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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까지 투쟁을 결의 하면서 마음을 다잡은 사람들한테 정신줄 놓게 만들어버리네.....
이래가지고는 아무것도 국민들 뜻대로 이룰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싸워야합니다.
미사 보다가 조용히 동네 한바퀴 돌다가 집에 또 가실려고요?
지금까지 시민들이 방패에 찍히고, 군홧발에 무참히 밟힌건다 용서하셨습니까?
공기업 민영화를 용서하셨습니까?
광우병 쇠고기 들여오기로 용서하셨습니까?
FTA 하기로 용서를 하셨습니까?
뭐하러 지금까지 투쟁하셨습니까?
사제들은 본인들 임무가 저러니깐 그러는겁니다.
우리는 사제들이 아니라고요.
우리들은 당장 먹고 살기 힘든 노동자들이란 말입니다.
으이구....저 사제들을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 사제단이 시위대를 잠재울려고 작정을 했구나.
* 명박정권강제박탈 * 번호 1549556 | 2008.07.0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549556
투쟁을 원천봉쇄 시켜버리는 정의구현사제단이다.
뭔가 우리가 끝까지 해낼려는 의지를 정의구현사제단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기분이 든단 말이다.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사제단들은 가정부가 있는 사제관에서 가정부의 깍듯한 대우를 받으면서 결혼도 안하고 혼자살면서 좋은 음식에 좋은 잠자리에 우리 같은 노동자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과연 사제단이 노동자들의 마음을 헤아릴 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과연 평화시위만이 답일까요....
과연 침묵으로만 걸어다니기만 하면서 집에 가는 이런 일상이 매일 되풀이 돼는 것이 노동자들 편이 돼어 줄까요.., 전 정말 의구심이 듭니다.
에휴 어제 내 염려대로 촛불은 이미 꺼졌습니다.
촛불을 살리려면 정의구현사제단부터 쫒아내십시오.
개인적인 내 생각은 그게 유일한 정답 같습니다.
에휴~~ 그저 한 숨만 나오는군요.
단독직입적으로 말씀드려서...아고라에 낚여서...25일 경복궁으로 갔습니다.하!!!사람들 많이 있지도 않고 다들 아시겠지만 사람들 연행되고...유모차 부대중에서 한 분은 연행되는데 아이를 데리고 가지도 못해서 난리가 나고...그래서 시청으로 옮기려 하는데 경찰들 여기저기 골목 막고서는 집회 참석하려고 보이면 연행한다고 하고...그래서 같이 계시던 분들 초와 컵 피켓 버리고 이동하고...시청가서 거진 바로 가두시위...새문안교회 위 주차장 뚫은다고 시위분들 노력 중에...주차장에서 왔다갔다 하시며 구경하시는 분들...제발 좀 도와달라고 외쳐도 잠시 다시 여기 몰렸다 저기 몰렸다 구경들...-_-;;
그 래도 많은 분들이 물지원 티슈 지원 해주시고 위에서 필요한 사항 외쳐 알려드리면 (의료팀 불러달라거나 무엇이 필요하다거나 도와달라거나 할 때) 지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렸습니다.그러던 중 담벼락 무너지고 닭창차 끌어네나 했더니 옆에 주차장에서 이미 끌려난 닭창차에서 시민들과 대치중이던 전경들 뛰쳐나와 결국에는 시민들 몰리고 살수차 나오고 연행되고 사람들 다치고...
일 단 냅다 뛰어서 광화문 사거리 도착...대책위에 전경 진압에 살수차 온다고 소리소리 질르고 시민들 지원한다고 새문안 교회쪽으로 옮기시려는데...하하하하하......대책위 방송 내위..."시민여러분 자리에 앉으십시오.자리를 지켜주십시오."
열받은 저..."지금 사람들이 다치고 있다고!!!!" 결국 밀려서 조선사옥 근처까지 밀려 내려왔습니다.-_-
(광화문 사거리 내주면 광화문에서 대치 중이던 전경들이 나온다는 의견이라는데...걔네들 광화문에서 닭창차 빼고 나오거나 닭창차에서 뛰쳐 내리겠습니까?)
결국 흐지부지 흐지부지..다들 소그룹으로 적당히 놀고 조선일보에서 놀다가(?)
