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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적에는 연연하지 말자 다짐했지만
역시 연연해지는게 당연..--;
좀 배신당한 느낌이 드는 과목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학부때는 언감생심 꿈에도 못 꿀 학점..히히..
살기 위해서라면 몸을 파는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지금의 나는 먹고 자는 것 외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지금은 쉰내 나는 영감탱이들과 할 바에야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도대체 어느 쪽이 더 건전한 생각일까?몸을 팔아서라도 살아주마, 하고 생각하는것과 몸을 팔 정도라면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것. - 가네하라 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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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대학원의 학점... 그거 참 재미있죠... ㅎㅎ암튼 "꿈도 못꿀" 학점 받으신거 ㅊ ㅋ ㅊ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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