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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첼라 | 2008/01/22 12:56 | EDIT/DEL | REPLY
잉태/노래로 많이 많이 채우고 가시게나요.. 일년쯤 지나니 다들 좀 흐트러지던 분위기가 잉태 님으로 인하여 많이 많이 업되고 있는 거 아시죠?! ㅎㅎ 이번 주에 보아요^^
당고/사실은 매일매일 포스팅을 했다오.. 끝을 보지 못하고 숨겨져 있어서 그렇지..ㅎㅎ 무슨 역작을 집필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요.. 당고도 올 해 건강하세용.. 당고의 염장불질은 계속되어야한다..
소선/나 무섭거나 지저분한 영화는 안봐.. 한국에 안 오누? 미숙이는 지금 베이징 가있다.. 한국도 추운데 더 추운 베이징 애들 두마리 다 끌고 갔단당..;; 노는 거 좋아하는 엄마, 아빠 만나서 경훈이가 고생이여..ㅎㅎ
아참 글구 언냐 창업 아이템 새로운 걸로 정해서 용맹정진 중이시다.. 기대햐

열분~ 너무 늦게 답드려 죄송해요.. 불질을 계속하긴 했는데 년말년시에 워낙 공사다망하다보니.. 용건만 간단히 하는 바람에 방명록에 새 글이 올라오는 줄도 몰랐답니다..
잉태 | 2008/01/11 00:14 | EDIT/DEL | REPLY
노래책 받아왔습니다. 헤헤~~ 무거워요... 서정민갑님께서 꽃다지 사무실에 두고두고 쓰면서 마음껏 활용하라고 하셨어요. 제본 좀 뜨고 담 연습 때 챙겨갈게요.
김소선 | 2008/01/02 19:09 | EDIT/DEL | REPLY
I am legend란 영화를 봤다.
모두다 좀비로 보이네...ㅋㅋㅋ
창문 꼭 걸어 잠그고 자.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당고 | 2008/01/02 16:14 | EDIT/DEL | REPLY
디첼라, 새해 복 마이마이 받으세요!
새 포스팅이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포스팅 좀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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