라.
 
 이 논리와 짝을 이루는 것은 폭력/비폭력의 이분법이다. 그런데 이 이분법은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 사이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6월 10일, 단지 '명박산성' 앞에 스티로폼으로 연단을 쌓아 올리자는 상징적 행위를 두고도 적잖은 사람들이 "비폭력"을 외치며 반대했던 것은 '비폭력'이 얼마나 경직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가를 보여주었다. 그것은 비폭력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전경이든 시위대든 아무도 다치지 않고 아무도 불쾌하게 하고 싶지 않다는 이상한 평화주의 ― 이 말을 여기에 쓸 수 있다면 ― 로만 여겨졌다.
 
 물론 현 시점에서 비폭력이라는 원칙 자체를 부정할 까닭은 없다. 어쨌거나 아무도 다치지 않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일임은 당연하다. 그러나 일단 묻고 싶은 것은 과연 그 비폭력의 정체가 무엇이냐는 점이다. "촛불의 힘은 비폭력에서 나온다"는 식의 말은 집회 초기부터 많이 되풀이되어 왔으나, 비폭력이 대체 무엇인지, 그것이 왜 옳은지, 비폭력의 경계는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성찰하는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들어본 기억이 없다.
 
 그것은 차라리, 노동자나 운동권 등을 두고 언론이나 정치권의 보수주의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폭력 집회"라는 용어를 떠올리게 한다. 그것은, 거의 모든 경우에 (때로는 시위대가 끝까지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에도) '선제공격'을 감행했던 경찰의 폭력을 은폐하는 기만에 불과하며, 그들이 왜 그렇게 거리에 나설 수밖에 없었는지는 애당초 관심도 없는 야바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담론이 긴 세월 동안 끈질기게 유포되면서 '폭력성'은 그들과 '일반 시민'을 나누는 뚜렷한 경계선이 되었다. 폭력이라는 말은 그 자체로 모든 투쟁의 악덕을 증명했다. 동시에 그 폭력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투쟁은 왜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는 폭력의 딱지 아래서 매장되기 일쑤였다.
 
 지금 집회 참가자들이 외치는 "비폭력"은 저 보수주의적 담론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것은 집회 현장에서조차 운동권이 아닌 순수한 일반 시민이라는 자기의 정체성을 끝끝내 유지하기 위한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몸부림을 계속하는 한, 우리는 보수주의자들의 말장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일부 참가자들의 돌출적 행동을 비폭력의 이름으로 비난할 때 자주 등장하는 "조중동에게 빌미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식의 논리는 현재의 비폭력이 원칙의 문제라기보다 보수주의적 담론과의 기이한 타협(?)의 결과임을 분명히 드러내며, 비폭력의 "힘"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바로 그 타협의 산물이다. (그 힘이, 타협이 순진한 착각에 지나지 않음은 보수언론이 한번도 촛불집회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았던 데서 알 수 있다.)
 
 폭력/비폭력이라는 이분법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인지는 실제 상황을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10일의 '스티로폼 연단'에 대해 양분된 반응을 보였던 것과 달리, 지금의 시위대는 나란히 서서 모래를 나르며 '국민토성'을 쌓고, 밧줄로 버스를 끌어당기는 등, 얼마 전까지 폭력이라고 비판받았던 행동을 하면서도 그것이 폭력적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처럼 사람들이 행동이 바뀐 것은 사람들이 폭력적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경찰의 탄압과 이명박 정부의 변치 않는 독단과 같은 상황적 요인들 때문이며, 애초에 폭력/비폭력이 딱 부러지게 나눌 수 없는, 경계가 모호한 개념들이기 때문이다. 연행되기 일보직전인 옆의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 경찰을 밀치는 것은 폭력인가 아닌가? 살수차를 망가뜨리려고 시도하는 것은 폭력인가 아닌가? 이 질문들은 언제나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판단해야만 하는 질문들인 것이다. 더군다나 자기 스스로 지극히 폭력적이고 무차별적인 탄압을 서슴지 않는 경찰의 작태는 폭력/비폭력의 이분법이 얼마나 허구적이고 우스꽝스러운 것인지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이 중언부언 늘어진 이야기가, 사제단의 시국 미사에 대한 기사를 읽고 내가 느낀 불편함을 설명해준다. "비폭력 원칙"을 강조하는 건 종교인으로서 당연한 일일지 모르겠으나, 현 상황에서 그것은 오히려, 지금까지의 촛불 집회가 만들어 온, 폭력의 문제에 대한 실천적인 성찰의 가능성을 닫아버리는 효과를 갖는게 아닐까? 그 뒤에 남는 건 위에 인용한 시민의 말처럼, "경찰의 폭력 진압에 맞서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시민은 매우 소수"라는 식의 담론뿐이다.
 
 그 담론은, 결코 성찰된 적 없고 정체도 불분명한 비폭력의 원칙을 기준으로 하여, 그 원칙에 해당되지 않는 시민들의 의견을 억압하고, 시민과 '시민이 아닌 자들'을 분리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 그 점은 22일 새벽의, 방화를 시도한 한 집회 참가자를 시민들이 경찰에 인도한 사건에서도 얼핏 드러났던 바이며(<전경버스 방화시도 30대, 경찰에 넘겨야만 했나>, 《참세상》), 폭력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사안에 대해 다수 참가자들과 입장이 다른 이들을 무조건 '프락치'라고 매도하는 경우는 집회 현장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폭력/비폭력의 이분법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운동권'과 '일반 시민'을 분리하려는 담론을 강화함으로써, 여러 사회단체와 노조의 운신을 제약하는 것이기도 하다. 운동권은 결코 '시민'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운동권과 시민의 이분법이 유지되는 한, 즉 '순수성'에 대한 강박을 놓지 못하는 한, 우리는 대운하ㆍ공기업 민영화 같은 '변질된' 사안들은 물론이고, 쇠고기 문제 자체도 해결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 문제는 결코 독립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집회 초기, 시위에 참가한 중학생들을 향해 저녁 8시에 경찰이 "여중ㆍ여고생 여러분, 시간이 늦어 밤길이 위험합니다. 여중생ㆍ여고생을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라고 방송한 데 대해 학생들이 "우리 원래 야자 12시에 마쳐요"라고 응수했던 일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라는 문제가 학생들을 "12시"까지 괴롭히는 경쟁의 논리와 같은 맥락에서 벌어지는 일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일례이다.
 
 그 논리는 지금껏 운동권이 문제삼았던, '이윤'의 이름으로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이주노동자의 절규를 무시하며 장애인ㆍ여성 등 수많은 '소수자'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논리들과도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문제는 그저 폭력을 용인할 것인가 하는 점에 있지 않고, 이 글의 목적도 '화염병을 던지자'는 주장과는 거리가 멀다. 문제는 폭력/비폭력의 이분법, 운동권/시민의 이분법이,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 소모적인 대립 구도를 만들고, 더 나아가 촛불집회 자체의 역동성을 경직시킨다는 점에 있다.
 
