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 시민언론 민들레... 이것들이야말로 쓰레기구만
김민웅을 위시한 그룹들은 거의 맨붕상태구나.
어제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사태이후 어떻게들 돌아가나 훑어봤더니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다. '촛불행동'이라는 조직과 시민언론을 자처하는 '민들레'는 아예 정줄을 놔버린 것 같고.
김민웅은 더불 내에서 배신 때린 자들을 '독버섯' 내지 '살모사'로 명명해야 한다고 거품을 물고 있구먼. 검찰독재에 기생하는 '기생충'들이라고 욕을 하질 않나.
그러면서 한다는 얘기가 주권혁명하자네...
아, 이것들은 도대체 대가리에 뭘 쳐 넣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어. 촛불이고 주권이고 죄다 지들 좋을대로 해석을 하고, 촛불을 독점하고 주권을 참칭하고.
김민웅의 심금을 울리는 절창 한마디.
"우리는 더욱 지혜로와지고 더욱 담대해질 것이며 더욱 확고해질 것입니다."
김민웅 같은 독버섯, 살모사, 내지 기생충이 더욱 지혜로워지고 담대해지고 확고해질 걸 생각하니 끔찍하다야. 이것들이야말로 검찰독재를 만들어내고 적대적 공존체제를 유지하면서 검찰독재를 지탱해주는 쓰레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