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거부

나 자신으로부터 거부당해온 듯한 느낌...

또는 그런 착각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꽤 오래된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부담...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고민하며 살아 왔어.

 

할 수 있는 것은 또 무엇일까?

그건 또 점점 작아지는 것만 같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