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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숙 | 2008/09/09 11:34 | EDIT/DEL | REPLY
정연아, 디첼라가 너야? 내가 혹시 넘으 방명록에 쓰는 건 아니겠지? 3잡 뛰느라바쁘냐? 이 어니가 요르단에 잘 가셨는지 궁금하지도 않더냐? 매정한 것.
이상하게도 네 멜 주소가 없어서 폐쇄 직전의 네 싸이에 가서 글 남겼으니 확인하고 꼭 연락해라.
디첼라 | 2008/06/26 15:21 | EDIT/DEL | REPLY
참석해야한다는 열망에 오케이하고 나서 몇시간 후.. 뭔가 껄쩍지근해서 골똘히 생각해보니 꼭 가야하는 주점을 순간 깜박했더라구요.. 전화하려다 전경들에게 밀리는 바람에;; 난 바보야바보야.. 넘 미안해요.. 힘들때는 머리라도 채워줘야하는뎅.. 나루 30날 출국하기 전에 못보는건가요? 토욜에 광화문에서 환송식하는 것은 어떨까요?
나루 | 2008/06/26 10:11 | EDIT/DEL | REPLY
앗, 주점이 있는 걸 모르고 회의에 와달라고 부탁했네요
그동안 신경써주시고 도움말씀도 주시고 여러 모로 감사했습니다
흑흑
☆디첼라 | 2008/06/25 18:42 | EDIT/DEL | REPLY
한결용재맘/네 이름은 어디 가고 아이들 이름을.. 윤~ 네가 한 미친짓이 무엇일지 아주 궁금하다.. 제대로 미친 짓이었길 희망
잉태/마음만 바쁘다오.. 공연 못가봐서 미안.. 그날 서울광장에서 두차례 공연이있었어.. 이동하기가 어렵더라구.. 7월 첫째주를 기대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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