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햇빛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한별이가 만들어준 햇빛액자.

같이 잠들어본 게 언제인가.

아이들하고 같이 놀고 싶은데

아이들은 아침마다 집을 나서면서

"오늘 언제 들어와?"라고 묻는데

늘 너네 잘 때,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니.

 

날씨 참 좋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