대 책위 방송차 또 갑자기 사라지고...피곤하시겠죠.내일도 하셔야겠죠.방송차 렌탈이니 돌려보내야 겠죠.하지만...덕분에 손가락 절단된 분 손가락 분실에 대해 공고 방송이 느려져서 YTN 방송차로 방송하고 나중에는 하다하다 안되서 순경차로 방송했습니다-_-
그렇게 대충 다들 앉아서 쉬다가 5시40분쯤 전경들 다시 진압시작!!!
전처럼 대열짜고 오는 게 아니고 애들 운동화 신고 냅다 달리면서 하는 말..."잡아!!!잡아!!!"
사람들 놀래서 다들 인도로 올라가고...남자 한 분 붙잡혀서 연행되고...;;;;
그렇게 하루를 마치고 집에와서 두어시간 자고 다시 광화문 갔습니다.
촛 불문화재 전에 시각장애인분들 집회하시고 민노총 오시고...민노총 분들 총파업하셨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하고...촛불문화재 중간즈음...시민분들 중 몇몇 분 선봉대 짜서 게릴라식으로 전경차 흔들고 뚫려고 하시고...일단 시민자들은 명박산성에서 구호와 노래부르고...그러다가 선봉대로 가신 분들 때문인지 갑자기 전경들 몰려와서 진압했습니다.광화문 사거리에서 이순신장군을 보고 왼쪽 편 분들은 갑자기 전경이 몰려나와서 실제로 놀라기도 하고 도망도 가시고 하셨습니다.갑작스런 진압에 저는 대책위로 뛰어가서 지금 어디쯤에 전경들 진압한다고 방송해달라고 했지만...묵살 되었습니다-_-
그래서 대책위 한 분과 언성을 높이고 있는데...갑자기 사람들이 저를 가운데에 두고 둘러싸더군요.그리고 제가 굉장히 잘못한 듯 여러분이 저에게 마구 뭐라고 하시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나중에 우연히 알게된 사실인데...그 분들 자.칭 일반 시민들이라시는데...대책위 차주변에서 대책위에 불만을 토하는 시민들을 그런식으로 둘러싸고 화내시는 분들 대책위 관련 시민(?)들 이라네요.젠..;;; 저보고 그렇게 대책위가 마음에 안들면 집에서 인터넷 생중계나 봐라 아니면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뭐여서 저항을 해라라고 언성높이며 화내더군요.(저....뚜껑열렸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쌓이고 쌓인 대책위에 대한 불만 따지고 들었습니다.
"사람들 연행되고 있는데 왜 방송하지 않느냐?"
"대책위 사람들은 얼굴이 팔려서 연행되면 구속이다."
"여기 나온 사람들 중에 특히나 시위에까지 가담하시는 분들 중에 누가 구속까지 감행하고 안나온 사람이 어디있냐?"
그런 중에 한 시민분께서 상황을 보시다가 제 편을 들어주시며
"이 아가씨가 틀린 말 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하시더군요. (감사드립니다.)
그 러던 중 대책위인지 자칭 시민(?)중 한 분이 대책위 차량에서 이러지 말고 (보기 안좋게 싸우지 말고 절로 가서 말하라고(싸우라고)하더이다)좀 더 사람 없는 곳으로 보내더군요. 어쨋든 대책위 한 남자분과 둘이서만 다시 이야기 할 수 있었는데...역시나-_-시민들 중 소화기로 맞고 돌로 맞았답니다.
대책위분께서 대책위에서도 25일 지금 그 선봉대 사이에 껴있다 하셨지만...선봉대 하신 분중 아는 분이 있어 물어보니 대책위 없었다고 합니다.(오해는 없으시길..새문안교회 쪽에는 대책위 분들 계셨습니다.)
각설하고 겨우 화가 가라앉히고 제가 말하고 싶은 바를 말했습니다.
" 내가 지원자를 뽑아 가자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시위대가 싸우고 있으며 어디서 전경이 진압을 한다하는 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주는 게 대책위 아니냐? 자율로 참여한 시민들이니 지원을 가던 여기서 자리지키던 그건 시민의 자율이 아니냐?"
"대책위는 굉장히 많은 집단이 만들어진 것이다.아무래도 함부로 할 수가 없다."
