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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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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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2/05/08 12:41

   1.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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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셨군요... 숙제를 해야하는데 읽어야할 글이 눈에 잘 들어오질 않습니다. 남겨질 사람들 생각하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그래서 같이 마음이 아프네요. 사무실에서 삼성관련 작업을 합니다. 몸도 마음도 떨어져있어서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어떻게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틈틈히 노력해야겠어요.오랜만의 덧글 감사해요. 우리 이렇게 통하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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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2/05/08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