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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7/07
    트위터에 흠뻑
    냉커피
  2. 2010/05/24
    (1)
    냉커피
  3. 2010/05/24
    예술의 위대함(1)
    냉커피
  4. 2010/05/09
    판단력 비판(칸트랑 완전 무관.....ㅋ)
    냉커피
  5. 2010/03/18
    총알한방으로 참새 백마리 죽이기
    냉커피
  6. 2010/03/15
    우스운 이야기와 무서운 이야기의 조합=꺄아악~~!(3)
    냉커피
  7. 2010/03/02
    관용의 정신(2)
    냉커피
  8. 2010/03/02
    내기당구의 짜릿함....(1)
    냉커피
  9. 2010/02/15
    흥부새끼 십새끼
    냉커피
  10. 2010/02/15
    설....
    냉커피

트위터에 흠뻑

아이폰구매를 통해 접하게 된 트윗의 세계.....

 

그 매력에 흠뻑 빠지다 보니 한동안 블로깅도 하지 않게 되었다.

 

언제어디서나 접할 수 있고 부팅조차 필요없다 보니 그 휴대성과 편의성의 매력은 가히 마약에 비견할만 하다.

 

트윗에는 어떠한 형식도 없다.

 

정치적인 것, 사회적인 것, 사적인 것, 등등등 수많은 영역이 혼재되어 버무려져있다.

 

다양한 군상들을 팔로잉하는 순간 모든 것은 내앞에 솟아오른다.

 

정보를 찾기 위해 웹서핑을 해야할 수고도 필요없다.

 

나의 관음증을 충족시켜주는 매력덩어리 트윗..........

 

하지만 이제 공부도 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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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심사에서 떨어진 이창동 감독의 시가 칸에서 상을 받았군여.....

 

영진위가 국제영화제에서 출품이 가능한 예술작품을 지원하려는 의도에서 만든 마스터 영화제작 지원사업에서는 2번이나 기준미달로

 

탈락한 작품이 칸에서는 각본상을 받다니요....

 

언제쯤 칸도 우리나라 영진위만큼의 수준을 갖추게 될까요.....

 

우리 영진위가 수준미달로 탈락시킨 작품에 상을 주다니......쯧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습군요..............

 

정말 시적인 상황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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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위대함

항상 시비만 가리는 것보다 가슴을 먼저 적시는게 훨씬 훌륭한거 같아요......

 

이성적 판단을 하는 나와 감성적 판단을 하는 나는 동일하니깐요.....

 

이성적으로 옳아도 감정적으로 그 사람이 싫어서 전면적으로 거부하기도 하자나요....

 

옳드 그르든.........그닥......

 

우리를 지배하는 심리적 저항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자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슴을 먼저 흔드는게 더 쉬운 방법인거 같애요.....

 

어제 김수현 작가의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영화든 드라마든 우리는 수동적으로 볼 수밖에 없잔아요....

 

그런식의 닥치고 즐감, 후 감상문 제출........좋네용....

 

대화할때는 잘 안되잖아용....

 

소통할 때도(사회적 소통도) 그러면 좋을텐데......

 

감성이 지배하는 영역을 짐짓 아닌척하면서 감정적 거부를 이성적 거부인양 논리적 거부인양 포장해버리자나요....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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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 비판(칸트랑 완전 무관.....ㅋ)

 

나는 무슨무슨 주의자야----난 이런 사람이야---넌 이래--- 라고 단정하는 것의 의미. 그 정체,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정말 자신이 그러하다고 스스로 믿고 싶은걸까? 아니면 나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 오지마. 그냥 날 .....주의자 정도로만 인식해줘. 벽을 치는걸까? 스스로가 스스로에 대해 무지한데서 오는 당혹감을 벗어던지기 위해 스스로를 규정하려는 걸까. 마치 검은 안경을 끼고 있으면 검은색만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보려고 하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에 불과한데 말이다.

 

오목거울과 볼록거울이 교차하는 매직미러앞에 서면 내가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나는 난쟁이가 되기도 하고 키다리가 되기도 한다.