"오늘 민노총 대대적으로 총파업했다고 아까 말했다.민노총을 불렀을 때는 나름의 큰 판 벌리려는 거 아니냐?"
"사실 민노총 아직 파업하지 않았다.굉장히 인원이 적은 편이다."
->(같이 계신 분들 중 민노총과 연관된 분들 계시는 데... 무슨 계획인지는 들었지만 제가 확인한 결과가 아니라서..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아까 사람들이 둘러쌓서는 내 말을 다 듣지도 않고 둘러쌓서 화가 났다."
"그분들은 그냥 일반 시민분들이고 요즘 대책위에 불만이 많은 분들이 있어서 대책위를 도와줄려고 그런거니 이해해라."
"장난하냐? 왜 나만 이해하냐?그 분들 데리고 와서 나에게 사과하라 해라."
그러다가 동료들이 온다고 전화가 와서 그대로 제대로 이야기 마물 안되고 빠졌습니다.
새문안 교회에서 줄다리기 하다가 12시 진압..ㅆㅂ
왜 그리 일찍 진압하나 했드만 민주당 의원님들 납셔셨더군요.멋지게 쇼한판 합니다.갑자기 전경들 대열 다시 짜고 방판 멋있게 들고...방송녀 계속 "의원님들 불법 어쩌고..진압어쩌고..."
의 원님들 연좌시위하시고...전경들 갑자기 조선사옥 지켜주시고...다인이 아버님 오셔서 물과 오뎅 나눠주시고...촛불다방온지 얼마되지 않아 갑자기 전경 행진해서 촛불다방 버리고(?) 가게 되는 시츄에이션에....가시려는 의원님들 시민들이 응원(?)보내 주셔서 못가게 하고..(브라보!!!)
이미 시위는 쫑난것 같아서 저희 쪽 분들은 시청으로 돌아와 이야기 하며 그 말도 안되는 대치 상태로 길~고도 지루한 밤을 보냈습니다.그러던 중 한 분이 씩씩되며 오더군요.쑈였답니다.의원님들의 보좌관중 한 분이 대책위에게 경찰과 이야기가 다되었으니 경찰 3m 뒤로 빠지면 시위대 3m 뒤로 빠져라.6시에 방송찍고 자기들은 뱌뱌하련다..뭐 그런 내용을 들었답니다.그래서 그 분이 화가 나서 당신 누구냐고 그랬더니...말은 안하고 욕을 하며 옛날 같으면 다쓸어버렸을거라고..(어이 상실;;;) 그래서 다시 누구냐고 했더니 어른이 말씀하시는 데 말자른다고..ㅅㅂㅅㅂ 했다는 군요...내..민주당 너네들은 절대 안뽑는다!!!
그렇게 방금 집회는 막판 진압도 아~~주 평화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자주 참석을 못해서 이번 휴무에 이틀연속 참가해서 좋은경험 좋은분들 많이 만나서 좋았지만....이번 집회 만큼 기분 더러운 적도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명박퇴진]촛불시위?항쟁이었다.25/26 후기 [2]
§미운 오리§ 번호 1408959 | 2008.06.27 10:2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408959
저는 시위에 아주 많이 참가합니다.
그래서 예비군, 비대위 싫어합니다.
(그래서라는 단서는 시위 자주 참가하는 분들은 아실 듯,)
전경이 우리를 진압하려는 의도도 없을 때, 꼭 몇몇 그 예비군만 나타나면 진압한다는 사실은 많은 시위대 분들이 아시더군요 ㅋㅋㅋ
나는 솔직히 나만 비뚫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게 다 같은 몇명을 지목하는 걸까요?
(일부 소문으로는 예비군 조차 모르는 그 사이 프락치가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믿고 싶지 않아요!)
수고한 거 압니다.
근데 그것도 정도가 있지요.
우리 비맞으며 대치할 때 교보 문고 처마 밑에서 비 피하고 있다가,
정작 아름다운 사진이라며 광화문 슬라이딩이다, 강강술래 떴을 때, 어처구니 없더군요.
하물며, 시위대들이 예비군 꺼지라고 싸울까요?
거기다 저 여자입니다.
