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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넘 넘 재밌다. 가운데... 금박 ㅋㅋㅋ 키쎄쑤 ㅋㅋㅋ 아는여자랑 극장갔다구~~~ ㅋㅋㅋ
페리의 무비테일... 너무나도 공감이 가네요.
전 이 스포일러에 당하기 보단 하는 쪽이었던 것 같은데...
종종은 영화는 보러가기 싫은데 내용은 알고 싶어서 친구에게 꼬치 꼬치 물었더니...
가서 보라고.. 막 호통친 놈도 있었죠. 웃긴 놈.... 귀찮아서였을 게야...
오늘 장난아니다.
밤새고 새벽에 집에 들어가서 이틀동안 못 널어 큰 낭패볼뻔한 빨래를 널고나서
6시반쯤 잠깐 쉬려고 누웠더니 이래저래.. 슉 슉~~
중간에 일어나서 밥 먹은건 기억나는데... 그게 8시 정도였나???
너무 피곤해서 죽을거 같아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다시 누웠더니...
흑흑흑 1시가 넘었다... 정말 꿈인줄 알았다.
할 일은 쌓였는데... 된 건 하나도 없는데... 잠만...
큰일이다 낭패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것인지.. 쩝~~
어떻게든 최대한 지금이라도 노력해보아야지 하며...
부랴 부랴 학교에 뛰어왔는데, 대자보로 뽑아 쓸 자료가 없다.. 제길...
또 다시 난관 봉착이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어떻게든 해야 할텐데... 다시 쓸 것인가? 아님???
선택의 여지가 없다. 지금이라도 하나라도 제대로 하려고 노력해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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