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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일

하루님의 [2015년 10월 8일:일상은 연기처럼] 에 관련된 글.

 

2015년 10월 7일 이후 몸에 대한 기록들을 정리했다.

앞으로도 매일 몸에 대해 기록하려고 한다.

현재 아픈 곳은 오른쪽 옆구리, 목.

그리고 가슴과 정강이가 약간씩 가렵다.

가슴에서는 하얀 액이 조금씩 나온다.

정강이에는 딱지가 앉았고 가려워서 상처 주변을 살살 긁다보니

상처에서 진물이 나와 알콜로 소독을 했다.

아침은 죽을 먹었고 점심엔 하얀 쌀밥, 소고기 무국, 고구마묵, 김치조림

저녁엔 잡곡밥, 소고기무국, 콩나물무침, 돼지고기. 삶은 고구마, 와인 한 잔.

점심을 먹고 마을 산책, 저녁을 먹고 마을 산책.

공기가 너무 습하다.

신정연휴가 끝나서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할일:416연대 기획서 쓰기, J 영화 구성, 멘토링 보고서 완성, 작업일정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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