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여지블모 동영상! 드뎌 완성되었다기에! 냉큼 퍼왔음...
달군님의 [예숙씨의 수난]에 관련된 글.
음악도 좋다구요!
편집자의 설명, "예수는 죽었다 누군가의 죄를 위해, but not mine!" 이 가사,
또 '인권은 셀프예요'라는 말, 최근에 겪는 자잘한 일들, 다 어느새 이어져 있어.
크든 작든 내가 어딘가에서 어느 순간에는 '타자', '소수자', '대상'이라는 걸
(잊고 살다가 또는 미처 모르고 있다가) 새삼 실감하는 순간,
그 쓰고 더러운 기분은...
(그래서 달디단 초코 도너츠를 찾아 괜히 돈 쓰게 되는 건가,
하지만 초코 도너츠가 덮을 수 있는 일은 몇 개 안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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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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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여지블모 모임에서 봐요ㅋ 저도 계속 안나갔더랬지 뭐에요-ㅅ-감기 조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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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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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잇힝 그러게 어여 만나요... 가끔 블로그는 가보고 있다는^^*나뷔 님도 건강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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