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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진용을 갖추어야합니다. [5]-2008.06.16

* 명박퇴진] 지금 우리는 진용을 갖추어야합니다. [5]
* 권모모씨
* 번호 1189500 | 2008.06.16

 지금 시위대가 가진 문제는 주 전투세력으로 교체가 필요한 시기에 지금 대책위는 문화제로 버틴생각인 것입니다. 지금 연인들 다양한 분들이 오시는데 솔직히 문화제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주가 되어서 안됩니다. 지금 현장갔다온 사람들 말로는 진보신당 아고라 만이 최전선에서 미친듯이 버티고 있고 확성기를 일부 이상한 단체들이 선동하고 도망갑니다. 문제는 대책위가 항상 최전선에서 진보신당 아고라분들이 싸울떄 항상 대책위가 도와주지 않고 버려버렸습니다. 더이상 대책위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지금 노조이신분들 급속히 현장으로 다 모여서 힘을 결집해야합니다. 그 분들이 원하는 것은 힘의 결집이지 비폭력 팔자 좋게 술판벌이는게 아니닙다 한시라도 빨리 끝내야 합니다. 오래 끌며 끌수록 모두들 생계가 달려있기에 절망감만 더해집니다. 지금부터 가투를 강화하고 노조분들이 최전선에 싸울수있도록 뒤에서 응원해야합니다. 가족단위 연인이신분들은 제발 뒤에서 응원해주세요 앞으로 나가며 나갈수록 최전선에 있는 분들이 힘들어집니다 여러분들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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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촛불들어서 변하는게 뭐죠? [3]-2008.06.15

* [명박퇴진]근데 촛불들어서 변하는게 뭐죠? [3]
* 이븐스타
* 번호 1188412 | 2008.06.15

저놈의 쥐새끼 쥐박이놈은 촛불을 들든 말든 kbs  감사한다고 하고 민영화 다 추진하고 대운하 팔려고 꼼수 부리는데 무작정 촛불만 들어서 뭘하겠다는거죠?

아네 빌미 안잡히려면 계속 촛불 들어야한다 네네 그말도 맞습니다만 저놈들이 그 빌미 잡히든 말든 신경 쓸거 같나요?오히려 지금 그러거나 말거나 지들 하고 싶은거 다하고 있는데 비폭력 비폭력 외치시는분들 한마디만 묻겠습니다

과거 시위에서 비폭력 외쳤지만 결국 정부는 변하지 않았고 기여코 폭력이 나오고 나서야 변했다는걸 알고는 있으신지요. 폭력 시위를 하자는건 아닙니다 다만  좀더 강경 대책이 있어야 한다라는 사실은 애써외면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촛불시위 계속 해봤자 하는 국민들만 지칩니다 동력은 뒤에 반대하는 80%국민이라고 하셨는데 그 80% 국민들 각자 다 생각이 틀립니다.그건 아마 다들 아실거고 저놈의 망할 놈의 정부 놈들도 뻔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촛불만 계속  들면 계속 끝까지 버티다가 지네들 하고 싶은대로 다할걸요 과거 남미가 그랬고요
하다못해 명박이 국민소환제 하자는거 조차 제대로 홍보도 안되고 되지도 않고 있잖아요 한다해도 그놈들이 그걸 받아 들일지 안받아들일지조차 의문인 상황이고요
제가 건의하고 싶은바는 촛불만 계속 들게 아니라 일단 서울 시장부터 끌어내리자는겁니다

그정도는 해야 명박이 놈 정신 차리지 안그러면 절대 그놈 그래 니들은 계속 촛불이나 들어라 나는 나대로 하면 되지 이럴놈입니다 그놈이 국민 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아는데요 그놈 주변 한나라당이나 측근놈들도 똑같은 놈들이고요

좀 더 행동하는 아고라 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촛불 촛불 비폭력 비폭력 그딴게 중요한게 아니란말입니다 실천하는 지성인이야말고 진정한 지성인인것입니다 비폭력이란 말뒤에 숨어서 단지 촛불만 들뿐인 그런 지성인은 행동하지 않는 지성인이란겁니다

