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노동의 종말-6장 자동화에 ...
- 냉커피
- 2010
-
- 누가 슬라보이 지젝을 미워...
- 냉커피
- 2010
-
- 누가 슬라보이 지젝을 미워...
- 냉커피
- 2010
-
- 은유와 환유
- 냉커피
- 2010
-
- 윤리
- 냉커피
- 2010
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업로드가 너무 힘들어...ㅜㅜ
한번에 10장씩 올리는 신개념 뉴테크널러지는 없나용??
고로 2탄은 내 맘 내킬때 다쉬.....
베르사유 궁전은 내부 관람료와 외부관람료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물론 외부관람료는 처음에 내는게 아니라 궁전입구에서 내부관람료를 구입하고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면 뒤편에 다시 궁 정원으로 나가는
길이 연결되어 있답니다...
이미 내부를 한참 돌아본 뒤라 지친 상태.....그래서 피곤한 마음에 '패스'를 외친다면 그것은 천추의 한을 남길 일....
정말,,,조낸,,,,,매우,,,,몹시,,,,아주,,,,,무척,,,,,,대끼리....이빠이.....
아름답고 좋답니다....
내부를 안보더라도 외부 정원 구경은 꼭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슴다.....
이 사진은 암 것도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입죠....
파리의 상징....에펠탑.....
에펠탑 건너편에 있는 궁전위에 올라가서 본 광경....
여러곳에서 에펠탑을 바라볼 수 있지만 여기서 바라보는 야경이야말로 절경이 아닐 수 없다오.....
그 궁전이름이 샤이오궁이라 하더이다....
물건팔려고 하는 '삐끼들이 너무 많아 기분을 약간 잡치게는 하나 파리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라오...
좋습디다...
개선문.....역시 사진으로 보는 거와 실물로 보는 거는 차이가 있더이다.....
생각보다 조낸 크더이다....
루브르박물관앞에서 한장 찰칵!!
한 번 보는데 적어도 3일이상은 걸린다는 거대한 박물관.....
그래서 들어가지는 않았더이다....
여행자는 시간을 포기할지 돈을 포기할지 결정해야 하더이다...
그래서 빡빡한 일정을 고려해 박물관 내부 관람은 패스......
ㅠㅠ
언젠가 꼭 다시 가서 볼테요....
파리의 세느강......
말로만 듣던 세느강에 대한 기대는 엄청났드래요....
버뜨.....실제 가서 본 세느강은 동네 또랑 사이즈......
한강의 10분의 1도 안될거 같은 폭........건너편 사람얼굴도 잘 보일 정도......
건녀편에는 파리의 백수처럼 보이는 아해들이 대낮부터 와인을 까며 젊음을 만끽하고 있다....
쉑히들.....좋군하.......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하지만 실제의 풍광이나 전망은 한강이 더 좋을지 몰라도 프랑스의 혁명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듯 해서
세느강도 나름 멋졌다는..........
프랑스 대혁명을 시작해서 1848년 혁명 그리구 1968년 혁명까지....
세느강은 그 모든 것을 지켜보며 잔잔히 흘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우리의 한강이 세느강을 부러워하지 않도록 우리도 열심히 뚜쟁을 해야할듯~~~`
댓글 목록
앙겔부처
관리 메뉴
본문
몇 달 뒤에 생길 지도 몰라요...; 한 번에 업로드 하는 거부가 정보
냉커피
관리 메뉴
본문
잽싸게 생겼으면 신날거 같네영....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