 

다양한 선배들이 서로 옷을 사주겠다고 난리들이다. 하지만 난 그 옷이 어떤 옷인지 보다는 옷을 선물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본다. 결국 내가 고른 옷, 아니 내가 고른 선배는 맑스라는 브랜드의 옷을 사온 ‘말쑥하고 점잖으며 지적인 듯 보이는 사람’이다. 난 어려서부터 쭈욱 그 옷만 입게 되었다. 다른 옷을 입는다는 것은 내 선택에 대한 무지와 오류를 고백하는 것이며, 그 선배를 부정하는 것에 다름아닌 것이다. 하지만 내 키는 커가는데 반해 그 옷은 늘어나지가 않는다.

내가 깨달아야 할 것은, 그 선배가 사준 옷을 내가 감사히 잘 입었다는 것. 하지만 지금은 작아져서 다른 옷으로 갈아입든 아니면 늘려 입던 것두 아님 집에 고이 간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옷에 익숙해진 '나'에 대한 부정, 그리고 그 선배에 대한 거절이라는 죄책감 때문에 당췌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우리는 이차원적 인간이 아니다. 4차원적인 좌표평면위에서 우리의 연속성이 이루어진다.

 

 

‘수많은 종속변수를 다 고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현실적 전제하에서 말하자면.....그 모델은 이러이러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경제모델에서 이러한 도식으로 이야기할 때마다 비웃으면서 난 이렇게 얘기한다.

결국 다 고려하지 못하니까 그것은 현상을 온전히 파악하는 과학이 아니라 제안에 불과한거 아냐? 사회적 담론들 사이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한 투쟁에 불과한거 아니냐고?

 

 

경제모델만 그러할까?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하나의 선형적 인과성만으로 우리의 행위와 선택을 설명하려는 것은 오히려 무지한 것이다. 다양하고 복잡한 계기들과 환경들, 관계들이 뒤섞인 진흙탕속에서 우리의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결정에 대한 설명에 있어서 그러한 다양한 종속변수들은 모조리 외면되고 제일 그럴듯한 한 가지 인과성만이 그 이유로 포장된다. 바로 이러한 간극이 발생하는 지점에서 오해는 태어나고 자기기만 또한 시작된다.

 

 

넌 다 좋은데 일관성이 없어. 아니 오히려 너무나 당당하게 자신의 비일관성을 논리적으로 변호하려고 해. 그러한 태도는 아무리 세련되게 꾸민다고 해도 결국 어린아이의 땡깡과 다를바 없는 태도야.

 

이 말을 누구한테 듣던 내 반응은 과연 동일할까? 물론 아니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객관적으로 내용만을 보는게 아니라 ‘누가’ ‘어떤 맥락에서’ ‘왜’ 그 내용을 말하는지도 함께 고려한다는 것이다.

 

 

 

시퀀스1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배를 만났다. 그 선배가 조용하고 차분하게 말한다.(애정어린 목소리리로) 넌 다 좋은데 일관성이 없어. 아니 오히려 너무나 당당하게 자신의 비일관성을 논리적으로 변호하려고 해. 그러한 태도는 아무리 세련되게 꾸민다고 해도 결국 어린아이의 땡깡과 다를바 없는 태도야.

 

 

내 대답: 휴우...저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일관성이라는 걸 선택하는 순간 수 많은 가능성과 수 많은 동지들을 적으로 돌릴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상황상황에 대처하도록 절 이끌고 있네요. 맥락이라는 녀석을 받아들인 후부터는 경계라는 걸 만들기가 참 어렵네요.

 

 

 

시퀀스2

내가 재수없어하는 말많은 선배놈을 만났다. 그 넘이 술쳐먹고 나한테 씨부린다. 넌 다 좋은데 일관성이 없어. 아니 오히려 너무나 당당하게 자신의 비일관성을 논리적으로 변호하려고 해. 그러한 태도는 아무리 세련되게 꾸민다고 해도 결국 어린아이의 땡깡과 다를바 없는 태도야.

 

 

내 대답: 너나 잘해 게쉑히야....

 

 

결론....

판단할 때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자. 일단 컨텐츠를 먼저 엄밀하게 살피고 그에 대한 1차 판단을 내린후에 맥락과 발화수행자를 살피자. 그러면 좀 더 공정한 판단이 가능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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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한방으로 참새 백마리 죽이기

학원에서 한 아이가 수업시간에 손을 번쩍 들면서 외쳤다...

 

쌤...재밌는 이야기 해드릴게요....

 

수업도중에....

 

열강중인데....

 

맥락이 안이어지게 생겼는데.....

 

하지만........

 

두둥.......재밌는 이야기라지 않는가.......