당시닝 뭔데 촛불을 그런식으로 왜곡하느냐 라고 하신다면 네 전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한달 넘도록 촛불 넘어서 바뀐게 하나도 없는 정부를 보면서도 촛불 촛불 외치고 있는 이 현실은 촛불만으론 이제 해결하기 힘들다는걸 나타내는 단적인 증거입니다

잘 기억해두세요 저들은 우리가 그토록 요구했던 재협상은 하지 않았고 그무엇도 약속하지도 하지도 않았다는걸 촛불로 바뀐것은 조금도 없다는 그들이 앞에서 국민의 의견 수렴하겠다니 어쩌겠다니 하는것도 결국 눈가리고 아웅하기였다는걸 앞에서만 달콤한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말만 내뱉고 그들이 우리에게 실제적인 대안을 내놓은것 또는 국민들이 내놓은 의견을 제대로 받아들인건 하나도 없다는 사실 말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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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인들에게 묻습니다. [2]-2008.06.15

* [명박퇴진] 아고라인들에게 묻습니다. [2]
* 오만과 잡소리
* 번호 1188398 | 2008.06.15

근래 한달 가까이 집회와 연일 연좌시위 참여로 오래간만에 글올리네요.
사실 이렇게 쉬기도 오래간만이라 적응이 안됩니다.
오늘 간만에 아고라를 찬찬히 정독해봤습니다.
그간 많은 생각들과 많은 분들의 글들이 아고라를 채우고 지켜주고 계셨구나... 싶습니다.
그와중에,  그간 집회에 참여하면서 평소 제가 보고 듣고 생각했던 바와

요즘 아고라와 아고리언들의 아쉬운 점에 대해 긴급하게 우리 아고리언분들께 묻고 싶은것이 있어, 무작위 퀘스쳔을 날려봅니다.

첫째로...
우리 아고라인들은 왜 최전방에 서면 안됩니까?
토론의 성지라, 토론만하고 안전한 꽃길만 걸어야합니까?
토론의 성지인들이 아니라, 행동하는 지성인이 되면 안됩니까?

6월1일과 6월6일 현장에서 지켜본 아고라가 문득 생각나는군요.
전방에선 비폭력으로 저항하느라 물대포 맞아가며 전경들 방패에 찍혀가며 고생들하는데,

우리 아고리언들...
팔자좋게 후방의  깃발아래 모여 앉아 김밥 까먹고, DMB폰으로 뉴스들 보고계시더군요.
위는 6월1일 상황입니다.

주변의 따가운 눈총과 앞쪽의 절박한 목소리와 절규에... 전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그대로 일어나 앞쪽 시위대에 합류했습니다.

6월6일....
새문안 교회 안쪽에서 그 좁은 골목길이라도 뚫어보겟다고 수십명의 시민들과 대학생들이 스크럼을 짜, 전경들과 밀고 밀리는 일촉즉발의 몸싸움과 저항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들까지 그 앞쪽의 지쳐가는 시민들과 남자들을 돕겟다고 그들을 받치고 돕고 있는데 (그러다  부상자가 몇몇 속출하자 여자들 몇분이 다급히 아고라에게 뛰어갔습니다)

우리 아고리언들...
새문안 교회 앞쪽 도로에 모여앉아 꼼짝도 않더군요.
언제 닥칠지 모를 후방의 전경들을 막는다는 명목아래, 보다못한 저의 sos와 항의도 묵살.
(그날 제가 알기로 아침까지 그쪽 도로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과연 아고라덕일까요?)

 그 와중에 그 사지를 코앞에 두고 모여앉은 아고리언들은 아주 평화로이....또 사탕과 김밥을 까드시고 계시더이다. 허허.

 현장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 몇몇 다른 카페 참여자들과, 안타까운 시민들의 빈축어린 항의 목소린 제귀에만 들린걸까요? 그럼, 난 소머즈?

6월10일...
아고라 깃발따라 안국동과 광화문만 몇바퀴를 돌았는지 기억하기도 지쳐 패쓰.
단, 난 그날 새벽 그 긴시간의 난상토론이 사실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같은 아고리언들이고 같은 국민들인데도 시위의 개념과 행동이 전혀 틀리더이다.

