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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원인이 자기에게 있을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음..... 자기기만
좋은 느낌에 충실하지 못하고 여러가지로 자기를 합리화 함..... 자기배반
그렇게 스스로를 가둘 상자를 만들어 감.
그래서 여러개의 상자를 옮겨다니며 그 안에 콕 틀어 박혀 있음.
뚤린 한 방향으로만, 그것도 매우 좁은 시야로 그렇게 세상과 사람을 보고 듣고, 느낌
좋은 느낌에 충실하자!
아침에 눈을 떠 가장 먼저 떠오른 좋은 생각대로 그렇게 하루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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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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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떻게 하신 거예요?? 와....(입이 안 다물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바다형이 나랑 같은 수준인 줄 알았는데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다는 생각이....)부가 정보
자일리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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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에서 포데로사와 함께 가고 있는 체와 알베르토...의미심장하네요...부가 정보
jse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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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님, 나에겐 나도 모르는 잠재력이 많은가 봅니다. 누군가 '삶은 70까지 유동적'이라고 하더군요. 아직도 성장의 가능성은 무궁합니다.자일리톨님, 의미심장까지는 아니고.... 뭔가 겸허해지게 만드는 그림 아닌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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