 

그래서 꾹 참고......(어차피 지네 공부인데...뭘.......시험도 지네가 보는데.......뭐....ㅡ,.ㅡ)

 

해보라고 했다....

 

그 넘 평소에도 4차원이라.....묘한 기대가 있었다......

 

그......런......데........

 

그넘왈- 포수가 총알 한방으로 참새 백마리를 죽였어요.....어떻게 한건지 아삼?

 

나-  몰러 이 쉑아...잽싸게 말해......

 

그넘 왈- 참새 이름이 백마리에염.......

 

 뚜비뚜바~~~

 

휘바휘바~~~~~

 

난 서서히 다가가 그넘의 턱을 단디 부여잡고 40대를 때리고 싶은 욕망을 억제하느라......죽을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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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이야기와 무서운 이야기의 조합=꺄아악~~!

평소 학원에서 냉철한 카리스마로 아이들을 대하는 본인.....

 

본인의 웃지 않는 모습에 자극받은 아해들이 날 웃겨보겠다고 나섰다....

 

그네들 수준이 거기서 거기인지라.......콧방구만 쓩슝 껴대다......

어느덧 계속 웃지 않고 카리스마로 남겠다는 오기가 생겨서리......좀 웃긴 이바구가 나와도 참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능....

 

참고 참다 드뎌 나도 모르게 빵 터진 이바구가 있어 이 자리를 빌어 소개를......

 

학생1. 쌤 웃긴이바구 하나 해줄게요...

나. 옹야

 

학생1. 옛날에 촉촉한 초코칩이랑 안촉촉한 초코칩이 살았어용...근데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을 부러버 했대요,.

             그래서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에게 물어봤데요.....어카면 너처럼 촉촉한 초코칩이 될수 있닝?

             그랬더니 촉촉한 초코칩이 안촉촉한 초코칩에게 목욕해라고 대답했대요...웃기죠?

나. 뒤질랜드 가고잡냐? 안 웃겨.....

 

학생1. 그럼 이번엔 무서운 이바구 해줄게요....

나. 옹야

 

학생1. 옛날에 한 부부와 아이가 있었대용...근데 엄마가 우울증에 걸려있었데요...그래서 애기를 너무 싫어했대요...

             그러던 어느날 부부와 아이가 낚시터에 놀러갔는데 우울증 걸린 엄마가 애를 확 밀어버렸데요....

             몇년뒤 우울증에서 극복한 엄마는 다시 애를 낳고 이전의 아픈 기억을 잊고 새로 낳은 애를 잘 키우기로 다짐했대요..

나. 재미없고 안무섭다...

 

학생1. 뷁...기달리삼....

            얼마 뒤에 다시 그 낚시터에 그 가족이 갔대요.....근데 새로 태어난 애가 낚시를 하다가 뭔가가 줄에 걸린거에염....

            과연 걸린것은 무엇일까요?

나. 몇년전에 죽은 애라면 전혀 그럴싸하지 않을것이야....

 

학생1. 안촉촉한 초코칩이래요...

 

나. 푸들푸들.......커험험험..........우캬캬캬캬캬캬캬.....우헬헬헬헬.......

     웃기다 웃겨.....넌 상점10점이다.....

 

그 후로 상점에 자극받은 다른 아해들이 절 웃겨볼려고 수업이 시도를 했지만 그들은 모두 벌점을 먹고 말았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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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의 정신

홍세화 선생은 우리나라가 잽싸게 프랑스 시민사회와 같은 똘레랑스를 발휘해야 한다고 토론회때마다 똑같은 내용으로 강변하신다...

 

하지만 실상은 똘레랑스는 똘추랑스로 발현되기 십상이다......

 

도서관에서 방구낀 넘들......

 

이해하고 용서할까???

 

 

밀폐되어 있는데....??

 

 

나가서 십분있다 들어왔는데도......여전한데...???.

 

분명히 고구마나 계란인데....??

 

틀림없는데...??.

 

오호....통재라....

 

용서가 안되어라.....

 

어리석은 행자의 수행은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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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당구의 짜릿함....

3월 1일....

 

유관순 언니의 거룩하고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당구쳤다....

 

 

진사람은 게임비 내고 만원 지불하기.....

 

이악물고 쳐서 이겼다....

 

 

 

움하하하하하.........

 

 

졌다면 내가 지불해야 되는 비용

1. 당구비...12000원

2. 내기비...10000원

 

한시간 반정도 노동을 투하해서 22000원 득템....