6월1일이후로 우리들의 저항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독려와 여론악화를 우려해 최소한의 저항조차 '비폭력'이란 족쇄같은 구호 한마디로 전면 소극적으로 바뀐 ..

아고리언들에게,
그날 늦게나마 스티로폼 쌓고 태극기라도 한번 휘날리게 해준데에 그저 탄복...또 탄복할 따름입니다.
평화적...비폭력...저도 그 취지와 뜻은 이해합니다.
한동안 찬성도 하고 열심히 실천에도 앞장섰던 아고리언의 한사람이었구요.

하지만, 연일 같은 방법, 같은 모습으로 모였다 흩어졋다만을 반복하는 우리 아고리언들을 보면서 이건 정말 아니라고 현장에서 얼마나 가슴을 쳤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근 한달동안 평화적 촛불집회 안해봤습니까?
우리가 왜 24,25일 거리로 뛰쳐나가 가두행진을 하게 되었는지 잊으셨습니까?
6월1일날 안국동과 동십자각에서 그렇게 무수히 다치고 짖밟힌 시민들과 학생들이, 지탄받을 폭력시위를 해서 전경들과 특공대들에게 그렇게 무참히 당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새벽 광화문에서도 전경들의 방패와 주먹에 폭력을 당하고 연행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중엔 고등학생도 경찰에게 골목으로 끌려가 부당하게 맞았다고 합니다.)
그들도 비폭력이 아닌 폭력적인 시위를 해서 그들에게 그리 당했다 생각하십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무력하게 저들에게 짖밟히고 무시를 받을 작정들이십니까?

저 지금...폭력을 조장하고 선동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저항조차 묵살되고 기피되는 지금의 우리들과 현실에 답답함을 읍소하는겁니다!

시위는 시위여야합니다.
꽃이라도 밟힐까 조심하고 돌아가고 피해가는 꽃길행진이 아니란 겁니다!
어떠한 장벽과 공권력에도 굴하지않고 맞서는 저항정신이 있는 시위여야한다는 겁니다!

비폭력 좋습니다.
단, 때리지 말랬다고.. 맞고 막히는것조차 두려워하고 알아서 피하진 말자는겁니다.
우리의 싸움은,
진정한 시위는, 누구의 말처럼 팔다리가 잘려나가도 끝까지 싸워내고 가야하는겁니다.

저들의 치졸하고 패악스런 진압과 대응에 한두번 당한것도 아닌데, 왜 매번 같은 대응자세와 무저항 평화적 시위만을 고수하시는겁니까?

다른 저항방법과 대응수위를 모색하고 보완해서 더 강하게 밀어부치면 정녕 안되는것입니까?
언제까지 나서는 분들만 나서고, 남는분들만 남고, 끌려가는 분들만 계속 끌려가고,
다치는 분들만 게속 다치고 희생하고 억울하게 만들어야 하는겁니까?
그런 시민분들께 감사와 격려는 커녕 현명하지 못했다느니...저들의 술수에 넘어갔느니... 폭력적이라느니...쓸데없이 늦게까지 남아 문제를 일으킨다느니...여론을 악화시킨다느니....

제눈으로 본 몇몇분들의 실제 있는 댓글들입니다.
그게 할 소리들이십니까?
자신에게 가해질 폭력과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저렇게 앞장서서 끝까지 저항해보려는 분들께 정말 손톱만큼도 죄스럽고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우리 아고리언들...
제발 이제 토론의 성지가 아니라 행동하는, 앞장서는 아고리언이 되면 안되겟습니까?

그리고 끝으로 배성용씨의 아고라 대표화에 대해 한말씀만 더 드리고 글을 마치겟습니다.
물론 배성용씨가 전면에 나서서 항상 수고하시고 계신건 봐서도 알고 들어서도 알지만, 언제부턴가 아고하면 배성용 하는식의 대표화와 상징성엔 강한 의문과 염려를 표합니다.
우리 아고리언들은 우리 스스로가 모두 주체이고 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들입니다.