근데도 선발에 되도록 버티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럼 예비군 먼저 나가면 되잖아 하고 금요일 넘어간 토요일 새벽 외치니 저보고 쌍욕을 하더군요. 옆에 다른 예비군이 말리며 나가구요.
토요일 새벽, 정복 경찰과 대치 상황이 왔었습니다. 시위대 사람들이 물러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예비군 나가면 프락치 소리 밖에 못 듣는 다고, 그러니 프락치 소리 말라고 그 상황에서 따지더군요,
근데 왜 무전인지, 그냥 지시인지, 대치 중에 시민 밀고 들어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나 말고 옆에 있던 일행도 들었음-_-)
선발 분들이 매번 예비군과 싸우는 모습이 지겨웠을 정도입니다.
일요일 새벽에도 여자분들 조차 너네 꺼지라고, 맞교환 해도 모자란 전경을 왜 우리가 빼냈는데, 니네들이 협상해서 풀어주냐고 싸웠습니다.(변명도 못하고 째려보기만-_-)
합의봐서 쎄게 안하기로 했다면서, 결국 연행 진행되었습니다.
알아서 모였다면서, 해체 식을 했다구요?
저 솔직히 주말 상황을 직접 봐서 인지 무서워서 도망가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때 선발에 계신 시위대분들이 한 번만 더 그러면, 같은 시위대고 뭐고,
비대위랑 예비군 부터 죽이고 시작한다고 했었습니다!
대 놓고, 아주 말했습니다.
근데 그거 말하셨던 분들이 전경들도 무서워 하는 분들입니다.
여러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작 진짜 무서운 분들은 전경들이나 백골단 연행을 안하더라고요 ㅋ (못하는 건지 원~ㅎ)
그러면서 전경들, 저랑 선발분들 같이 지나다녔는데, 막 아는 체 합니다.
어제 봤다고 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폼 젤려고 하지 마세요.
솔직히 뭐 모르는 워리어들이나 멋지다고 하지,
현장 상황에 계신 분들 언제 없어지나, 아니면 어찌해야하나 그 궁리 하시더걸요.
아 이제 비대위만 없어지면, 진정한 시위가 되겠구나, 솔직히 그 생각만 듭니다.
그게 제발 관보 게재 이 전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솔직히 예비군 그런 글이 베스트 되니 어이 없네요.
현장에서 눈으로 직접 똑똑히 지켜본 상황으로는 말입니다.
* [명박퇴진] 예비군 보시오! [56]
* 행복한 사람 * 번호 1333062 | 2008.06.2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333062
tracker2
제 생각하고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는 군요. 행복한 사람님 28일 광화문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효자동서 만난 몇분과 형 아우 하면서 같이 시위 하느는데 요즘은 누가 우리편인지 모르겠더군요. 한 동생은 어제 쁘락치로 몰린일도 있고... 저희들 요즘엔 맨 앞줄서 얼굴 익은 사람 외에는 말도 잘 안섞습니다. 맨 처음에 나오던 예비군들은 정말 최고 였는데...예비군들은 마음이 우리와 같다면 사복 입고 나오싶시요. 17:00
댓글 행복한 사람
원래 선발에 선분들은 돌아가며 프락치 소리 들어요 ㅋㅋㅋ 제 아는 분은 사람들 버스 오고 그 바쁜 와중에 열받아서 민증까서 보여주고 민증 촬영까지 당했다는 데요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6
난아고라당
매일 매일 프락치 소리를 들으면서도 끝까지 버티는게 더 수상해요. 전체를 매도하는 게 사리에 맞지 않으면 일부의 쁘락치가 이용하지 못하게 해체하는 게 맞는거지 왜 자꾸 이용을 당하냐구요. 예비군복 벗고 시민의 일부로 참가해서 똑같은 시민보호를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왜 시민이 경찰을 대신해서 시민을 진압하는 일이 반복되는지 정말 복장 터집니다. 06:42
