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5/07/15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7/15
    성적이 나왔다.(1)
    플뢰르
  2. 2005/07/15
    뱀에게 피어싱
    플뢰르

성적이 나왔다.

사실 성적에는 연연하지 말자 다짐했지만

역시 연연해지는게 당연..--;

 

좀 배신당한 느낌이 드는 과목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학부때는 언감생심 꿈에도 못 꿀 학점..히히..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뱀에게 피어싱

살기 위해서라면 몸을 파는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의 나는 먹고 자는 것 외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지금은 쉰내 나는 영감탱이들과 할 바에야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어느 쪽이 더 건전한 생각일까?
몸을 팔아서라도 살아주마, 하고 생각하는것과 몸을 팔 정도라면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것.


                                              - 가네하라 히토미.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