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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비처럼 움직임을 투하한다. 무엇을 하려는 것에 대한 이야기, 네트워킹을 위한, 사업을 취함, 도모하기 위한, 무엇을 위해서 협력하기 위한, 동지를 사귀기 위한 블로그이다.

생식생활의 첫날

어젯밤부터 생식을 상식하기 시작했다. 무엇이냐하면 내가 고기와 요리한 음식물을 먹지 않아서 생야채, 생과일, 생땅콩, 생꽃, 생이것, 생저것, 생생생생생.....생식만 먹는다.

또한 담배 피우기를 완전 끊고 술과 커피 마시기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당뇨병을 회복 정도 하려고 한다. 당뇨병을 회복할 수 없다고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주사맞기, 당뇨수치를 확인하기 및 끊음없는 걱정하기를 내던져 살아갈 수 있으면 당뇨병으로부터의 회복은 얼마나 다르지 않을까?

또 에너지.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이 이 것을 이미 알고 있는데 내가 아침이나 낮에 에너지가 없다가 밤에만 에너지를 생겨서 밤새는 습관이 심하다. 이 짜증남 때문에 내가 내 몸과 마음과 심리를 잘 챙겨야지.

또한 야채나 과일을 요리하면 대부분의 영양이 없어지는 것이다. 요리하기는 음식의 영양을 없애는 역할을 취하면서 맛있게 하는가? 아닌가?

또한 요리한 후에만 먹는 한 정상화된 관습(습관)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아주 힘들고 자신의 투쟁이다. 내가 자기자신을 도전한다. 정상화된 무엇에 빠져있기를 도전한다. 본래부터 정상은 얼마나 억압적인 것인가를 제기할래.

그래서 새로운 실험, 새로운 탐험의 출발이다. 같이 식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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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시장에 대한 성찰

지난 토요일 1월 23일에 서울역에서 무료시장을 개최하다가 물건들이 잘 나가지 않아서 명동으로 옮겼다가 다 나갔다. 서울역에서 KBS 촬영을 당했다. 서울역 관리자들이 우리의 무료시장은 불법이라고 다른 곳에서 개최하라고 말했지만 우리가 그 강요를 역시 무시했다가 몇시간 동안 누구도 무전소비에 관심이 없고 유용한 물건들을 받고 싶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결국 옮겼다.

내가 무료시장을 개최할 때마다 무료시장은 내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이라고 생각하고 꿈을 꾼다. 쓰레기더미 중에서 보물들을 찾아뒤지거나 버릴 물건이 있다면 무료시장을 같이 개최하자는 말이다. 어디서 할까, 언제 할까, 등등을 같이 도모하자. 내 생각에는 이렇게 할수록 자본경제에 의존하는 것을 줄게 하고 자본경제, 즉, 경제적인 억압적인 권력구조에 의심을 강화하고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을 구현할 수 있겠다. 그러다면 좋겠을 텐데. 환상인가? 나는 어리석은 젊은이인가? 우리 생활이자 우리 일상혁명이다. 인간의 탈상품화를 실현하자. 너의 꿈 속에의 거대한 혁명 apocalypse를 기다리지 말고 가존의 사회체제에 의한 사고방식에 잃어버리지 말고 지금 단순한 일상영역에서 혁명을 만들자. 우리 생활이다. 무엇을 기다리는 거야?

자기의 감정을 스스로 압박하고 논리우월주의를 기계처럼 실천해볼래? 지배질서에 의한 논리이자 기존의 법칙과 윤리질서에 따른 맹종이다.
급진적인 herd instinct가 존재할 수 있을까?

우리의 마음 속에서 거주하는 경찰들을 내던져버리자. 이를 하기 전에 걸거리에서 거주하는 경찰들을 절대 물러날 수 없겠다. 너가 이는 무슨 말인지 알고 있다. 혁명을 보고 싶은 동지들아. 잘 연락하자.

혁명은 창조적인 파괴 뿐만 아니라 본래부터 육성적으로 배려하는 것이다. 쓰레기더미 속에서 많은 보물들을 찾아뒤져 무료로 재분배하자.



서울역 일월 이십삼일



명동 일월 이십삼일



You want a snowboard? 스노보드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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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6시에 무료시장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환영!

여러 가지 옷들이 많고
가방들이 있고
스피커도 가져갈 것이다.

토요일 23일 6시에 서울역으로 와서 설날 선물들을 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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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을 스스로 어떻게 할까?

저번 DIY문신에 대한 영상은 영어로 나와서 번역하고 한국어 배경음악도 제작해서 다시 올린다.

돈이 조금 밖에 없이 문신하기 위한 준비물건, 어떻게 하는지, 하고 나서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보여주려고 하는 영상이다. 기억나야 될 것은 내가 프로페셔날이지 않기 때문에 문신능력이 너와 똑같고 프로페셔날이 전달하는 정보만 믿을 수 있으면 이 영상이 전달하는 문신하기에 대한 길잡이를 믿지 말라. 문신을 해보면 제발 깨끗히 하라. 손을 잘 씻고 문신의 대상영역을 잘 씻고 깨끗한 필요한 물건을 쓰면 된다. 이 영상은 내 이야기이다.

질문이 있다면 이메일을 하면 된다.

http://kr.youtube.com/watch?v=cQqhF0GvZ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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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을 만든다

전대 예상할 수 없었지만 요새 노래들을 만들게 되었다. 저번에 만든 영상을 위한 노래 3개를 만들어본 후에 집착하게 되었거든.

어떻게 만드냐면 1) Hydrogen drum machine (beat-making); 2) terminatorX (turntables); 3) ZynAddSubFX (keyboard synthesizer); 4) Audacity (어디오 혼합과 편집과 녹음기계).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노래들을 만들고 있고 프로그램들이 다 무료로 다운받아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소스이다. 짱!