댓글 URTheOnlyOne
예비군들은 파장분위기되면 어차피 좀 더 버틴다고 해봐야 연행될거 뻔하고 나름대로 시위대분들 다칠 걱정해서 사전예방 차원에서 내보내는거 아닐까요? 제가 선두에는 있어보지 못해서 상황파악을 못했다면 미안합니다..나느느 군복 입은 사람들 보다는 전의경 출신 흰티 입은 사람들이 좀 그렇던데.. 06:47
댓글 행복한 사람
제가 아는 분 중에 의경 출신 있는데, 오히려 선두에 서서 시위대가 당하지 않게 막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었습니다. 누구보다 기술을 잘 아니까요. 근데 그렇게 모일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다더군요-_- 전의경 잘 못할시 군기 심하답니다. 전의경 출신들이 그래서 그걸 안 원한다던데; 우리 대치해도 그들은 전경들과 이야기하며, 구호물품 엄청 넣어주더군요. 전 그들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히틀러 시절 유태인이 학살 당하는 데, 히틀러 부대 구호넣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강도의 차이라고 봅니다. 06:55
댓글 daddy
어차피 닭장투어까지 만들어낸 입장에 연행을 겁낸니까? 연행시 다치지만 않도록 조심하면 됩니다. 1000명만 연행되보세요. 여론이 어찌 변할지... 순사들 그렇게 못합니다. 장담합니다. 그들 속성 아니까요 06:52
댓글 행복한 사람
이미 1000명 반 이상은 채운걸요, 명박이에게 여론이 겁날까요? 걘 전두환 사촌이라 늘 반응보면 우리 심하게 저항하면 움찍하덥디다. 06:56
댓글 daddy
1번에 잡아들이는거요. ㅋㅋㅋㅋ 그거 엄청 여론에 부각되거든요 91년인가 건국대 사건 아시나요? 엄청 잡아들었어요 06:58
댓글 행복한 사람
근데 신기한게 꼭 많이 나올때는 우리가 심하게 저항한 날 이후 였는데 ㅋ 제길 일요일 새벽에 종로지역 인터넷 차단했단 말에 말 다했다고 생각했음-_- 07:05
댓글 daddy
그럼 시위군중은 더 많이 나오걸랑요 ^^ 06:59
댓글 행복한 사람
제일 이상한게 꼭 예비군으로 인한 진압시 시위대가 거론한 등장한 인물의 동일하다는 겁니다. 사복입은 얘들 몇명이랑, 번듯하게 생긴 얘 하나! 걔 좀 생겨서 괜찮다고 생각했더니, 아주 진압처럼 굴때마다 하는 꼴이 아주 일요일에 허리-어깨 피고 돌아다니는 꼴이 가관이더군요. 06:47
댓글 난아고라당
40대 깜장 등빨도 하나 있어요...꼭 젊은 애들 몇 명이랑 같이 다녀요 06:48
댓글 행복한 사람
아마도 그 사복 얘 중 하나 인 듯, 완전 지가 전두환-노태우 처럼 지시하고 난리-_- 06:57
댓글 URTheOnlyOne
허...그 40대 의심스럽군! 07:00
URTheOnlyOne
경찰 프락치들도 예전부터 너무 쉽게 풀어주는거 같음..무슨 감금하고 폭행할 것도 아닌데..이렇게 되면 경찰측에서도 더욱 빈번한 만행을 저지를 것이고..최소한 무서워하는 마음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06:39
댓글 윤복현
그렇죠.프락치들은 현장에서 바로 잡아서 경찰소속을 밝혀 언론이슈화해버려야지요.경찰서에 바로 넘기면 경찰들이 고맙다하고 시위대들을 바보취급할 수 밖에요. 전경버스폭파시키려는 자들도 사복경찰들이 분명한 것같은데, 경찰로 넘겼다는게 이해안되었음. 앞으로는 대책위에 넘기지 말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합시다..겁도 주면서 설득하면 고백할 수 밖에 없음 06:49
댓글 행복한 사람
왜 대책위를 아직 믿는 지 모르겠음-_- 걔들 때문에 엠프 소리에 줄다리기 다친 인원이 얼만데-_- 엠프비가 선금 제일 많이 든다더니, 아주 엠프비 뽕을 뽑으려는 건지, 그게 시위대보다 중요한걸까요? 06:58
