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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친구... 비혼의 내 여자친구는 날마다 자라난다. 사회적 관념에 얽매어 성장을 멈춘 같은 여성들에게 시달려 자기가 자라고 있는걸 자꾸 까먹는 친구... 앓고 난 아이가 쑥 자라듯 또 한 걸음 성큼 내딛으라고 응원하고 왔다.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만나야지.... 친구는 자라며 나도 키운다. ** 여성은 혼자 있으면 부쩍부쩍 자라고 눈부셔 지는데 남성은 혼자 있으면 몸도 마음도 추레해 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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