내가 원래 음악에 관한 능력이 완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정상화된 음악연기의 기준을 해체하려고 한다. 어떻게 해체하려냐면 저질 노래들을 만들어 분포하는 식으로 수행할 것이다!!! 지배적 기준을 내던져 shitty musick을 자랑스럽게 만드며 미소져서 놀자.

노래들을 어떻게 분포할 수 있을까? 인터넷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을 텐더 업무적인 웹사이트를 사용하고 싶지 않는데 마이스페이스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다. 음악을 인터넷으로 분포할 수 있는 대안적 기회를 구하려고 한다: 1) 노래들을 올릴 수 있는 웹사이트; 2) .com이 아닌 웹사이트; 3) 광고가 없는 웹사이트를 구하려고 한다. 아니면 웹사이트를 만들어볼까?

노래를 부르는 동지들아! 어디야? 내가 노래를 녹음하고 만든 음악에 합체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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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문신을 어떻게 할 수 있냐? 길잡이 영상을

만들었다.

영어로 만들어나갔지만 한국어 영상을 만들까 생각하고 있다. 배경음악도 만들었는데 모든 가사는 영어로 나온다.

내가 문신을 하면서 좔영해서 돈이 별로 없이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자세하지 않지만 실은 자신의 자결적인 방법을 발명해서 문신을 할 수 있겠지 무엇.

Kdenlive (open source video production program)을 처음으로 사용하며 첫번째의 영상을 만들어서 추천이나 제공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http://kr.youtube.com/watch?v=6ENo3ljHf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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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에 대한 위키피디어 기사

위키피디어에서 이미 있던 기사에 써 추가해본 적이 있지만 아직 한 기사를 써본 적이 없다. 겨울 방학 동안 한 기사를 쓰려고 한다.

박열, 가네코 후미코, 흑우회(黑友會), 흑도회(黑濤會)를 아는가? 박열은 옛날에 일본에서 우학생으로 살고 아나키스트 활동을 많이 했다. 그의 동지인 가네코 후미코와 같이 일본정부의 천황 암살 비밀도모에 대해 고발당해 출옥했다. 흑우회와 흑도회는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가 조직한 단체였다. 직접행동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흑도회가 기관지인 <흑도黑濤>를 발간하고 한국독립사상, 상호부조론, 직접행동, 혁명주의, 등을 담고 있었다.

이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나서 박열, 흑우회 (혹은 흑우연맹) 및 흑도회에 대한 위키피디어 기사를 쓰려고 한다.

참고문헌이 아직 많지 않는데. <한국 아나키즘 100년> 지은이 구승회 외,  그리고 <한국의 아나키스트> 김성국 지음 밖에 없다. 구승회씨가 웹사이트에서 논문이 많다고 들었는데 한번 확인해야 할 것이지.

그럼 관심을 공유하는 분들아! 같이 연구하거나 쓸래? 번역하는 것...아! 그리고 영어로 쓸 것이다. 이메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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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으로 나올 때는

야!!!!

생방송이 아니였네!!!!

헷갈렸네.

이번주 토요일 12시에 나오겠다. 인터뷰를 했지만 엄청 젋다. 한 5분만 이야기하는 것이다.

진짜.

세계의 대통령이였으면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 모든 국가기계, 시민권과 비시민권, 군대와 경찰, 관료체제, 시장경제와 자본주의를 다 폐지하고 나서 자신 암살, 즉, 자살할 것이라고 대답하면  엄청 많이 설명해야 하지만 설명할 시간이 없는 방송세계.

듣고 싶으면 이번주 토요일 12시 점심 시간에 EBSFM 104.5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 되겠다.

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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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디오에서 나오겠다

생방송으로 그러겠다.

나는 세계의 대통령이였다면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을 생방송으로 대답해야겠지 뭐.

EBSFM 104.5
3시 반에

재미있겠지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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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삼차원 동화? Blender, Synfig, Stopmotion

지난 주에 불로그로 이미 말했지만 최근에 Ubuntu Studio를 설치해 참 신난다. 어젯밤에 프로그램들에 해메면서 재미있는 동화제작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다.

Stopmotion은 그냥 만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사진들을 엄청 많이 찍어서 움직이는 동화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재미있겠다.

Blender는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 삼차원의 동화를 제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검색해서 유툽에서 이 프로그램으로 만든 영상이 많다. 예를 들어 http://kr.youtube.com/watch?v=fdf50U32x7Y 이 사람이 머리가락을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http://kr.youtube.com/watch?v=xPDy1fl-u-E 이 것은 잘 움직이는 삼차원의 동화의 일례이다. 브렌더로 만들었던 것이라고 한다. 아하! 그리고 이 것은 http://kr.youtube.com/watch?v=SppNG8tTXyk 참 웃긴다.

이 프로그램이 정말 재미있을 텐데 배우기 위한 시간이 많이 필요한다고 본다. 혹시 같이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같이 배우고 앞으로 즐거운 동화를 만들자. 앞으로 웃기면서 정치적 혹은 사회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동화들을 만들려고 한다.

Synfig도 동화제작 프로그램이지만 이차원의 동화이다. 이 프로그램이 브렌더보다 쉽다고 본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본다. 유툽에 검색해보면 http://kr.youtube.com/watch?v=ccYYVh9Cbjc 이 영상은 이 사람의 첫번째 실험이라고 한다. 짱! 좀 쉬운가? http://kr.youtube.com/watch?v=Mm4cCJX9DRA

이 프로그램들을 이용해봤으면 제발 어떤지를 말해주면 좋겠다.

같이 배우거나 동화 프로젝트를 같이 하려면 말해주면 되겠다. 너무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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