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너머

왜 10년 전에 하던 이야기를 우리는 여전히 하고 있는지..

우울해..

 

세월이 흐르는 만큼 쑥쑥 자랐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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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00:33 2007/03/2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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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 2007/03/29 01:28 URL EDIT REPLY
'머리야 머리야 쑥쑥 자라라~'를 보니 문득 제 친구 생각이 나면서..ㅋㅋ
이드 2007/03/29 02:19 URL EDIT REPLY
담엔 삐쩍 마른 채경을 그리겠닷.. 근데 너 늙었구나.. 벌써 그런 친구가 있다뉘..
채경★ 2007/03/29 16:22 URL EDIT REPLY
근데 위의 그림은 핑클천사의 '약속해줘~'가 생각나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