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이역만리...

뱅쿠버임돠.

World Peace Forum 2006. Canada에 참석하기 위해 날라왔습니다.

불과 만 이틀 지나고 이제 3일찬데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구석이 많은 동네군요.

암튼...

 

뭐 그렇다는 이야기구요.

이 동네에서 가장 싼 PC방에 왔습니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곳인데 가격이 한국과 같네요.

다른 곳은 10분당 1카나다 달런데 여긴 40분마다 카운트...

 

며칠 후 또 들리죠.

오늘은 요기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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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3 08:51 2006/06/23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