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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정말 멋진 노래이지요.
이 땅에 진정으로 폭력과 전쟁은 사라져야 합니다.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이 계급장을 떼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난 더이상 사용할수 없어요.
It's gettin' dark, too dark for me to see
점점 너무 어두워져서 볼수가 없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내 총을 땅에 묻어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난 더이상 그 총들로 쏠수가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저 길고 어두운 구름이 오고 있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댓글 목록
juniy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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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재밌어서 깔깔거리며 웃었네.. 근데 저건 복학생모드라기 보다 옛날엔 다 저렇게 입는게 유행이었자나. 남방 앞에만 넣어서 입고, 후드티 걸치고 다니는거나...ㅋㅋㅋ부가 정보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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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ㅋㅋㅋ 정말 옛날 생각이 물씬 물씬 나도 그렇게 하고 다녔던 기억이...부가 정보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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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새내기때는.. 남방 앞에 넣어서 입고..니트티 허리에 걸치고 다녔었지 ㅡ.ㅡ;;
왜들 그러지? 난 아직도 멋있어 보이는구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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