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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의 정신

홍세화 선생은 우리나라가 잽싸게 프랑스 시민사회와 같은 똘레랑스를 발휘해야 한다고 토론회때마다 똑같은 내용으로 강변하신다...

 

하지만 실상은 똘레랑스는 똘추랑스로 발현되기 십상이다......

 

도서관에서 방구낀 넘들......

 

이해하고 용서할까???

 

 

밀폐되어 있는데....??

 

 

나가서 십분있다 들어왔는데도......여전한데...???.

 

분명히 고구마나 계란인데....??

 

틀림없는데...??.

 

오호....통재라....

 

용서가 안되어라.....

 

어리석은 행자의 수행은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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