 1999년 시애틀의 반세계화 투쟁을 다룬 <이것이 민주주의!>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어떤 활동가는 당시 투쟁에 실로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 점에 대해, "다양성이 우리의 힘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다양성은, 그것이 개인과 집단 사이의 차이들을 인식하고, 그 차이들을 성찰과 토론의 대상으로 삼을 때만 힘이 될 수 있다. 그렇지 않을 때 다양성은 어떤 무비판적이고 획일적인 기준에 따라 '남'을 '우리'로부터 배제하는 독단론만을 낳게 될지도 모른다. 사제단의, 더할 나위 없이 용감하고 존경스러운 선택을 보면서도, 씁쓸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그 까닭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종교단체'인 사제단과 대조되게도, 정작 노조나 여타 단체와 같이 정치적ㆍ사회적인 조직들이 무력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수많은 조직들이 모인 광우병 대책위는 정부의 탄압에 맞서 방송차를 꾸리며 험난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지만, 과연 집회 현장에서 새로운 담론을 생산하거나 논의를 주도하는 역할을 했는가는, 내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으나, 미심쩍은 느낌이 든다.
 
 민주노총 역시 총파업 출정식을 가지고 쇠고기 출하 저지 투쟁을 계속하고 있지만 그것이 폭넓은 호응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책위나 민주노총이 어떤 처지에 놓였는지, 향후 계획이 정확히 어떠한지도 모르는 입장에서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지나친 일임에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그들의 싸움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떤 '지도'나 '조직화'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수십 년 동안, 누구보다도 앞장 서 싸웠던 그들의 경험과 그간의 숙고가, 촛불집회에 어떤 동력을 제공해줄 수는 없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KTX 파업 현장에서의 연설에서 김진숙 씨가 한 말처럼, "오늘 촛불이 범람하는 광장이 있기까진 서서 노래 부를 한 뼘의 공간을 위해 보도블록이 짱돌이 되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고, 광주에서 죽어간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밤을 새워가며 마셨던 절망의 증거들이 낮이면 꽃병으로 환생하는 용기가 있어야 "했으며, "지금 소화기나 물대포를 폭력이라 부르기 까진 최루탄을 눈처럼 덮어쓴 채 창자까지 쏟아질 듯하던 구역질과 그 최루탄에 맞아죽은 이한열과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으로 죽어간 박종철과 쇠파이프에 맞아죽은 강경대와 군홧발에 밟혀죽은 김귀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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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 25/26 후기 -2008.06.27

 단독직입적으로 말씀드려서...아고라에 낚여서...25일 경복궁으로 갔습니다.하!!!사람들 많이 있지도 않고 다들 아시겠지만 사람들 연행되고...유모차 부대중에서 한 분은 연행되는데 아이를 데리고 가지도 못해서 난리가 나고...그래서 시청으로 옮기려 하는데 경찰들 여기저기 골목 막고서는 집회 참석하려고 보이면 연행한다고 하고...그래서 같이 계시던 분들 초와 컵 피켓 버리고 이동하고...시청가서 거진 바로 가두시위...새문안교회 위 주차장 뚫은다고 시위분들 노력 중에...주차장에서 왔다갔다 하시며 구경하시는 분들...제발 좀 도와달라고 외쳐도 잠시 다시 여기 몰렸다 저기 몰렸다 구경들...-_-;;
 
 그 래도 많은 분들이 물지원 티슈 지원 해주시고 위에서 필요한 사항 외쳐 알려드리면 (의료팀 불러달라거나 무엇이 필요하다거나 도와달라거나 할 때) 지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렸습니다.그러던 중 담벼락 무너지고 닭창차 끌어네나 했더니 옆에 주차장에서 이미 끌려난 닭창차에서 시민들과 대치중이던 전경들 뛰쳐나와 결국에는 시민들 몰리고 살수차 나오고 연행되고 사람들 다치고...
 
 일 단 냅다 뛰어서 광화문 사거리 도착...대책위에 전경 진압에 살수차 온다고 소리소리 질르고 시민들 지원한다고 새문안 교회쪽으로 옮기시려는데...하하하하하......대책위 방송 내위..."시민여러분 자리에 앉으십시오.자리를 지켜주십시오."
 
 열받은 저..."지금 사람들이 다치고 있다고!!!!" 결국 밀려서 조선사옥 근처까지 밀려 내려왔습니다.-_-
 
 (광화문 사거리 내주면 광화문에서 대치 중이던 전경들이 나온다는 의견이라는데...걔네들 광화문에서 닭창차 빼고 나오거나 닭창차에서 뛰쳐 내리겠습니까?)
 
 결국 흐지부지 흐지부지..다들 소그룹으로 적당히 놀고 조선일보에서 놀다가(?)
 대 책위 방송차 또 갑자기 사라지고...피곤하시겠죠.내일도 하셔야겠죠.방송차 렌탈이니 돌려보내야 겠죠.하지만...덕분에 손가락 절단된 분 손가락 분실에 대해 공고 방송이 느려져서 YTN 방송차로 방송하고 나중에는 하다하다 안되서 순경차로 방송했습니다-_-
 
 그렇게 대충 다들 앉아서 쉬다가 5시40분쯤 전경들 다시 진압시작!!!
 전처럼 대열짜고 오는 게 아니고 애들 운동화 신고 냅다 달리면서 하는 말..."잡아!!!잡아!!!"
 사람들 놀래서 다들 인도로 올라가고...남자 한 분 붙잡혀서 연행되고...;;;;
 그렇게 하루를 마치고 집에와서 두어시간 자고 다시 광화문 갔습니다.
 
 촛 불문화재 전에 시각장애인분들 집회하시고 민노총 오시고...민노총 분들 총파업하셨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하고...촛불문화재 중간즈음...시민분들 중 몇몇 분 선봉대 짜서 게릴라식으로 전경차 흔들고 뚫려고 하시고...일단 시민자들은 명박산성에서 구호와 노래부르고...그러다가 선봉대로 가신 분들 때문인지 갑자기 전경들 몰려와서 진압했습니다.광화문 사거리에서 이순신장군을 보고 왼쪽 편 분들은 갑자기 전경이 몰려나와서 실제로 놀라기도 하고 도망도 가시고 하셨습니다.갑작스런 진압에 저는 대책위로 뛰어가서 지금 어디쯤에 전경들 진압한다고 방송해달라고 했지만...묵살 되었습니다-_-
 
 그래서 대책위 한 분과 언성을 높이고 있는데...갑자기 사람들이 저를 가운데에 두고 둘러싸더군요.그리고 제가 굉장히 잘못한 듯 여러분이 저에게 마구 뭐라고 하시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나중에 우연히 알게된 사실인데...그 분들 자.칭 일반 시민들이라시는데...대책위 차주변에서 대책위에 불만을 토하는 시민들을 그런식으로 둘러싸고 화내시는 분들 대책위 관련 시민(?)들 이라네요.젠..;;; 저보고 그렇게 대책위가 마음에 안들면 집에서 인터넷 생중계나 봐라 아니면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뭐여서 저항을 해라라고 언성높이며 화내더군요.(저....뚜껑열렸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쌓이고 쌓인 대책위에 대한 불만 따지고 들었습니다.
 "사람들 연행되고 있는데 왜 방송하지 않느냐?"
 "대책위 사람들은 얼굴이 팔려서 연행되면 구속이다."
 "여기 나온 사람들 중에 특히나 시위에까지 가담하시는 분들 중에 누가 구속까지 감행하고 안나온 사람이 어디있냐?"
 
 그런 중에 한 시민분께서 상황을 보시다가 제 편을 들어주시며
 "이 아가씨가 틀린 말 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하시더군요. (감사드립니다.)
 그 러던 중 대책위인지 자칭 시민(?)중 한 분이 대책위 차량에서 이러지 말고 (보기 안좋게 싸우지 말고 절로 가서 말하라고(싸우라고)하더이다)좀 더 사람 없는 곳으로 보내더군요. 어쨋든 대책위 한 남자분과 둘이서만 다시 이야기 할 수 있었는데...역시나-_-시민들 중 소화기로 맞고 돌로 맞았답니다.
 