댓글 URTheOnlyOne
방화의심자 검거때부터 유심히 봤는데 발견된 책들은 정보관련 서적에다가 차곡히 모은 유인물도 집회와 관련된 것들이라고 들었거든요..진교수가 말하는걸 들으니..그러다가 나중에 진교수가 인터뷰할때 이 사람은 내가 볼때 경찰은 아닌거 같다는 말 들으니 참 실망스럽더군요..그 방화용의자 아직도 의심스럽습니다 06:58
댓글 행복한 사람
뭐 서초경찰 정보과에 잡히신 분도, 자기가 잡은 프락치에게 도리어 잡혔다고 하는 인터뷰가 있더군요. 그게 현실인걸요. 그런 면에서 의심되는 건 차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6:59
댓글 행복한 사람
우리가 겨우 하나씩 빼놓으니 어느새 전경이 풀어줬다더군요. 시위대는 단지 협상해서 연행자든, 뭐든 결과를 얹으려는 거 뿐이었는데, 그럴 새도 없이 그래서 아주 예비군에 열받아 있는데, 어느새 해체식~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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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회
[명박퇴진]예비군분들 중에 고생 하시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몇몇때문에 전체가 욕 먹는걸 보니 지금 촛불집회랑 같다고 느껴 지네요 프락치 인지 아님 정말 순수히 폭력집회를 하는 몇분때문에 촛불집회 자체가 욕 먹고 있자나요 그래도 우리는 압니다 촛불집회가 폭력집회가 아니란걸!! 그러니 예비군모두를 펌하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여 !! 정말 예비군복만 입고 앞에서 알짱 거리는 몇분때문에 고생 하신 예비군들을 욕 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06:36
댓글 행복한 사람
내가 알쩡거린거네? 바로 몇센티 앞에서 소화기 맞은 내가 알짱거리거야 아주? 내 코 앞에서 예비군, 시민 밀어내고 들어오라는 건 내가 시위나간다고 잠을 못자 귀가 먹은 건가? 그리고 폭력이 아니라 저항이야. 공부 좀해 그러니 쟤들이 우리 노숙자취급 하잖아, 헌법에 기본인 행복추구권 따져서 나온거 아니니? 그럼 왜 그보다 기본인 저항권은 모르는 거니? 06:44
댓글 일기일회
무식한 아줌마라 저항이란 단어에 대해서 공부를 못해서 죄성 하네여 그리고 글은 똑 바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앞에서 시위 하신 님 보고 알짱 거린다고 말 한적 없습니다 님 말씀 처럼 예비군복만 입고 시위에 도움 되지 못하고 알짱거리는 예비군들을 말 한거죠 고생하신거 아시지만 제 생각을 말 햇다고 이리 반말까지 하시면서 흥분 하시는거 보니 저도 아침 부터 흥분 하게 생겼네여 밑에 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일부라고 해도 그분들까지 펌하하는게 싫다는것입니다 고생 하시고 다치시는 예비군분들도 많으시니까여 알겠습니까???? 06:55
댓글 행복한 사람
무식하다는 게 아니라, 나와보세요. 하물며, 한 현장에서도 대치와 강강술래가 이루어집니다. 정작 강강술래하시는 분들이 대책위 설명에 저희 앞에 뿌옇도록 소화기 맞고 있는데 모르셨다고 합니다. 제가 굳이 반말을 한 건 죄송한데, 뭐만 하면 비폭력이라고 외치면서 정작 현장에 나와서 대신 맞아주겠다고 하면서 도망가시는 분들에 회의감도 느낍니다. 근데 선두에선 일반시민이 붕대감고 싸우고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7:03
댓글 일기일회
