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박지연 님의 장례식을 마친 뒤 삼성 본관 앞에서 연행되었던 사건에 대해 벌금이 나왔다.
나를 포함한 4명에게는 각각 70만원씩, 다른 3명에게는 각각 50만원씩 총 430만원.
개짜증.
헉 개짜증정도가 아니네요.....우리집에도 3번이나 들어갔따 벌금까지 재판하고있는 분계시죠.....돈이면 다 해결되는줄 아는 드러운세상!
우째 그런...참 지랄맞은 세상입니다...
정말 짜증나는 일이네요... 딴지의 벌금대납 프로젝트라도 가동시켜야 하나... 정말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려 하는 더러운 세상이네요...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었나요?...?!
정식 재판을 청구하여 진행 중입니다. 그동안 세차례 법정에 나갔고요. 11월 1일에 아마도 마지막이 될 재판이 열립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많이 억울한 재판이네요. 잘될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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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개짜증정도가 아니네요.....우리집에도 3번이나 들어갔따 벌금까지 재판하고있는 분계시죠.....돈이면 다 해결되는줄 아는 드러운세상!
우째 그런...참 지랄맞은 세상입니다...
정말 짜증나는 일이네요... 딴지의 벌금대납 프로젝트라도 가동시켜야 하나... 정말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려 하는 더러운 세상이네요...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었나요?...?!
정식 재판을 청구하여 진행 중입니다. 그동안 세차례 법정에 나갔고요. 11월 1일에 아마도 마지막이 될 재판이 열립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많이 억울한 재판이네요. 잘될꺼라 믿어요