하지만,
그분의 집회공고나 권유게시물에 어느순간부터 다수의 아고리언들이 따르고 이끌리는 현상황. 분명 문제있습니다.
우린 국민과 함께하는 시위대여야합니다.
한사람의 뜻에 따라 아고라만의 집단화, 권력화, 브랜드화 되어가는것은, 배성용씨와 상관없이 그분만큼이나 혹은 그분이상으로 뒤에서 묵묵히 끝까지 현장에서 애쓰시는
다른 아고리언들과, 아고라 자체의 순수한 상징적 의의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점점 이런식으로 굳혀져버린다면,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과 여론에도 우리 아고라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부디 더는 우리 아고라에 배성용씨가 책임도, 부담도 느낄 필요없이 뒤에서 조용히 묵묵히 우리 아고리언들과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배성용씨의 간혹가다 아고라를 그만두겠다, ,힘들다 , 몸이 안좋다는 글을 봤습니다.

배성용씨...
당신이 진정 힘드시다면, 부담이 되신다면, 몸까지 편찮으신데 애쓰시고 계신 상황이라면 더 이상 그러실 필요없습니다.

당신도, 우리 아고리언들도 모두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할 줄 아는 지성인들입니다.
당신도 모르게 많은 이들을 지휘하기보다... 당신 스스로를 먼저 챙기고 완벽히 할 수 있는,
그래서  우리 아고리언들에게 보다 더 큰 힘과 긍지가 될 수 있는 아고리언이 되어주십시오.

여기까지 어설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부디, 우리 아고라와 아고리언들.
진정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행동하는 지성인,
모신문의 기사제목처럼 변함없는 '저항의 메카'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래보며

이상  마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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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더 강경한 자세로!-2008.06.16

    * [명박퇴진] 쥐를 잡자...찍찍찍... 이제는 좀 더 강경한 자세로!
    * 수산나라
    * 번호 1189092 | 2008.06.16

베스트 갈만한거 아닌거 압니다.
하지만 제 글을 읽고 사람들이 좀 더 강경한 입장에서 싸웠으면 하네요.


[명박퇴진] 새들도 날아가는 길을 알듯이... 우리의 목표를 위해

철새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왠지 아십니까? 그들은 대장이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맨 앞에 가는 저 새는 무언가요?"

제가 대답해 드립니다.
"단순히 저 새는 길을 잡아주는 리더 역할일 뿐입니다. 잠시요. 저 자리는 모든 새들이 번갈아가면서 합니다."

이렇게 대답하곤 합니다.
이게 우리가 지향해야할 민주주의란 것입니다.
대통령의 지위가 실세이니... 권력이니... 명예이니 그런 졸속적인 말로 표현하는 자체가 굴욕적입니다.

대통령이란 그런 철새들의 리더처럼... 잠시 우리를 이끌어주고 잠시 우리는 그에게 기대어 의지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 무지한 대한민국의 브루조아들은 그렇지 않나봅니다.
그냥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고 늘리고... 암담합니다.

민주주의가 이런건 아닙니다.

대통령은 잠시 우리가 부여한 임무를 가지고 우리를 잠시 이끌어줄 뿐입니다.

40여일 이상 많은 분들이 전국에서 촛불을 밝혀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비폭력! 비폭력!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낭만을 가지고 시위하기에는 힘들꺼 같습니다.

저 보수를 자칭하는 단체와 세력들은 시민들이 그저 모여서 재협상을 요구하는데
빨갱이, 좌파새X, 친북세력, 김정일 XXXX 등 여러가지 언어들을 쏟아내고 있죠.
대통령은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잘하겠다고 외치면서 뭘 잘 못한지 모르고...

내각의 인사들은 자신들이 단순히 재산이 많고 영남출신이고 이렇기 때문에 비난 받는다 생각하고... 여러 위원장들과 중요 공직자리 및 공기업의 사장들은 대통령의 측근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촛불을 들고 평화롭게 외치고 있을때 말이죠...
여러분 이 작은 목소리가 많은 분들께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저는 간절히 외칩니다.

비폭력! 이제는 잠시 접어둡시다.
전경분들... 양심적으로 정부를 상대로 소송 걸고 시위진압에 나오지 마십시오.

