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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만화전, 담주 오픈이당

D-day가 코앞이다..

할일이 많은데 왜 이렇게 느긋하지..흐흐..

마무리 잘해서 전시설치도 잘해야 될텐데..

도단언니 말처럼 생각해보면 첫번째 전시회를 할때만 해도 이렇게 네트워크가 만들어질 것이라

장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길게 함께 일할 줄 몰랐다.

그러니..좀더 힘 다지고 화이팅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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