 대책위분께서 대책위에서도 25일 지금 그 선봉대 사이에 껴있다 하셨지만...선봉대 하신 분중 아는 분이 있어 물어보니 대책위 없었다고 합니다.(오해는 없으시길..새문안교회 쪽에는 대책위 분들 계셨습니다.)
 
 각설하고 겨우 화가 가라앉히고 제가 말하고 싶은 바를 말했습니다.
 
 " 내가 지원자를 뽑아 가자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시위대가 싸우고 있으며 어디서 전경이 진압을 한다하는 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주는 게 대책위 아니냐? 자율로 참여한 시민들이니 지원을 가던 여기서 자리지키던 그건 시민의 자율이 아니냐?"
 
 "대책위는 굉장히 많은 집단이 만들어진 것이다.아무래도 함부로 할 수가 없다."
 "오늘 민노총 대대적으로 총파업했다고 아까 말했다.민노총을 불렀을 때는 나름의 큰 판 벌리려는 거 아니냐?"
 "사실 민노총 아직 파업하지 않았다.굉장히 인원이 적은 편이다."
 ->(같이 계신 분들 중 민노총과 연관된 분들 계시는 데... 무슨 계획인지는 들었지만 제가 확인한 결과가 아니라서..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아까 사람들이 둘러쌓서는 내 말을 다 듣지도 않고 둘러쌓서 화가 났다."
 "그분들은 그냥 일반 시민분들이고 요즘 대책위에 불만이 많은 분들이 있어서 대책위를 도와줄려고 그런거니 이해해라."
 "장난하냐? 왜 나만 이해하냐?그 분들 데리고 와서 나에게 사과하라 해라."
 그러다가 동료들이 온다고 전화가 와서 그대로 제대로 이야기 마물 안되고 빠졌습니다.
 
 새문안 교회에서 줄다리기 하다가 12시 진압..ㅆㅂ
 왜 그리 일찍 진압하나 했드만 민주당 의원님들 납셔셨더군요.멋지게 쇼한판 합니다.갑자기 전경들 대열 다시 짜고 방판 멋있게 들고...방송녀 계속 "의원님들 불법 어쩌고..진압어쩌고..."
 의 원님들 연좌시위하시고...전경들 갑자기 조선사옥 지켜주시고...다인이 아버님 오셔서 물과 오뎅 나눠주시고...촛불다방온지 얼마되지 않아 갑자기 전경 행진해서 촛불다방 버리고(?) 가게 되는 시츄에이션에....가시려는 의원님들 시민들이 응원(?)보내 주셔서 못가게 하고..(브라보!!!)
 
 이미 시위는 쫑난것 같아서 저희 쪽 분들은 시청으로 돌아와 이야기 하며 그 말도 안되는 대치 상태로 길~고도 지루한 밤을 보냈습니다.그러던 중 한 분이 씩씩되며 오더군요.쑈였답니다.의원님들의 보좌관중 한 분이 대책위에게 경찰과 이야기가 다되었으니 경찰 3m 뒤로 빠지면 시위대 3m 뒤로 빠져라.6시에 방송찍고 자기들은 뱌뱌하련다..뭐 그런 내용을 들었답니다.그래서 그 분이 화가 나서 당신 누구냐고 그랬더니...말은 안하고 욕을 하며 옛날 같으면 다쓸어버렸을거라고..(어이 상실;;;) 그래서 다시 누구냐고 했더니 어른이 말씀하시는 데 말자른다고..ㅅㅂㅅㅂ 했다는 군요...내..민주당 너네들은 절대 안뽑는다!!!
 
 그렇게 방금 집회는 막판 진압도 아~~주 평화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자주 참석을 못해서 이번 휴무에 이틀연속 참가해서 좋은경험 좋은분들 많이 만나서 좋았지만....이번 집회 만큼 기분 더러운 적도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명박퇴진]촛불시위?항쟁이었다.25/26 후기 [2]
 §미운 오리§ 번호 1408959 | 2008.06.27 10:2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40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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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비폭력을 외치며 저항의 발목을 잡지마라 [3] -2008.06.19

어제밤에 이어 오늘 아침 직장출근후에 틈틈히 6번째 같은내용으로 글 올립니다. 추천 베스트 이런거 관심없습니다, 한분이라도 더 제글을 읽고 토론에 참여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기에 감히 여러차례 글을 올립니다. 아고라는 채팅방이 아닙니다. 토론해주세요, 동감하시는 비판하시든 추천버튼/반대버튼보단 댓글을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기불편하신분은 5번까지라도 읽어주시고 토론해주세요
 
1. 폭력시위 절대 금지
2. '비폭력 저항운동'이 청계광장에서 벌어지던 우리만의 집회를 광장으로 환하게 밝힌 원동력이었으며, 저항이 사라짐으로서 촛불은 시들어갔다. 5월 29일의 그 강렬했던 저항의 광장으로 되돌아가자
3. 대책위는 가두행진에서 앰프와 스피커차량을 세우지마라. 더 이상 촛불을 구경꾼으로 전락시키지마라.
4. ‘비폭력’이라는 폭력적인 구호로 저항하는 시민들을 청와대와 조중동의 품에 안기지마라. 우리들이 뭘하든 우리는 그들에게 좌파빨갱이일 뿐인데 뭘 더 우려하고 뭘 더 잘보이려하는가
5. 촛불집회 초기에 카메라는 시민들의 무기였고 시민들의 소통의 수단이었고 청와대와 경찰에 대한 가장 강력한 무기였다. 하지만 이제 카메라부대는 뒤에서 구경하다가 소란일어나기만 기다리는 무책임한 방관자로 전락했으며 시위대를 폰카의 놀이대상으로 여김에 다름아니다, 카메라를 들기전에 참여부터 하자.
 
 -------------------------------------------------------------
폭력시위 절대 금지.
 
하지만 스스로를 가두는 '비폭력 무저항' 의 프레임을 벗어나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몇일간 많은 고민속에 생각을 정리하고 이글을 씁니다.
직장일때문에 몇차례밖에 촛불에 참여하지못한 내가 이고라에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있을까 반성도 해보았지만 마음만은 지난 두달간 촛불속에서 떠나지않았다는 것 하나로 용기를 냅니다.
 
지난 촛불의 경과는 나보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너무나 잘 아시리라 생각하기에 구구절절한 애기는 각설합니다.
 
촛 불이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단지 참여자수가 적다라는 이유로 '촛불이 꺼진다'라고 떠드는 보수언론의 프레임을 앵무새처럼 되뇌이는것이 아닙니다. 학생들 시험기간이고 40일간 지속된 촛불에 몸이 지쳐갈때이고 ... 여러이유들이 있습니다.
 
참여자의 수 문제가아닙니다. 시청촛불집회는 노점상들이 즐비한 장터가 되어가고있고, 촛불의 힘이었던 자발적 적극적 참여는 구경꾼들의 폰카놀이 대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촛불이 힘을 가지게 된 계기들이 있습니다. 반성은 그 무기들을 우리가 어떻게 놓쳐갔는가를 돌이키면서 시작해야합니다.
 
