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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첼라 | 2007/10/05 23:26 | EDIT/DEL | REPLY
소선/어니가 뭐야? ㅎㅎ 미숙이는 맨날 방명록 쓰면서 이름 안쓰더니..
역쉬 나의 친구들은 남달라.. 장사 마무리 하면 좀 한가해지겠당.. 여전하지만은 않아.. 큭.. 요즘은 문득문득 전재산 정리해서(그래봤자 몇푼 없구낭;;) 바다 건너 공부하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해.. 태양 군이 발목을 잡지만 않으면 되는데 말이야.. 이메일로 새노래 한 곡 보내줄께.. 우리 세대가 특히 좋아할 노래야.. 분명 너도 좋아할 듯 해..ㅎㅎ 넘 자뻑인가??? 여튼 사진이라도 종종 올리렴.. 그래야 이 언냐가 물가에 내놓은 아그들 무사히 잘 있음을 확인하쥐..
김소선 | 2007/10/05 22:57 | EDIT/DEL | REPLY
어니는 잘 있다. 이사온 뒤로는 물건 구하기가 어려워서 장사 문 닫아 간다.
남은 것만 팔면 끝내려고. 너는 여전한가 보다. 좋아보여. 꽃다지 새노래 나오면 얘기해라. 알았지?
☆디첼라 | 2007/09/27 01:27 | EDIT/DEL | REPLY
미숙/이 언냐의 서러움이 담긴 글을 읽고 웃다뉘.. 내가 한거라고는 스킨 깐 것 뿐이야.. 너도 진보넷 블로그 하는 게 어때? 음.. 내가 몸치,음치,기계치인 건 맞는데 난 길치는 아니거던.. ㅎㅎ
| 2007/09/25 14:12 | EDIT/DEL | REPLY
민정연, 연애상담사절 글 읽으며 한참을 웃었다... 그렇게나 긴 세월을 상담을 해주고 있었다니... 뭐하고 지내니? 몸은 좀 괜찮니? 네가 이렇게 멋지게 홈페이지도 만들줄 알다니, 정말 놀랍다. 우리는 길치, 몸치, 음치, 기계치가 아니었니? 한번 또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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