비폭력을 주장 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비폭력이 언제 까지 갈까 의문이 많이 들긴 합니다 달라지는건 없으니.. 그렇다고 뉴라이트 처럼 행동 한다면 그것또한 많은 분들이 다칠것만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이제 28개월아들데리고 갔다가 몸살걸려서 두번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지방이라 맘 먹고 가야 하니깐여 대신 할수 있는건 생방으로 날밤새고 30분씩 간간히 눈 붙이면서 그러고 있습니다 고생하시는분들께 미안한 맘뿐입니다 함께 하지 못해 더 미안하고 다치시는분들 있을때 더 가슴 아픕니다 ㅠㅠ예비군관련을 떠나 고생 하십니다..제가 해드릴수 있는말은 이것뿐이네여 07:26
댓글 daddy
님은 반대로 아는군요 열심히는 일부고 다수는 이 시위의 근본 목적과 별로 맞지 않는 행동으로 일관했어요 06:38
댓글 daddy
저가 왜 군복을 입는걸 포기한줄 아시니까? 너무도 동떨어진 그들의 행동 때문입니다 06:39
댓글 난아고라당
이용당하는 점이 있으면 현명하게 빨리 해체를 했어야지 왜 버텼냐 이거죠. 다시는 안나왔으면 합니다. 그게 현명한거죠. 06:37
독도2
님이 말한 내용의 사실관계를 떠나서 굳이 다른 사람들까지 이런 글로 인해서 좋지 못한 인상을 받을까 염려 되네요. 어떤 단체나 모임과 불협화음이 있으시면 대표자 분들이 만나서 직접 말씀을 나누는게 어떨까 하네요. 아침 출근하신 분들 처음 대하는 내용이 이런거라면.... 06:33
댓글 행복한 사람
직접 말했는데, 지들끼리 참아라라고 등을 다독거리는 건 뭐랍니까? 시위대들 어처구니 없어 하고 오히려 비웃었어요. 그리고 일요일 새벽 아예 예비군 가까이도 못오게 하고, 나중에 열받아 비대위가 뭐고 한번만 더 건드리면 다 죽이겠다 했더니 해체식이라니 정말 웃기네요 ㅋ그 날 새벽에 일부 시위대가 비대위 천막을 아주 엎어 버렸다고는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06:40
댓글 daddy
시위 최전방에 있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지요. 기회가 되심 예비군 나올때 최전방 근처에라도 있어 보시면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아실겁니다 06:37
댓글 행복한 사람
맞아요 그날 같이 있어요, 강강술래하고, 오마이뉴스 광화문 도로변에서 앉아서 보는 상황인데요 뭘-_- 06:41
윤복현
예비군들이 모두 매도될 수 없지만, 예비군들은 사실 적극적인 저항차원에서 보면 앞에서 전경들을 밀어 내야 합니다. 해체했다니 좀 아쉬운데, 앞으로는 사복을 입었더라도 예비군들이 앞에 서서 전경들을 밀어내면서 나가보자구요. 근데, 난 언제 민방위가 된거야..ㅎ 06:32
댓글 인도네시아대리석
비대위와 예비군이 있어 명박은 촛불집회 함성을 자장가 삼아 잠에 들수 있다새벽에는 경찰이 막고 아침에는 2중대 3중대가 알아서 집회 해산 시켜주니까 06:42
안단테 천검-무명
다 같이 힘냅시다..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 많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06:31
댓글 행복한 사람
문제는 그들 단체 사이에 프락치 있다는 거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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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행복한 사람
오늘 해체글 베스트 보고 그런거구요. 원래 맨날 선발팀이랑 싸웠어요. 근데 지들 불리하면 쌍욕하고, 맨날 지들이 우리 진압하고, 일요일 해체도 그날 선발팀이 아주 돌아서 비대위고 뭐고 자꾸 이러면 다 죽인다 선포한 상태에서 이루어 진거니 누가 믿어요? 금요일-토요일-일요일 선발팀은 전경팀들도 살살해달라고 하던데요 ㅋㅋㅋㅋ 나랑 일행들 경복궁역 유유히 돌아다니디 아예 지들끼리 어디 간다고 생중계를 하드만 무전기로-_- 06:33
작성자에 의해서 삭제되었습니다.
