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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의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그리고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김성만 동지가 음반을 냈다.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그의 삶을 그대로 압축한 제목이다.

판매 수익금은 비정규직 철폐 투쟁을 위해 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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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근의 [들꽃이야기]가  나왔다. (메이데이 출판사)

강우근은 북한산 밑자락에 살면서 아이들과 사계절 생태놀이를 하며 어린이 책 그림 그리는 일을 한다.

그가 2003년부터 6년 동안 무려 150회 걸친 들꽃이야기를 연재했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엄선된 94편의 들꽃이야기를 새로 묶은 것이다.

‘보잘것없는 것이 세상을 바꾼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가르쳐주는 들꽃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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