청계광장에서 이루어지던 촛불집회가 5월 26일 아고라인들의 과감한 가두진출로 전환되었을때 컵속의 촛불은 거리를 밝히는 촛불로 타올랐습니다. 청와대와 권력은 긴장하기시작햇습니다
 
어청수의 전경부대가 무자비한 폭력집압으로 촛불을 가두려할때 5월 30일 이루어진 청와대로의 진출시도는 비 록 살수차와 깡패전경들의 군화발에 밟혔을망정 광화문광장과 서울과 대한민국을 밝히는 촛불로 승화하였습니다. 청와대와 권력은 그뒤 이루어진 여러 대책들(비록 사기로 점철된 정책들이지만)을 내놓지않으면 안될만큼 코너에 몰리기시작햇습니다.
 
그것을 나는 비폭력 저항운동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6 월 10일 100만의 촛불이 타올랐지만 우리는 얻을수있었고 얻어야하는것들을얻지못햇습니다. 이명박과 어청수의 명박산성은 성공했습니다. 명박산성은 우리가 우리스스로를 비폭력무저항 상태로, 그들이 용인할수있는 테두리안에 스스로를 묶어버리게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위협받지않습니다, 그들은 안전합니다.
 
경찰에 연행되어갈것을 감수하고 그들이 쳐놓은 명박산성을 넘어가겠다는 시민들을 '비폭력'이라는 구호를 폭력적으로 외치며 제지하였을때 우리는 저항의 동력을 상실했습니다.
 
경찰의 폴리스라인을 밀어내고자 나서는 시민들을 예비군 (나는 그들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이예비군복을 벗고 한명의 적극적 시위참여자로 나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들이 잡아챌때 적극적 참여자들은 수동적 방관자로 물러서갔습니다.
 
명 박산성을 넘어가면 폭력시위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는 명박이와 조중동의 먹이감이 된다는 프레임. 저열합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과 모습을 보이더라도 우리는그들에게 배후의 조종을 받는 좌파빨갱이이자 부화뇌동하는 실업자들일 뿐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조중동의 먹이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조중동의 먹이감이 되지말자고 하는것은 다르게 말해 조중동이 용인하는 테두리안에서 놀자라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경찰의 폴리스라인과 대치하고 손으로 밀어내는 행동조차 폭력시위니 ,폭력시위를 유발시키려는 경찰의 프락치니 하며 자율규제할때 그건 자율규제가 아니라 이명박과 경찰과 조중동이 위협받고 싫어할만한 짓은 일체 하지말자는 무저항선언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가족동반 참여자들과 유모차부대가 와있는데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말자구요? 유모차부대가 출동한 배경이 무었이었습까. 집회가 경찰과 친하게 지내는 안전빵시위엿기에 유모차부대가 나타난것이 아닙니다. 정당한 우리들의 주장과 요구를  폭력진압하며 소통하기를 거부한 이명박과 전경부대에게 어디 우리도 때릴테면 때려봐라 우리가 시민들을 보호하겠다고 나선분들이 유모차부대입니다. 누가 누구를 보호합니까.
 
과감한 저항운동으로 확장된 촛불이 힘을 잃기시작한것은 우리가 우리스스로 비폭력평화시위의 프레임에 갖혀( 그 프레임은 조중동과 이명박이 그토록 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용인하는 테두리안에 우리스스로를 묶었을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행복합니다. 이 선안으론 들어오지마 그대신 이선밖에선 무얼해도 상관안할께 라는 전략에 우리는 기어들어갓습니다. 이제 그들은 시청과 광화문에서의 촛불에 긴장하지않습니다. 명박산성의 프레임안에서 10만이 모이든 100만이 모이든 그들은 6월10일 상황이 전환되지않는한 위협받지 않을것입니다 시간은 그들의 편입니다. 그들은 그안에 안전하게 숨어 하고자하는 모든것들을 할것입니다. 대운하 의료민영화.그외 끝도없는 그들의 장정에 우리는 촛불을 들겠지요. 물론 그들이 인정하는 테두리안에서요.....
 
노점상들이 즐비하고, 100명의 적극적 참여자뒤에 1000명의 방관자들이 솜사탕에 맥주마시며 폰카놀이하다가 조금만 경찰과의 충돌과 폴리스라인과 명박산성의 프레임을 넘으려는 시도만 보여도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폭력을 외치는 폭력적 방관자들이 서있는한. 이명박과 조중동은 행복합니다.
 
폭력시위를 하자는말이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욕한마디하고 다른 좋은 글로 옮겨가세요.
하지만 그렇다고 저항까지 포기하려고 합니까. 우리가 거리에서 촛불을 밝힌 그순간 이미 우리는 그들이 쳐놓은 권력의 컨테이너를 넘어서겠다고 나선것입니다.
그 런 우리가 경찰의 폴리스라인을 인정하는것은. 그들의 명박산성을 인정하는것은. 또한 그것을 인정하지않는 순간 조중동의 먹이감이 될거라 자율규제하는 그순간 . 그순간 우리는 저항하고자 나섰으나 저항하지않고 그들의 테두리에서 놀다들어오는. 백만 200만이 모여도 손톱만큼도 권력을 긴장하지못하게하는 순한 양이 될 뿐입니다.
 
오늘도 수백의 전경에게 둘러싸인채 외롭게 하지만 힘있게 촛불을 든 코엑스의 촛불들이 있었습니다. 나 그 촛불들에서 아직 촛불의 역동성과 자율성이, 저항적 힘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20일부터 전환합시다. 욕할 가치조차 없는 대책이라 하지만 대책위가 발표한 20일이라는 일자는 대부분의 국민들 머리에 새겨져잇습니다. 그떄까진 기다릴수밖에요. 그리고 20일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저들이 열어준 광화문놀이터에서 방황하다 돌아오는 촛불이 아니라 그들의 허점을 찌르고 그들을 긴장하게 하고 그들을 위협하던 5월 29일의 촛불로 다시 돌아갑시다. 5월 29일의 촛불이 한달만 지속된다면 그들은 항복선언을 하지않을수없는 처지에 몰릴것입니다,
 
누군가가 쇠파이프를 든다면 나는 그를 막을것입니다. 하지만 닭장차투어를 감수하고서라도 저들이 쳐놓은 선너머로 저항의 기치를 보이고자하는 촛불을 비폭력을 떠들며 막아서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프락치소리를 듣더라도 그럴거면  차라리 집에 돌아가라고 할것입니다.
 
술먹고 난장까는 사람들이라도 머리수라도 채워주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않기를 바랍니다,
구경꾼 백만명보다 저항의 기치를 든 일만명이 이명박과 조중동을 땅에 묻는데 더큰힘을 발휘할것입니다.
20일이후에는 절대로 '촛불가봐야 몇시간 자유발언하고 똑같은 행진 한번하다가 돌아오는거 이제 아무 위미도 없다고 생각하기에 더 나가기싫다는 분들이 생기지않도록 합시다.
 
