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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도 그렇고 속도도 그렇고....
정신없는 손놀림도 그렇고...
고쳐야할 점이 참 많네.
그래도 정말 기쁘고 행복했던 상영회.
gogo 상영회,
1주일에 한번씩 장거리여행.
돌아오는 길엔 항상 충만.
이 가을, 진정 수확의 계절
2011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지역순회 상영프로젝트
gogo 시네마
2011년 10월 27일(목) 마을을 여는 여성영화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10시 30분 진주CGV <아이들> + 류미례 감독 관객과의 대화
14시 30분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네 여자의 수다>
19시 30분 진주시민미디어센터 <100!><헤어><나의 신상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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