이제는 폭력...아니지...
당당하게 우리의 권리인 저항권을 사용합시다.
저항을 통해서 당당하게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제대로된 나라에서 제대로된 보수를 세우고! 제대로된 진보를 세우고! 제대로된 중도를 세우고! 제대로된 경제체제를 세우고! 제대로된 정치체제를 세우고!

제대로된 교육체제에서... 나 같이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자라나 감정이 없는 사람을 만드는 교육 정책에 희생양이 적기를 바라며... 아니...

썩은 국가를 보며 어린 나이부터 혁명이란 단어를 접하며 세상을 비관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나 같은 희생양이 없기를 바라며...사랑하는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비폭력 끝냅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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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좋아하는분들 보시오 [12]-2008.06.16

* [쥐박이 퇴진] 비폭력 좋아하는분들 보시오 [12]
* daddy
* 번호 1189477 | 2008.06.16

폴리스 라인 넘는게 불법이고 폭력이면 광화문 사거리 점령하고 있는건 더 불법이고
이 시위에 참여안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거다
그리 비폭력이 뭔지도 모르면서 비폭력 외칠거면 법대로 청계광장이나 서울광장안에서
죽을때까지 비폭력만 외쳐봐라. 쥐박이가 눈 하나 깜짝하나.
식상해진 일반 대중은 지겨워 참여율 저조해질거다
쥐박이 박수치고 난리날거다
자! 다들 법대로 정말 준법정신 발휘해 광장으로가라
비폭력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로 비폭력이란 방패와 곤봉등 온갖 진압장비를 갖추고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전문 진압인을
상대로 맨몸으로 그들의 공권력에 저항하는 것이 내가 아는 80년대 비폭력이다.
공권력이 막으니 그 앞에서 이빨이나 깔거면, 그 자리에 쥐박이가 서서 "그래 떠들어 봐라 그래도 난 안 물러선다" 라고 서있다면 그래도 마냥 그 앞에서 이빨만 조잘거릴거요
참 순진들 하시오. 최소한의 저항은 해야할 거 아니냔 말이요
답답들 하시오
 
시위참여자 점점줄어 어제는 2시에 광화문내주고 오늘은 10시 그럼 낼은 몇시?
저항하자고 맨 앞에 서는 사람들 프락치라 몰아가며 비폭력 고수하는 분들 다 집에 갔나?
비폭력 외치는 사람들 논리대로라면 시위대 점점 늘어야 하는데.....
에공 이 따위 말이나 해야 하는 현실이 미치겠구만.....
이 상태로 계속가면 촛불의 힘이 사라지는거 시간문제요.. 
 
비폭력 주장하는 분들! 제발 나 같은 사람 안나서게 인원 줄어들게 하지 말고 참석들 많이 하쇼
당신들이 의견이 맞다는거 증명 좀 해달라고......
암튼 촛불의 숫자 줄어들게 하지말고 비폭력으로 대안들 좀 찾아보쇼 제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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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과 함께 향방을 뚜렷이 할때.-2008.06.16

* [ 촛불정국 ] 자성과 함께 향방을 뚜렷이 할때.
* YOOJINA
* 번호 1189662 | 2008.06.16

쇠고기 졸속 협상으로 시작된 민심의 초.
 
도덕성 공정성이 배재된 "고소영, 강부자 내각" 에 고개를 갸우뚱이던 국민.
이명박 지지율 하락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쇠고기졸속 협상을 시작으로 내제되어있던 국민의 분노는 분출되기 시작했다.
단순히 미친소 하나의 문제라면 초의 위력이 이처럼 활활 타오르진 않았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명박의 마인드와 태도야 말로 잠자던 우리 의식에 민주주의를 깨어나게 했고
집단이성을 갖게 했고, 집단적 참여를 불러왔다.
대의 민주주의를 지켜보던 우리 국민에게 직접민주주의를 행동케 하는 배후가 된것이다.
또, 이명박의 우매함과 아집과 독선은 좌충수를 두기에 충분했다.
기조와 대안이 부재된 정책들, 독선정책, 상위5%를 위한정책
대운하 밀실추진, 수도 전기 가스 공기업 민영화, 교육 , 의료, 언론, 방송, 인적쇄신, 공기업 MB낙하산 등등
배후세력, 친북세력, 실업자를 운운한 이명박의 거침없는 주둥아리.
무력 폭력진압, 대국민 담화문(실상은 한미FTA 촉구선언문), 명박산성..
"소통하겠다 눈높이 맞추겠다."  새빨간 거짓말.. 사람이 죽었다.
그리고, 지금 까지 불통이다.
울화통이 터지는 민심은 점점 커져간다.
" 넌 뭐든 하지 마 " 라는 피켓이 생겨 났고
" 반대할게 너무 많아 피켓공간 부족하다 " 라는 피켓에 민심은 하나를 요구한다.
" 이명박 정권퇴진 " 지금 시점에선 이것만이 답이라고 본다. 수구꼴통의 뿌리를 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일부에서는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인데 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고, 나또한 이부분이 참 씁쓸하지만
지금은 이명박퇴진 외에는 그 어떤 답이 없다라는 생각이다.
 
