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속이 들여다 보일 때

가끔은 쓴 웃음이 나기도 한다.

 

그분의 속을 들여다 보고 싶으시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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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13:11 2009/02/0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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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유치한 발상이라 쓴웃음이 아니라 그냥 웃기네요. 민망하지 않나??

  2. 전 헛웃음이 나요.

  3. 저 수줍어하는 듯한 표정이란...

  4. 정치인들은 언중유골이라 말을 곱씹어보는 재미가 있기도 한데...
    이 분은 뼈를 드러내고 싶어서 말을 하시는군요... -_-;;

  5. 쓴웃음도 웃음이라고 전파가 되나 봅니다.

  6. 뭥미...란 이럴때 쓰는 말!! -.-;;

  7. 헐퀴;;

  8. 위 모든 분들// ^^;;; 허탈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