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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첼라 | 2008/10/28 11:15 | EDIT/DEL | REPLY
소선/쓰레기 처리 잘 안되는 것은 한국도 마찬가지야..
전지나 형광등은 따로 분리수거해야하는건데 버릴 곳을 찾아 삼만리해야해..
미국 동부의 생활에는 적응이 좀 되는겨?
미숙이 떠나고 나니까 너무 우울해.. 서울에 있을 때도 자주 보지못했으나
그래도 마음 먹으면 언제나 볼 수 있는 지척에 있다는 위로가 있었는데..
있을 때 잘할걸.. 하고 뒤늦은 후회를..ㅎㅎ
명란이가 오기를 기다리는 중이야..
그런데 명란이 생각하니 무언가를 막 챙겨줘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샘솟지뭐야..ㅎㅎ
김소선 | 2008/10/28 06:14 | EDIT/DEL | REPLY
여전하군...
환경운동이랑은 아주 거리가 먼 미국에서 산다. 딸은 과학 선생님이 가전제품은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따로 버려야한다고 가르쳤다는데, 막상 버릴 곳이 없다.
집에 쌓아 둘 수도 없고, 선생님 가져다 드린다고 고이 보관하는 딸을 보면서 참 행복해진다.
에미보다 나아서...

미숙이 없는 하늘 아래 잘 지내니?
나안 | 2008/10/25 00:12 | EDIT/DEL | REPLY
언니. 결혼한다고 찾아뵙지도 못하고... 일도 바쁘고 여기저기 사무실 일도 바쁘고 세상이 하 수상하다보니까....찾아 뵙는 일도 쉽지가 않아유. 그래서 어렵게 선배 언니가 하도 청첩장도 못보내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오늘 만들어주신 이메일 청첩장 제 블로그에 올리고 갑니다. 하고 나서 조금 모다들 여유로와지면(그럴 날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바래야지요) 그때 찾아뵐게요. 비누 많이 보고파요.
디첼라 | 2008/09/16 22:18 | EDIT/DEL | REPLY
미숙/ 이 언니가 맞당.. 궁금했쥐.. 메일을 보내야하나 고민하던 중이었어;;
많은 일들이 있었당.. 그래서 한동안 무기력 진공 상태였어.. 멜 보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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