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평화로운 모습이던지요....
빵을 사다가 열심히 뜯어시더군요.....적어도 1시간은 뜯어시드라구요....
그러더니 비둘기들에게 확 뿌리시는데......
저도 뛰어들어 뜯고 싶을 지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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