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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군...
다음에 까페를 가지고 있는데,
까페는 명색이 동호회 아니겠어?
그런데 맨 내 글만 있고,
회원이란 자들은 간혹 들어와
답글이나 쓰면 다행인 신세란 말이지.
그래서 차라리 개인 홈피가 낫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인데....
개인홈피도 워낙 만들고,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 중이었지.
싸이질도 하고는 있는데,
사실 내겐 너무 가벼워!
그래서 물어물어, 알음 알음 이곳에 왔지
한번 해볼려구...
물론 다음까페도, 싸이도 당장은 그만두지 못해.
이곳이 나에게 잘 맞는지 시험도 필요하니까.
일단 해보는 거야.
그저 해보는 거라구.
그런데,
아무리 쉽다고 이야기 해도 처음은 늘 힘들군.
글을 쓰는 방법을 알아내는 데만 시간을 솔찮이 잡아 먹혔거든.
어쨌든 시작해보겠어.
아자아자!!
댓글 목록
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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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네이버랑 싸이 하다가 여기 왔어요^^ 진보넷이 맘이 편하고, 읽을 거리도 많구 좋더라구요~부가 정보
젊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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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순식간에 덧글이 올라오다니... 고맙습니다.부가 정보
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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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싸이 홈피가 있었어요? 네이버도 있었구요? 아,그렇구나..(찾아봐야지. 그런데 스토커가 되는 기분이군요)부가 정보
젊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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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떻게 일로 왔을까? 아, 궁금..... 근데 네이버엔 없어요. 찾지 마요.부가 정보
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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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홈에서 형이 글을 쓴 다음이었는지 'the 림'이라는 단어가 보이길래 클릭했더니 이리루 왔어요. 난 네이버에 <송환> 까페 때문에 엉겹결에 블로그를 가졌다가(그 때 처음으로 블로그란 걸 알았지요) 이리루 이사왔지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