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3156 | |
글쓴날 : 2009-05-03 14:16:20 | |
글쓴이 : 공공운수연맹 | 조회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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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가 목숨을 끊어야만 하는 이 세상은 언제 우리가 끊어나갈 수 있을까요. 하... 너무 슬프다...
어려운 싸움이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군요...
박종태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