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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라디오를 듣는데

어떤 사람이 6개월만에 떠나보낸 뱃속 아기 얘기를 하면서

이 노래를 시켰다.

 

가사가 참 깬다.

랩도 이상하고

그런데....자꾸 그 엄마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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