장기전은 절대로 절대로 불리합니다 거기에다가 저들이 위협받지않는 테두리에서이 장기적 촛불은 더더욱 피해야합니다. 월안에 해결봐야합니다, 하야를 시키든 재협상을 시키는 운하 민영화 언론장악 포기선언을 하게하든 7월안에 성과를얻어야합니다,
 
 
--- ㅄ같은 대책위가 빵빵한 앰프를 방송차에 달아 앞에 나선다면 프락치라 역공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확성이 내릴것을 끝까지 주장합시다, 그 확성기가 참여로서의 촛불을 구경꾼으로 전락시킨다는것을 대책위가 뼈져리게 알게합시다
 
* [명박퇴진] ★★더이상 비폭력을 외치며 저항의 발목을 잡지마라 [3]
* 파니야 * 번호 1241367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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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이라는 예비군은 우리편도 아닌데 -2008.06.24

  제가 분명히 하고 싶은 문제가 있습니다. 예비군이 중립이라는 입장으로 나옵니다. 앞에서 처절하게 대치하는 사람들은, 우리편이고, 예비군은 우리편도 전경편도 아니라는 말인거죠. 그런데, 칭찬은 우리편이 아니라 중립이라는 예비군이 먹고, 우리편인 앞쪽 사람들은 욕 먹는게 현실입니다. 이거 잘못된거 아닌가요?
 
 중립이라는 건, 우리편도 안해주겠다는 겁니다. 반면에 제일 우리편인 앞장서는 사람들의 동적 행동을 차단하는게(술취한 몇몇 사람들은 알아서 말립니다) 중립 예비군니다.
 
그동안 앞장서 왔던 사람들이 컨테이너 박스 밑에 스티로폼 쌓다가 시티로폼 쌓는 행위가 폭력이라면서 예비군들과 대책위가 잡아끌어내렸는데, 실제로 그 장면을 지켜본 앞장서는 사람들은, 그 꼬라지를 보고 정나미가 떨어졌습니다.
 
 6.10 이후 앞장서는 사람들은 점점 더러워서 안나왔고, 급기야 촛불 한 400명 나오더군요.
나중에, 앞장서는 분들과 이야기해보니까, 다 기분 정말 안좋았다고..
 
 앞장서는 분들이 제일 우리편인데, 우리편도 아니라는 예비군은 칭찬에 오빠 찬사먹고 돌아가면서 교대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서 활약하고..
 
 그동안 파김치가 된 앞장서는 분들은, 예비군한테 차단당하고, 폭력쓴다고 욕먹고.(스티로폼 쌓는게 폭력이었음.)
 
 한번 그 심정은 당해보지 않는 이상 모른다.
 솔직히 중간에서 얍삽하게 중립이라며 찬사받는 예비군보다, 폭력 양아치 소리 들어도 맨날 밤새고 올바른 일이라고 맨날 나와주는 적극적인 사람들을 일백배는 더 사랑해야 하는거 아닌가?
 
 인간적으로 봐도, 그 사람들이 훨씬 존경스럽다.
 
* "중립" 예비군은 우리편도 아닌데, 칭찬듣고, 가장 우리편은 욕 [6]
* 무명무사    * 번호 1333348 | 2008.06.2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33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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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책회의에 바란다 -2008.06.25

 정부가 관보게시를 예고했다. 중대 고비이다. 관보게시의 의미는 중대하다. 게시하는 순간, 4월 18일의 엉터리 협정문이 실효성을 가지며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이제까지의 싸움이 물거품이 되느냐 마느냐, 국민의 건강권과 검역주권을 지키느냐 못하느냐가 며칠 사이에 결정될 것이다.
 
 따라서, 일차적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관보게시를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촛불의 힘을 극대화시켜야 한다. 촛불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국민의 자발적 참여가 전제되어야 하는 바, 이를 위해서 현재 닥친 시급한 몇 가지를 문제를 지적, 제안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아래의 사항을 국민대책회의에 바란다.
 
 1. 국민대토론회를 중단하라.
 
 국민대토론회의 취지는 인정한다. 그러나 현상을 살펴보라. 국민대토론회가 시작되면서 촛불의 수가 확 줄어들고 있음을 보지 못하는가. 촛불은 지금 설치해 놓은 토론무대의 조명장치로 모이는 것이 아니다. 몇몇 명망가의 토론을 듣기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다. 토론은 집단지성의 장인 인터넷에서 충분히 하고 모인다. 실시간으로 교환되는 엄청난 정보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한 뒤에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오는 것이다.
 
 대신 자유발언대로 돌아가라. 국민대토론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제 역시 자유발언대에서 충분하고, 보다 더 많은 촛불을 모으고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2. 촛불의 과정을 기억하라.
 
 5 월 초, 촛불이 시작되었던 때부터 현재까지를 더듬어 보라. 가장 활발했던 때가 언제였던가를 기억해보자. 답은, 촛불에 있다. 단상의 대책회의 말을 듣지 않는 때가 가장 역동적이었고 대책회의가 손을 놓을 때 참여자 수가 늘어났다. 지금 같은 촛불은 처음이다. 이전의 것들, 운동논리와 방식은 다 잊어라. 생각이 막히면 오직 촛불이 시작하고 진행되었던 최근의 두 달, 이것만 기억해보고 거기서 답을 얻어라.
 
 3. 정하지 말고 고민하지 마라.
 
 대책회의는 지난 20일을 기준으로 재협상을 받아드리지 않으면, 정권퇴진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큰 실수였다. 향후 행방에 스스로 족쇄를 채는 과오였다.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선언하고 나서 보니 촛불이 동의할까 하는 내부 고민과 함께 대토론회를 시작, 촛불의 힘을 약화시켰다. 정권퇴진에 대한 언급은 필요했다. 그러나 이는 상징적 선언으로만 끝내면 됐었다.
 
 정하지 말고 고민하지 마라. 지난 80년 5월 15일 서울역 회군을 상기해보자. 수만의 대학생이 총결집한 현장에서 소위 학생지도부가 모여 고민했다. 그리고 정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역량이 총동원된 현장에서 그때야 고민하고 회의하는 자체부터 퇴보하는 결과를 잉태한다.
 
 87년 6월도 마찬가지였다. 그때도 시민의 자발성, 넘쳐나는 에너지, 역사를 움직이는 힘을 지도부 내부부터 겁내고 의심했었다. 현장에서의 토론은 늦다. 80년 서울역 회군, 87년 명동성당 해산이란 나쁜 결과만 낳았다. 힘이 모이면 그 힘을 믿고 힘을 따르면 된다. 그 힘이 바로 역사를 창조하는 힘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대책위의 말을 듣지 않을 때, 촛불의 힘이 가장 강했다. 비폭력으로 촛불의 정당성과, 유쾌 발랄함과 창조적 발상으로 집단지성의 힘을 집단실천의 현장, 역사창조의 시간으로 승화시켰다.
 
 정해야 할 것이 있다면, 어디서 - 시청 앞이냐, 청계천이냐 -, 언제 - 6시냐, 7시냐- 이것만 정해서 알리고 선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나머지는 내부에서만 고민하라.
 
 4. 깃발의 수를 줄여라.
 
 깃발은 촛불을 가린다. 깃발의 수가 너무 많다. 기껏 열 명, 스무 명이 깃발 하나씩 들고 다닌다. 촛불이 짜증 낸다. 정 깃발을 들려면 최소한 오천 명을 모으고 오천 명당 하나씩만 올려라. 깃발 든 손에 촛불을 들라. 대학로에서 들었던 깃발도 촛불이 보이면 깃발을 접고 촛불을 들자. 촛불의 힘이 깃발보다 훨씬 센 것을 실감할 것이다.
 
 5.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자.
 
 기만과 술책, 탄압이 예상된다. 모든 역량을 연대하고 총동원, 지혜롭게 또한 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
 
 * 국민대책회의에 바란다
 * 일산사람 * 번호 1358904 | 2008.06.2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35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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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보시오! [56] -2008.06.24

저는 시위에 아주 많이 참가합니다.
 
