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아 가렴니다

2006/10/25 10:54
간다 간다 세월이 흐르는 것처럼 세월따라 가는인생 구름따라

눈 흘킴에 내 눈물 세상에 뭍고 한 을 품어 동지의 피 눈물모아

말하리다 ..너.....KBS여.......내....떠난들....비웃음이....

그곳에 멈추지 않고 역사의 피맺힘 너.KBS.편하지 않으리

주봉희...2006년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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