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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희망 은빛마을 봄나들이

 

개장국을 끓이고
닭을 삶고
그렇게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대부도로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바다를 보며 즐거워 하시더니....

고물줍기로 지친 일상을 쉬자고 갔는데,
오래 계시지도 못하더군요.

점심 먹기 바쁘게 와동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밤 늦도록 고물을 주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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