 

 

보람찬 하루....

 

늘 오늘만 같아라....

 

유관순언니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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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새끼 십새끼

 

난 학원강사이다....

 

하지만 실상은 보육원 보모와 같은 느낌으로 근무할 때가 더 많다....

 

중딩들은 자기들 불리할때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걷고 있는 불완전한 청소년이고.....

 

지네들 유리할때는 알거 다아는데 어른들이 자신들의 잣대로 청소년을 재단한다고 지랄거린다.....

 

하루는 바야흐로 시험도 끝나고 딱히 할것도 없는 어중간한 시험담주 수업시간이었다....

 

재미난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길래....최근에 알게된 따끈따끈한 유머를 해주었다....

 

이것이 사단이 될 줄은.......난 단연코 몰랐다....

(여기서 본인 이름을 냉커피로 하것다..)

 

냉커피 왈- 이것들아 잘들어 잼난 이바구 해줄테니....떠들지 말고 아닥하고 들어.....

 

애색히들 왈- 넹

 

냉커피 왈- 흥부자식이 열명이다를 7글자로 뭐라고 하는지 아는 넘있니?

 

애색히들 왈- 몰것어요....몬데요....빨리 말해줘용.....

 

냉커피 왈- 흥부새끼 십새끼라고 하지.....

 

애색히들왈- (웃고 난리가 아주 법석이 났음...)우하핫....쿄쿄쿄....켜켜켜.....무슨 선생이 저따위야......ㅡ,.ㅡ

 

냉커피왈- (급당황, 지네들은 평소에 밥먹듯이 욕하면서 내가 하니깐 선생의 자격논란으로 비화하다니.....)

                   아해들아....이것은 단지 틀에 박힌 사고를 지양하고, 어휘적 다양성을 드높이며, 너그들의 원고지 칸 맞추기를

                   논리적으로 가능케 하기 위한 선생님의 고육지책으로서의 교육방식인데, 그 본질을 꿰뚫지 못하고 문자 그 자체로 표피적 해석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야.......

 

애식히들 왈- 웃기고 있네.......너 내가 원장한테 이거 다말할거다.....애들한테 이런걸 갈키냐...쯧쯧쯧.......

 

(우리 학원의 아이들은 나를 동네형이나 만만한 삼촌으로 보는게 분명하다....평소에도 나보고 반말로 이름을 찍찍 부르거나 별명을

만들어 부르고, 와서 툭치고 가고,,,,인상쓰면 씩 웃으면서 뭘그런거 가지고 그러냐며.......쪼개고 간다.....

애들이 나보고 욕하다가 원장님한테 걸리면 원장님은 나보고 애들관리가 허술하다고 지적하신다...오호....통재라......

물론 이런 상황은 내가 조장한 바가 크다....난 평등지향적 강사란 말이다......)

 

결론 : 입조심하자.....

 

            같은말이라도 어떤 포지션의 인물이 하느냐에 따라 파급력은 천차만별이다.....

 

            우리나라도 베네치아처럼 운하를 만들자......내가 하면 아름다운 공상일 수 있다.....

 

            버뜨.....쥐박이가 하면 나라가 사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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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설의 정의(개이버 백과사전 참조....설의 뜻이 이리많은줄 내미처 몰랐소)

[명사]
1 새해의 첫날을 명절로 이르는 말.
2 새해의 처음. ≒세시(歲時)·연수(年首)·연시(年時). 【설≪월인석보(1459)≫】
[說][명사]견해, 주의, 학설, 통설 따위를 이르는 말.
[舌][명사]=혀.
[泄]‘설하다’의 어근.
[偰][명사]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경주(慶州) 하나뿐이다.
[偰/卨][명사]<문학> 중국 은나라의 시조. 우(禹)의 치수(治水)를 도와 공을 세웠으며,
                후에 상(商)에 봉해져 ‘자(子)’라고 하는 성(姓)을 받았다.
[設]‘설하다’의 어근.
[楔][명사]<건설>=쐐기.
[說]‘설하다’의 어근.
[薛][명사]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순창(淳昌), 경주(慶州) 등이 현존한다.
어찌됏건 설연휴다......십하.....씻기 싫다.....
나이먹었다고 설빔도 없고 세뱃돈도 없다...
나이때매 떡국도 먹으면 언챌거 같다..
더이상 나에게 설은 즐거운 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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