그래서 예비군, 비대위 싫어합니다.
(그래서라는 단서는 시위 자주 참가하는 분들은 아실 듯,)
 
전경이 우리를 진압하려는 의도도 없을 때, 꼭 몇몇 그 예비군만 나타나면 진압한다는 사실은 많은 시위대 분들이 아시더군요 ㅋㅋㅋ
나는 솔직히 나만 비뚫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게 다 같은 몇명을 지목하는 걸까요?
(일부 소문으로는 예비군 조차 모르는 그 사이 프락치가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믿고 싶지 않아요!)
 
수고한 거 압니다.
 
근데 그것도 정도가 있지요.
우리 비맞으며 대치할 때 교보 문고 처마 밑에서 비 피하고 있다가,
정작 아름다운 사진이라며 광화문 슬라이딩이다, 강강술래 떴을 때, 어처구니 없더군요.
 
하물며, 시위대들이 예비군 꺼지라고 싸울까요?
 
거기다 저 여자입니다.
근데도 선발에 되도록 버티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럼 예비군 먼저 나가면 되잖아 하고 금요일 넘어간 토요일 새벽 외치니 저보고 쌍욕을 하더군요. 옆에 다른 예비군이 말리며 나가구요.
토요일 새벽, 정복 경찰과 대치 상황이 왔었습니다. 시위대 사람들이 물러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예비군 나가면 프락치 소리 밖에 못 듣는 다고, 그러니 프락치 소리 말라고 그 상황에서 따지더군요,
 
근데 왜 무전인지, 그냥 지시인지, 대치 중에 시민 밀고 들어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나 말고 옆에 있던 일행도 들었음-_-)
 
선발 분들이 매번 예비군과 싸우는 모습이 지겨웠을 정도입니다.
일요일 새벽에도 여자분들 조차 너네 꺼지라고, 맞교환 해도 모자란 전경을 왜 우리가 빼냈는데, 니네들이 협상해서 풀어주냐고 싸웠습니다.(변명도 못하고 째려보기만-_-)
합의봐서 쎄게 안하기로 했다면서, 결국 연행 진행되었습니다.
 
알아서 모였다면서, 해체 식을 했다구요?
 
저 솔직히 주말 상황을 직접 봐서 인지 무서워서 도망가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때 선발에 계신 시위대분들이 한 번만 더 그러면, 같은 시위대고 뭐고,
비대위랑 예비군 부터 죽이고 시작한다고 했었습니다!
 
대 놓고, 아주 말했습니다.
근데 그거 말하셨던 분들이 전경들도 무서워 하는 분들입니다.
 
여러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작 진짜 무서운 분들은 전경들이나 백골단 연행을 안하더라고요 ㅋ (못하는 건지 원~ㅎ)
그러면서 전경들, 저랑 선발분들 같이 지나다녔는데, 막 아는 체 합니다.
어제 봤다고 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폼 젤려고 하지 마세요.
솔직히 뭐 모르는 워리어들이나 멋지다고 하지,
현장 상황에 계신 분들 언제 없어지나, 아니면 어찌해야하나 그 궁리 하시더걸요.
 
아 이제 비대위만 없어지면, 진정한 시위가 되겠구나, 솔직히 그 생각만 듭니다.
그게 제발 관보 게재 이 전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솔직히 예비군 그런 글이 베스트 되니 어이 없네요.
현장에서 눈으로 직접 똑똑히 지켜본 상황으로는 말입니다.

 

*  [명박퇴진] 예비군 보시오! [56]
* 행복한 사람    * 번호 1333062 | 2008.06.2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33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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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하고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는 군요. 행복한 사람님 28일 광화문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효자동서 만난 몇분과 형 아우 하면서 같이 시위 하느는데 요즘은 누가 우리편인지 모르겠더군요. 한 동생은 어제 쁘락치로 몰린일도 있고... 저희들 요즘엔 맨 앞줄서 얼굴 익은 사람 외에는 말도 잘 안섞습니다. 맨 처음에 나오던 예비군들은 정말 최고 였는데...예비군들은 마음이 우리와 같다면 사복 입고 나오싶시요. 17:00
 댓글 행복한 사람
     원래 선발에 선분들은 돌아가며 프락치 소리 들어요 ㅋㅋㅋ 제 아는 분은 사람들 버스 오고 그 바쁜 와중에 열받아서 민증까서 보여주고 민증 촬영까지 당했다는 데요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6
 
 난아고라당
     매일 매일 프락치 소리를 들으면서도 끝까지 버티는게 더 수상해요. 전체를 매도하는 게 사리에 맞지 않으면 일부의 쁘락치가 이용하지 못하게 해체하는 게 맞는거지 왜 자꾸 이용을 당하냐구요. 예비군복 벗고 시민의 일부로 참가해서 똑같은 시민보호를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왜 시민이 경찰을 대신해서 시민을 진압하는 일이 반복되는지 정말 복장 터집니다. 06:42
 댓글 URTheOnlyOne
     예비군들은 파장분위기되면 어차피 좀 더 버틴다고 해봐야 연행될거 뻔하고 나름대로 시위대분들 다칠 걱정해서 사전예방 차원에서 내보내는거 아닐까요? 제가 선두에는 있어보지 못해서 상황파악을 못했다면 미안합니다..나느느 군복 입은 사람들 보다는 전의경 출신 흰티 입은 사람들이 좀 그렇던데.. 06:47
 댓글 행복한 사람
     제가 아는 분 중에 의경 출신 있는데, 오히려 선두에 서서 시위대가 당하지 않게 막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었습니다. 누구보다 기술을 잘 아니까요. 근데 그렇게 모일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다더군요-_- 전의경 잘 못할시 군기 심하답니다. 전의경 출신들이 그래서 그걸 안 원한다던데; 우리 대치해도 그들은 전경들과 이야기하며, 구호물품 엄청 넣어주더군요. 전 그들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히틀러 시절 유태인이 학살 당하는 데, 히틀러 부대 구호넣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강도의 차이라고 봅니다. 06:55
 댓글 daddy
     어차피 닭장투어까지 만들어낸 입장에 연행을 겁낸니까? 연행시 다치지만 않도록 조심하면 됩니다. 1000명만 연행되보세요. 여론이 어찌 변할지... 순사들 그렇게 못합니다. 장담합니다. 그들 속성 아니까요 06:52
 댓글 행복한 사람
     이미 1000명 반 이상은 채운걸요, 명박이에게 여론이 겁날까요? 걘 전두환 사촌이라 늘 반응보면 우리 심하게 저항하면 움찍하덥디다. 06:56
 댓글 daddy
     1번에 잡아들이는거요. ㅋㅋㅋㅋ 그거 엄청 여론에 부각되거든요 91년인가 건국대 사건 아시나요? 엄청 잡아들었어요 06:58
 댓글 행복한 사람
     근데 신기한게 꼭 많이 나올때는 우리가 심하게 저항한 날 이후 였는데 ㅋ 제길 일요일 새벽에 종로지역 인터넷 차단했단 말에 말 다했다고 생각했음-_- 07:05
 댓글 daddy
     그럼 시위군중은 더 많이 나오걸랑요 ^^ 06:59
 댓글 행복한 사람
     제일 이상한게 꼭 예비군으로 인한 진압시 시위대가 거론한 등장한 인물의 동일하다는 겁니다. 사복입은 얘들 몇명이랑, 번듯하게 생긴 얘 하나! 걔 좀 생겨서 괜찮다고 생각했더니, 아주 진압처럼 굴때마다 하는 꼴이 아주 일요일에 허리-어깨 피고 돌아다니는 꼴이 가관이더군요. 06:47
 댓글 난아고라당
     40대 깜장 등빨도 하나 있어요...꼭 젊은 애들 몇 명이랑 같이 다녀요 06:48
 댓글 행복한 사람
     아마도 그 사복 얘 중 하나 인 듯, 완전 지가 전두환-노태우 처럼 지시하고 난리-_- 06:57
 댓글 URTheOnlyOne
     허...그 40대 의심스럽군! 07:00
 