우리의 촛불은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
촛불은 이제 항쟁이 아니라 혁명을 끌어 내야 하는 부담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대로 멈출것인가?
이제는 그 많은 문제들과 본격적으로 싸워야 할때이다.
이명박은 더이상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국민소환제 또한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니다.
또한 거대 여당 한나라당은 개악입법을 거침없이 쏟아 낼것이다.
지금우리는 갑을박론하며 안이할때가 아니다.발본적인 문제의 뿌리를 뽑아야 할것이며
이 뿌리가 뽑혀야 조중동도 뽑힌다.
40일여일 지나고 시간이 점점 길어 지다보니
지치기도 할 것이고 감정이 격화 되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가 단 한가지가 아니다 보니 의견이 다양한것도 당연하다. 그런데 모든 문제의 해결은 격분된 감정으로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절대적 이성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이긴다.
시위대는 일부 의견이 분열되고있다. 또 일부는 다투기도 한다.
무엇이 중요하던가? 다시 한번 자성 할 필요를 절실히 느낀다.
틀린소리 하나 없지만 이제는 미친소가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숙제가 많다보니 다 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고 마음도 급하겠지만... 우리끼리 싸울 문제는 아니다.
맨처음 아고라에서 시작해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을사수하는 것을 난 같이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았다.
배성용군이 잘 이끌어 가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지만 다양한 생각을 하나로 이끌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부 말하기를 신중시 하지 않는 사람들은  조금만 다른 견해를 보여도  프락치와 알바를 운운했다.
씁쓸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후, 난 시청으로 자리를 옮겼다.많은 사람 속에 하나의 소리를 듣고 싶었고 하나의 행동을 하고 싶었다. 내 의견은 참고 정도이지 전체적 방향 일 수는 없다.
무조건 같이 하자는 사람도, 다른 견해로 자리를 이탈 하겠다는사람도 이해 할 수가 없다.
찢겨질 문제가 아니라 화합하여 하나를 이룰때이다.
우리들 조차 여론이 수렴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싸움의 명분을 잃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지금 남북으로 갈린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의견은 조금 다르지만 다수가 원한다면 목적이 같다면 자숙 할 수 있는 지성인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며 시청에서 흩어져 KBS, 한나라당으로 가는 것은 사실 문제가 아니지만
이 문제를 두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자세의 문제라고 본다.
처음 시작때 처럼 우리 배려하자. 처음 참여했다가 놀래서 도망가는 낙오자를 만들지 말자.
.........
 
자발적 시민 참여에서 시작된 촛불은 점점 사회모든 문제로 확산되어 많은 연대와 노조의 참여가 뒤따르고있다.
순수의미를 잃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변질을 우려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사회전반적 혼란이 주어 진다 하더라도 잘 된 일이라고 본다.
모든 문제가 벌겨 벗겨져서 노출이 되어있을때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간절함은 커져 가는것이다.
이처럼 많은 국민이 또 모이기는 쉽지않다.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문제를 외면해 왔던가? 알고 있는 것에 멈춰서 있었던가?
내생활의 직접적인 문제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이제 기본적 생활권을 보장받고 싶은 사람들이 촛불을 향해 울부짖는다. 우리의 목소리에 힘을 달라고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그들의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같이 해야 할때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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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봅시다. 저항하지 않는 시위가 시위인가? [3]-2008.06.16

* [명박퇴진] 생각해봅시다. 저항하지 않는 시위가 시위인가? [3]
* 아람
* 번호 1189657 | 2008.06.16

여러분은 광화문에 왜 나오고 계신가요
구경나오신거 아니죠? 소풍 나온거 아니죠?

