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상자 속.....

문제의 원인이 자기에게 있을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음..... 자기기만

좋은 느낌에 충실하지 못하고 여러가지로 자기를 합리화 함..... 자기배반

 

그렇게 스스로를 가둘 상자를 만들어 감.

 

그래서 여러개의 상자를 옮겨다니며 그 안에 콕 틀어 박혀 있음.

뚤린 한 방향으로만, 그것도 매우 좁은 시야로 그렇게 세상과 사람을 보고 듣고, 느낌

 

좋은 느낌에 충실하자!

 

아침에 눈을 떠 가장 먼저 떠오른 좋은 생각대로 그렇게 하루를 살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