 URTheOnlyOne
     경찰 프락치들도 예전부터 너무 쉽게 풀어주는거 같음..무슨 감금하고 폭행할 것도 아닌데..이렇게 되면 경찰측에서도 더욱 빈번한 만행을 저지를 것이고..최소한 무서워하는 마음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06:39
 댓글 윤복현
     그렇죠.프락치들은 현장에서 바로 잡아서 경찰소속을 밝혀 언론이슈화해버려야지요.경찰서에 바로 넘기면 경찰들이 고맙다하고 시위대들을 바보취급할 수 밖에요. 전경버스폭파시키려는 자들도 사복경찰들이 분명한 것같은데, 경찰로 넘겼다는게 이해안되었음. 앞으로는 대책위에 넘기지 말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합시다..겁도 주면서 설득하면 고백할 수 밖에 없음 06:49
 댓글 행복한 사람
     왜 대책위를 아직 믿는 지 모르겠음-_- 걔들 때문에 엠프 소리에 줄다리기 다친 인원이 얼만데-_- 엠프비가 선금 제일 많이 든다더니, 아주 엠프비 뽕을 뽑으려는 건지, 그게 시위대보다 중요한걸까요? 06:58
 댓글 URTheOnlyOne
     방화의심자 검거때부터 유심히 봤는데 발견된 책들은 정보관련 서적에다가 차곡히 모은 유인물도 집회와 관련된 것들이라고 들었거든요..진교수가 말하는걸 들으니..그러다가 나중에 진교수가 인터뷰할때 이 사람은 내가 볼때 경찰은 아닌거 같다는 말 들으니 참 실망스럽더군요..그 방화용의자 아직도 의심스럽습니다 06:58
 댓글 행복한 사람
     뭐 서초경찰 정보과에 잡히신 분도, 자기가 잡은 프락치에게 도리어 잡혔다고 하는 인터뷰가 있더군요. 그게 현실인걸요. 그런 면에서 의심되는 건 차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6:59
 댓글 행복한 사람
     우리가 겨우 하나씩 빼놓으니 어느새 전경이 풀어줬다더군요. 시위대는 단지 협상해서 연행자든, 뭐든 결과를 얹으려는 거 뿐이었는데, 그럴 새도 없이 그래서 아주 예비군에 열받아 있는데, 어느새 해체식~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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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일회
     [명박퇴진]예비군분들 중에 고생 하시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몇몇때문에 전체가 욕 먹는걸 보니 지금 촛불집회랑 같다고 느껴 지네요 프락치 인지 아님 정말 순수히 폭력집회를 하는 몇분때문에 촛불집회 자체가 욕 먹고 있자나요 그래도 우리는 압니다 촛불집회가 폭력집회가 아니란걸!! 그러니 예비군모두를 펌하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여 !! 정말 예비군복만 입고 앞에서 알짱 거리는 몇분때문에 고생 하신 예비군들을 욕 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06:36
 댓글 행복한 사람
     내가 알쩡거린거네? 바로 몇센티 앞에서 소화기 맞은 내가 알짱거리거야 아주? 내 코 앞에서 예비군, 시민 밀어내고 들어오라는 건 내가 시위나간다고 잠을 못자 귀가 먹은 건가? 그리고 폭력이 아니라 저항이야. 공부 좀해 그러니 쟤들이 우리 노숙자취급 하잖아, 헌법에 기본인 행복추구권 따져서 나온거 아니니? 그럼 왜 그보다 기본인 저항권은 모르는 거니? 06:44
 댓글 일기일회
     무식한 아줌마라 저항이란 단어에 대해서 공부를 못해서 죄성 하네여 그리고 글은 똑 바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앞에서 시위 하신 님 보고 알짱 거린다고 말 한적 없습니다 님 말씀 처럼 예비군복만 입고 시위에 도움 되지 못하고 알짱거리는 예비군들을 말 한거죠 고생하신거 아시지만 제 생각을 말 햇다고 이리 반말까지 하시면서 흥분 하시는거 보니 저도 아침 부터 흥분 하게 생겼네여 밑에 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일부라고 해도 그분들까지 펌하하는게 싫다는것입니다 고생 하시고 다치시는 예비군분들도 많으시니까여 알겠습니까???? 06:55
 댓글 행복한 사람
     무식하다는 게 아니라, 나와보세요. 하물며, 한 현장에서도 대치와 강강술래가 이루어집니다. 정작 강강술래하시는 분들이 대책위 설명에 저희 앞에 뿌옇도록 소화기 맞고 있는데 모르셨다고 합니다. 제가 굳이 반말을 한 건 죄송한데, 뭐만 하면 비폭력이라고 외치면서 정작 현장에 나와서 대신 맞아주겠다고 하면서 도망가시는 분들에 회의감도 느낍니다. 근데 선두에선 일반시민이 붕대감고 싸우고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7:03
 댓글 일기일회
     비폭력을 주장 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비폭력이 언제 까지 갈까 의문이 많이 들긴 합니다 달라지는건 없으니.. 그렇다고 뉴라이트 처럼 행동 한다면 그것또한 많은 분들이 다칠것만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이제 28개월아들데리고 갔다가 몸살걸려서 두번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지방이라 맘 먹고 가야 하니깐여 대신 할수 있는건 생방으로 날밤새고 30분씩 간간히 눈 붙이면서 그러고 있습니다 고생하시는분들께 미안한 맘뿐입니다 함께 하지 못해 더 미안하고 다치시는분들 있을때 더 가슴 아픕니다 ㅠㅠ예비군관련을 떠나 고생 하십니다..제가 해드릴수 있는말은 이것뿐이네여 07:26
 댓글 daddy
     님은 반대로 아는군요 열심히는 일부고 다수는 이 시위의 근본 목적과 별로 맞지 않는 행동으로 일관했어요 06:38
 댓글 daddy
     저가 왜 군복을 입는걸 포기한줄 아시니까? 너무도 동떨어진 그들의 행동 때문입니다 06:39
 댓글 난아고라당
     이용당하는 점이 있으면 현명하게 빨리 해체를 했어야지 왜 버텼냐 이거죠. 다시는 안나왔으면 합니다. 그게 현명한거죠. 06:37
 