거리시위에 나선지 20여일이 지났습니다
비폭력이라는 단어가 우리들 발목을 잡고 있다고 느끼는 건 저뿐입니까.

왜 매번 같은 대응자세와 무저랑 시위만 고수하시는 겁니까
곱게 촛불만 들면 누가 알아줍니까? -_- 그랬을거면 청계광장에 있어야죠
언제까지 나서는 분들만 나서고, 남는분들만 남고, 끌려가는 분들만 계속 끌려가고,
다치는 분들만 게속 다치고 희생하고 억울하게 만들어야 하는겁니까?
자신에게 가해질 폭력과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저렇게 앞장서서 끝까지 저항해보려는 분들께
정말 손톱만큼도 죄스럽고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토론 그만하고 행동 좀 합시다. 저항하자구요!!! 저항저항!!!
저항의 메카 아고라가 되어 주세요

그리고 한마디만 더 하자면
1일, 6일 새벽에 아고라깃발아래 있었던 아고리언들
도와달라는 말에 도로에 앉아서 꿈쩍도 않더군요-_-
아고리깃발 맹신하지 마세요
우리는 소속도 없고 조직도 아닙니다
그게 우리가 내세우는거 아닙니까
각자의 판단아래 모인겁니다
깃발에 발목잡히지 마시기를...
<끝>

이런 식의 촛불집회는 곤란하다. [4] 번호 1189758 | 2008.06.16 01:51
촛불집회는 계속 타올라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힘냅시다! [2] 번호 1189883 | 2008.06.1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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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 전환점.. 진화 합시다. [3]-2008.06.16

* [명박퇴진] 전환점.. 진화 합시다. [3]
* 하얀천사
* 번호 1189752 | 2008.06.16 01:50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힘들고 지치시죠??
 
저는 몸은 이미 지쳐서 만신창이가 되었고 이제는 마음까지 지쳐가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토요일, 일요일 잘 쉬었으니 이번주 다시한번 힘을 내야죠~ ㅎㅎ
 
촛불시위 시작한지 40일이 넘었는데
저처럼 지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지금까지 멍박이가 주둥이 놀리는걸로 봐서는 아직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비폭력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태가 지속된다면 멍박이는 눈 하나 깜박하지 않을 거에요.
속으로 '너네들은 촛불켜라 나는 내 할일 한다' 이럴껄요.
 
축제 분위기 좋습니다.
노래 부르면 흥도 나고 옛날처럼 화염병, 쇠파이프 이런거에 비하면 정말 발전한 시위 문화 맞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진화 할때가 왔습니다.
멍박이가 우리 국민들을 쌩까는 관계로 우리는 달라져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비폭력은 유지하고 축제 분위기 좀 줄이고 항쟁적인 분위기로 유도하고 강하게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지쳐가는 촛불 이대로 꺼트리면 안되잖아요.
 
시간이 길어지면 우리는 지치고 멍박이는 웃습니다.
멍박이가 원하는것이 우리가 지쳐 촛불이 스스로 꺼지는거 아닐까요??
이제 곧 장마도 다가오는데 멍박이 지금 기우제 지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힘들어도 꼭 이겨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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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검문에 관한 법률입니다..-2008.06.16

* ◆필독◆ 불심검문에 관한 법률입니다..
* 아고라포에버
* 번호 1189788 | 2008.06.16 01:55

- 불심검문이란 ①거동이 수상한 자나 ②범죄혐의자 또는 범죄사실을 안다고 인정되는 자를 정지시켜 질문하는 것을 말한다. 설령 미신고집회라 하더라도 집회에 단순히 참가한 사람은 자유발언을 하더라도 아무런 죄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촛불집회 참가를 이유로 사람을 세워 이름과 학교를 묻는 것은 경찰관직무집행법이 정한 불심검문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므로 그 자체로 위법한 것이다.

