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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4/09/13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09/13
    "아는 전봇대" 페리의 무비테일
    난타
  2. 2004/09/13
    스포일러는 싫어 ~` 페리의 무비테일
    난타
  3. 2004/09/13
    대략 낭패
    난타

"아는 전봇대" 페리의 무비테일


 

ㅋㅋㅋ 넘 넘 재밌다. 가운데... 금박 ㅋㅋㅋ 키쎄쑤 ㅋㅋㅋ 아는여자랑 극장갔다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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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는 싫어 ~` 페리의 무비테일

 

페리의 무비테일... 너무나도 공감이 가네요.

 

전 이 스포일러에 당하기 보단 하는 쪽이었던 것 같은데...

 

종종은 영화는 보러가기 싫은데 내용은 알고 싶어서 친구에게 꼬치 꼬치 물었더니...

 

가서 보라고.. 막 호통친 놈도 있었죠. 웃긴 놈.... 귀찮아서였을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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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낭패

오늘 장난아니다.

 

밤새고 새벽에 집에 들어가서 이틀동안 못 널어 큰 낭패볼뻔한 빨래를 널고나서

 

6시반쯤 잠깐 쉬려고 누웠더니 이래저래.. 슉 슉~~

 

중간에 일어나서 밥 먹은건 기억나는데... 그게 8시 정도였나???

 

너무 피곤해서 죽을거 같아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다시 누웠더니...

 

흑흑흑 1시가 넘었다... 정말 꿈인줄 알았다.

 

할 일은 쌓였는데... 된 건 하나도 없는데... 잠만...

 

큰일이다 낭패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것인지.. 쩝~~

 

어떻게든 최대한 지금이라도 노력해보아야지 하며...

 

부랴 부랴 학교에 뛰어왔는데, 대자보로 뽑아 쓸 자료가 없다.. 제길...

 

또 다시 난관 봉착이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어떻게든 해야 할텐데... 다시 쓸 것인가? 아님???

 

선택의 여지가 없다. 지금이라도 하나라도 제대로 하려고 노력해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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