 독도2
     님이 말한 내용의 사실관계를 떠나서 굳이 다른 사람들까지 이런 글로 인해서 좋지 못한 인상을 받을까 염려 되네요. 어떤 단체나 모임과 불협화음이 있으시면 대표자 분들이 만나서 직접 말씀을 나누는게 어떨까 하네요. 아침 출근하신 분들 처음 대하는 내용이 이런거라면.... 06:33
 댓글 행복한 사람
     직접 말했는데, 지들끼리 참아라라고 등을 다독거리는 건 뭐랍니까? 시위대들 어처구니 없어 하고 오히려 비웃었어요. 그리고 일요일 새벽 아예 예비군 가까이도 못오게 하고, 나중에 열받아 비대위가 뭐고 한번만 더 건드리면 다 죽이겠다 했더니 해체식이라니 정말 웃기네요 ㅋ그 날 새벽에 일부 시위대가 비대위 천막을 아주 엎어 버렸다고는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06:40
 댓글 daddy
     시위 최전방에 있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지요. 기회가 되심 예비군 나올때 최전방 근처에라도 있어 보시면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아실겁니다 06:37
 댓글 행복한 사람
     맞아요 그날 같이 있어요, 강강술래하고, 오마이뉴스 광화문 도로변에서 앉아서 보는 상황인데요 뭘-_- 06:41
 
 윤복현
     예비군들이 모두 매도될 수 없지만, 예비군들은 사실 적극적인 저항차원에서 보면 앞에서 전경들을 밀어 내야 합니다. 해체했다니 좀 아쉬운데, 앞으로는 사복을 입었더라도 예비군들이 앞에 서서 전경들을 밀어내면서 나가보자구요. 근데, 난 언제 민방위가 된거야..ㅎ 06:32
 댓글 인도네시아대리석
     비대위와 예비군이 있어 명박은 촛불집회 함성을 자장가 삼아 잠에 들수 있다새벽에는 경찰이 막고 아침에는 2중대 3중대가 알아서 집회 해산 시켜주니까 06:42
 
 안단테 천검-무명
     다 같이 힘냅시다..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 많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06:31
 댓글 행복한 사람
     문제는 그들 단체 사이에 프락치 있다는 거임! 07:08
 
     작성자에 의해서 삭제되었습니다.
 댓글 행복한 사람
     오늘 해체글 베스트 보고 그런거구요. 원래 맨날 선발팀이랑 싸웠어요. 근데 지들 불리하면 쌍욕하고, 맨날 지들이 우리 진압하고, 일요일 해체도 그날 선발팀이 아주 돌아서 비대위고 뭐고 자꾸 이러면 다 죽인다 선포한 상태에서 이루어 진거니 누가 믿어요? 금요일-토요일-일요일 선발팀은 전경팀들도 살살해달라고 하던데요 ㅋㅋㅋㅋ 나랑 일행들 경복궁역 유유히 돌아다니디 아예 지들끼리 어디 간다고 생중계를 하드만 무전기로-_- 06:33
 
     작성자에 의해서 삭제되었습니다.
 댓글 행복한 사람
     목적이 하나가 아닌 것 같아서 몰아낼려고 하는 겁니다. 하나라면 우리랑 똑같이 초를 들거나 저항하면 됩니다. 저들이 우리를 진압하려 든다는 겁니다. 하물며, 동일한 목적의 사람들이 죽이니 마니 하겠습니까?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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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daddy
     다시 안 모일길 빕니다. 그들의 행동은 이 시위의 근본 목적과 맞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지만 점점 요상하게 변해서 시민이 아닌 순사들 보호하는 집단으로 변했어요. 일부 예비군을 빼고는 대다수 시위중 길 밖에서 놀다가 애쓰고 잡은 경찰산부나 배돌리고 이게 뭡니까? 06:31
 댓글 행복한 사람
     맞습니다. 대다수라는 게 중요한 거죠, 선발팀이 욕해도, 째려보는 게 다임-_- 06:34
 댓글 안단테 천검-무명
     후.. 저도 앞에서 있다보니 알지만.. 예비군 분들중에서 진짜 앞에서 분말 뒤집어 써가면서 고생하는 분도 많습니다.. 어차피 해체식 하셨다고 하니.. 06:33
 댓글 행복한 사람
     일요일에 선발쪽에서 난리가 났어요. 가까이도 못오게 했죠ㅋㅋㅋ 아예 가까이 올 때 많은 여자 분들이 소리 지르고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했어요 ㅎㅎㅎ 그러고 아름다운이라는 사진에도 열받는데, 다죽인다고 한 후에 해체식이라니 웃겨하고 있어요. 06:36
 
 briseaf
     예비군놈들중에,프락치들이,많이,끼어있어요// 06:27
 댓글 난아고라당
     예비군이랑 항상 같이 다니는 얼굴 깜장 등빨 아저씨 있는데 말 싸움하다보니 완전 경찰서 조사계에서 윽박지르던 말투에 .... 완전... 06:30
 댓글 행복한 사람
     네 알고 있는데, 순수한 예비군까지도 피해보고 여러므로 그렇죠. 정말 신기한 건 시위대가 문제 삼는 얘들(예비군)은 다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ㅋ 06:30
 
 난아고라당
     그리고 베스트 연연하지 마세요. 집에서 화면만 보던 사람들은 잘 몰라요. 06:25
 댓글 행복한 사람
     근데 베스트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오늘 mbc에도 나온걸요, 조작의 위력 같은-_-; 정말 답답합니다. 완전 고개 빳빳히 들고, 지들이 다 싸운 거 처럼 굴어요. 우리는 대치한다고 붕대감고 싸우구만~ 06:27
 
 난아고라당
     저도 매일 현장을 누볐던 사람으로서 200% 동감입니다. 금요일부터 약으로 겨우 연명하고 어제,오늘은 휴가까지 내고 있지만 .... 06:24
 댓글 행복한 사람
     이건 아닌 건데, 너무 순수한 시위대가 많다는 거, 솔직히 해체 될 줄 알긴 알았는데, 저걸 베스트로 올리는 게 어처구니 없고 열받더라고요! 06:28
 
 daddy
     앞으론 잡은 경찰간부 빼돌리지 마세요. 최소한 연행된 시민들과 바꾸기라도 해얄것 아닙니까? 그리고 어쩡쩡한 중립을 말하는 일부 예비군은 나오지 마세요. 소영웅주의 가소롭소 06:23
 댓글 행복한 사람
     맞아요, 완전 멋진 척, 근데 시위대랑 미팅하고 앉았고, 우리 다 찢어진 비옷으로 비 맞고 대치하는 데, 지들 교보에서 놀다가 강강술래 하면서 손뼊 부딪히기 하더라고요, 어처구니 지대로~ 06:29
 댓글 daddy
     빼돌리는 간부 막으려다 예베군하고 전의경전역자모임인가 하는 어영들하고 몸쌈 신나게 하고 허리띠 잡혀 질질 끌려 나왔슴. 허 어이없더군요. 가들 빼돌리려고 시민들 막 밀치고 끌어내고 이게 뭡니까? 06:34
 
 leejh
     화난거 푸세요.. 06:23
 댓글 행복한 사람
     근데 보면 진짜 열받아요. 항상 지정된 걔들이 오면 우리를 지들이 전경보다 더 진압합니다. 난 저희 일행만 그런 줄 알았는데, 선발대 다른 분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어떻게 다 걔들을 꼽는지-_- 평소에 맨날 교보에서 놀다가 대치한다고 하면 나왔다가, 일요일에도 시위대가 짳아내니 교보에서 놀다가 그러고 있더군요-_- 06:26
 댓글 난아고라당
     예비군 덕분에 경찰들은 푹 쉽니다. 시민들은 김밥 먹는데 그 시간에 전경들은 갖은 과일로 후식먹고 ..고참들은 자유롭게 스타벅스 커피도 사먹어요. ㅋㅋ 06:28
 댓글 daddy
     떡그랄~~~~~에용!!!! 짱나내요.. 스타벅스라~~~~~~~~~~``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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