- 불심검문시 경찰은 ①신분증을 보이며 ②소속과 성명을 밝히고 ③검문 목적과 이유를 설명해야한다. 이를 지키지 않는 불심검문은 불법이다. 불법 불심검문은 당연히 거부할 수 있고, 그래도 경찰이 검문을 강행할 경우 사후에 형사고소나 국가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만약 경찰이 집회 장소 근처에서 성명과 소속을 물어볼 경우 경찰에게 위와 같은 내용을 설명하도록 요구한다.

- 경찰이 위 절차를 지켰더라도 불심검문은 원하지 않으면 당연히 거부할 수 있다. 그냥 "불심검문에 응하지 않겠다"라고 밝히면 된다. 원칙적으로 경찰은 거부하는 사람을 강제로 세워 조사할 수 없다(경찰관직무집행법 제3조제7항).

- 불심검문 중 경찰이 가방의 내용물을 물어보고 겉에서 만져보는 것까지는 허용된다. 그러나, 당사자 동의없이 강제로 가방이나 핸드백을 열고 내용물을 뒤지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므로, 가방을 열어달라는 요구에 절대 응할 필요가 없다.

- 경찰이 불심검문 거부를 이유로 경찰차량이나 경찰서 동행을 요구할 경우에도 이 역시 거절할 수 있다고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다(경착관집무집행법 제3조제2항). 경찰이 강제로 연행을 시도할 경우 명백한 강제연행으로써 불법행위이므로, 이를 언론기관, 민변 등 단체 등에 반드시 알리도록 한다.

- 불심검문을 당할 경우 반드시 경찰의 성명과 직위 소속을 물어보아 기억해두도록 한다. 또한, 경찰이 집회에 출입시에는 집시법상 정복을 입도록 되어 있으므로 경찰이 사복을 입고 집회현장에 출입하는 것은 위법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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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변화로,,기폭되어야 한다,...........-2008.06.16

* [명박탄핵] 제2의 변화로,,기폭되어야 한다,...........
* 시라 손
* 번호 1189768 | 2008.06.16 01:52

초기의  촛불 문화제가,
소고기문제로,,대형급의  촛불문화제로  되어,
슬슬 언론의 후막에서,비춰지곤 했었다.
그러나,,그후의,,역동의 시위변화흐름과,정권의 변화를 기대해보지만.

지지부진,,그, 갇혀지고 통제된 문화제로선,..한낮,축제,그거로만  비춰졌다.
정권의,,무응답과 통제속에서, 시위 본의에 회의를 느낀  여기 아골의,,한분이,
거리로 가자하고,선두에  나서줬다

그작은  변화의용기가 ,우리가,원하는바에  길을 만들어준  계기로.
그후의 우리의 외침은,,퇴진 이라는 확실한, 동적인 외침을 내지를수 있었고,
사람에 사람을모으게하는,,원동력이, 되버렸다.
초기에,,구호자체의 통제와 소극적부류의 만류속에서,,...굴욕적 이었던걸  생각하면,
대모험 이랄수 밖에 없던것이, 변화 적응 되었던 것이다.

이것 또한, 한계점에 도달할수 있다.
정권은,,그범위많큼의   벽을 만들면  되는것이다.
길을 다 막아도, 차를 다, 정지 시켜도,,저들은 그, 범위로  막으면 된다.

그러다,,지치는쪽이  물러 날것이지만,..시민이,,항시그렇게 모일수는  없을 것이다.
제1 의,,변화의 기폭점에서,, 정권도,시민도,,적응 받아 들여지듯이,
제2의  기폭점이,,없다면,..그,한계로,,그만일것 같다.

고지가,,저기라면 ,.. 가야 한다 .
최초의,,퇴진구호 외침도,,폭력구호로,,만류하던, 소극적인  부류가,
또, 시간을  잡고 있다는 생각이다.  전진하기 위해선,,장애물은 걷어내야하며,
거기엔,,필연의 불쌍사와 함께,..더큰, 성사의,,기쁨도 따를 것이다.
비폭력,..!! 비폭력,..!! 만, 외치고,,전진이  없다면
썩은 정권이 원하는바를,   실행해주는 꼴일것이다........

고지가,,저긴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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