댓글 행복한 사람
목적이 하나가 아닌 것 같아서 몰아낼려고 하는 겁니다. 하나라면 우리랑 똑같이 초를 들거나 저항하면 됩니다. 저들이 우리를 진압하려 든다는 겁니다. 하물며, 동일한 목적의 사람들이 죽이니 마니 하겠습니까?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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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addy
다시 안 모일길 빕니다. 그들의 행동은 이 시위의 근본 목적과 맞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지만 점점 요상하게 변해서 시민이 아닌 순사들 보호하는 집단으로 변했어요. 일부 예비군을 빼고는 대다수 시위중 길 밖에서 놀다가 애쓰고 잡은 경찰산부나 배돌리고 이게 뭡니까? 06:31
댓글 행복한 사람
맞습니다. 대다수라는 게 중요한 거죠, 선발팀이 욕해도, 째려보는 게 다임-_- 06:34
댓글 안단테 천검-무명
후.. 저도 앞에서 있다보니 알지만.. 예비군 분들중에서 진짜 앞에서 분말 뒤집어 써가면서 고생하는 분도 많습니다.. 어차피 해체식 하셨다고 하니.. 06:33
댓글 행복한 사람
일요일에 선발쪽에서 난리가 났어요. 가까이도 못오게 했죠ㅋㅋㅋ 아예 가까이 올 때 많은 여자 분들이 소리 지르고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했어요 ㅎㅎㅎ 그러고 아름다운이라는 사진에도 열받는데, 다죽인다고 한 후에 해체식이라니 웃겨하고 있어요. 06:36
briseaf
예비군놈들중에,프락치들이,많이,끼어있어요// 06:27
댓글 난아고라당
예비군이랑 항상 같이 다니는 얼굴 깜장 등빨 아저씨 있는데 말 싸움하다보니 완전 경찰서 조사계에서 윽박지르던 말투에 .... 완전... 06:30
댓글 행복한 사람
네 알고 있는데, 순수한 예비군까지도 피해보고 여러므로 그렇죠. 정말 신기한 건 시위대가 문제 삼는 얘들(예비군)은 다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ㅋ 06:30
난아고라당
그리고 베스트 연연하지 마세요. 집에서 화면만 보던 사람들은 잘 몰라요. 06:25
댓글 행복한 사람
근데 베스트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오늘 mbc에도 나온걸요, 조작의 위력 같은-_-; 정말 답답합니다. 완전 고개 빳빳히 들고, 지들이 다 싸운 거 처럼 굴어요. 우리는 대치한다고 붕대감고 싸우구만~ 06:27
난아고라당
저도 매일 현장을 누볐던 사람으로서 200% 동감입니다. 금요일부터 약으로 겨우 연명하고 어제,오늘은 휴가까지 내고 있지만 .... 06:24
댓글 행복한 사람
이건 아닌 건데, 너무 순수한 시위대가 많다는 거, 솔직히 해체 될 줄 알긴 알았는데, 저걸 베스트로 올리는 게 어처구니 없고 열받더라고요! 06:28
daddy
앞으론 잡은 경찰간부 빼돌리지 마세요. 최소한 연행된 시민들과 바꾸기라도 해얄것 아닙니까? 그리고 어쩡쩡한 중립을 말하는 일부 예비군은 나오지 마세요. 소영웅주의 가소롭소 06:23
댓글 행복한 사람
맞아요, 완전 멋진 척, 근데 시위대랑 미팅하고 앉았고, 우리 다 찢어진 비옷으로 비 맞고 대치하는 데, 지들 교보에서 놀다가 강강술래 하면서 손뼊 부딪히기 하더라고요, 어처구니 지대로~ 06:29
댓글 daddy
빼돌리는 간부 막으려다 예베군하고 전의경전역자모임인가 하는 어영들하고 몸쌈 신나게 하고 허리띠 잡혀 질질 끌려 나왔슴. 허 어이없더군요. 가들 빼돌리려고 시민들 막 밀치고 끌어내고 이게 뭡니까? 06:34
leejh
화난거 푸세요.. 06:23
댓글 행복한 사람
근데 보면 진짜 열받아요. 항상 지정된 걔들이 오면 우리를 지들이 전경보다 더 진압합니다. 난 저희 일행만 그런 줄 알았는데, 선발대 다른 분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어떻게 다 걔들을 꼽는지-_- 평소에 맨날 교보에서 놀다가 대치한다고 하면 나왔다가, 일요일에도 시위대가 짳아내니 교보에서 놀다가 그러고 있더군요-_- 06:26
댓글 난아고라당
예비군 덕분에 경찰들은 푹 쉽니다. 시민들은 김밥 먹는데 그 시간에 전경들은 갖은 과일로 후식먹고 ..고참들은 자유롭게 스타벅스 커피도 사먹어요. ㅋㅋ 06:28
댓글 daddy
떡그랄~~~~~에용!!!! 짱나내요.. 스타벅스라~~~~~~~~~~``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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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니 꼬마군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